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의 엄마 (2-2화)
Lyg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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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3.10.02 02:55
2화 등장인물
동혁 : 이번화의 화자. 우연히 방석집에서 동창생의 엄마와 재회하게 된다.
키 179cm
체형 : 다부진 근육질의 몸매. 15센치의 나름 튼실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
생김새: 쌍커플은 없지만 나름 미남상. 우도환과 닮음
혈액형 : B형
진아 : 이번화의 화자2. 방석집을 운영하는 마담. 우연히 아들의 동창생을 손님으로 받게 됨.
키 : 168c.
체형 : 필라테스로 잘 관리된 몸매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술
배가 나옴. C컵의 나름 크고 이쁜 모양의 가슴을 가지고 있음.
생김새 : 쌍꺼플지고 야하게 생김. AV배우 마리나 마츠모토를 연상케
함.
혈액형 : A형
진영 : 2화 등장인물. 동혁의 동창생. 음침한 성격이며, 도벽증이 있다. 이로 인해 동혁과 엮이게 된다.
키 : 173cm
체형 : 뚱뚱한 체형
_____________________동혁시점_____________________
"탁탁탁탁 탁탁...탁탁.."
"허어엌읔...아하..후웈...."
상상속의 그년은 젖탱이를 덜렁거리면서
내 커다란 자지를 꼽은 채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축축탁툭축축축.."
상상속의 그년과의 색스가 무르익으면 무르 익을 수록
자지액이 조금씩 나오면서 손과 자지의 마찰이 점점 질퍽해진다.
"씨발년 읔...크흡읍...."
내가 진영이 엄마위에 올라타 정상위로 교미를 한다.
그년은 양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고 두 팔로 내 몸뚱아리를 껴안는다
"탁탁탁탁탁탁탁탁..."
"으아으으으으읔읔....후우...우.. 시발년 임신시켜버리고 싶네..."
절정에 이르었을 때 내 자지에서 끈적한 정액이 위로 쏟구쳤다.
"후우.....이새낀 자나?"
옆에서 쳐 자고있는 진영이새끼를 살짝 쳐본다.
다행이 이새낀 자고있다.
그렇다 난 그 여자를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진영이새끼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하였다.
새벽 2시 역시나 아직 그새끼 엄마는 돌아오질 않았다.
진영의 아빠는 진영이 어렸을 때 돌아가셨고
진영이 엄마가 일을 하여 진영이를 먹여 살렸다고 한다.
먼 동네에서 일을 하다보니 집에는 주말빼고는 들어오질 않는다고 한다.
무튼 진영이가 자는 걸 확인한 나는 정액을 닦지도 않은 채
잠에 들었다. 뭐 어차피 오늘 처음 진영이 집에 온거고
몇 번이고 더 오다보면 한 번쯤은 그 년이랑 마주치겠지 하면서...
아침이 되고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새벽 7시
담배가 땡겨서 발코니에 나가서 담배에 불을 붙힌다.
아침공기를 마시며 담배를 피는데
"짝!!"
"어디 어린노무 새끼가 담배를 쳐 펴 벌써부터"
검은색의 파인 원피스를 입은 채로
진영이 엄마가 내 뒤에 서있었다.
"담배 한 대 줘봐 같이 피자"
그년이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한다.
________________진아시점_______________
생계형 색스
말 그대로 나는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자다.
뭐 근데 딱히 주위에서 뭐라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삿대질을 하는 놈년들 보다
훨씬 벌이가 좋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
너무나도 보수적이고 억압적인 가정에서 자랐고
집안에서 요구하는 대로 정숙하고 조신한 "척"을 하며
살아왔지만 , 사실 나는 어릴 적부터 가족들 몰래
동네의 건달들과 몸을 섞으며 성욕을 해소해 왔다.
그러다 혼기가 차서
강제적으로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인간과 결혼을
하게 되어 애를 낳고 살아가다 남편이라는 인간이
거액의 도박빚을 지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치근덕 대던 사채업자 놈에게
성상납을 통한 채무 일부 변제를 제안받게 되었고
내심 그 놈과 하고 싶었던 나는 집에서 그 놈과
의 색스를 즐기던 와중 남편에게 그 광경을 들키게 되고
이윽고 남편은 자살을 하였다.
악착같이 일해서 사채를 갚고 돈을 더 모아 나름 좋은 아파트에 이사를 하게
되엇고 아들인 진영인 어느새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런데 이 아들이란 놈도 지 애비를 닮아서 의지도 없고
무기력 하며 학교에서는 허구한날 물건을 훔치거나 해서
불려간다. 그러다 아들을 두둘겨 팬 동혁이라는 놈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다부진 몸과 커다란 채격 그리고 풍겨오는 야성미. 마치 어렷을 적에 벌거벗고 짐승같은 교미를 나누던 거친 남자들을 떠오르게 하는 모습이였다.
그 놈을 처음 봤을 때 교미를 준비하는 암컷처럼
몸이 달아오르면서 젖꼭지가 빳빳해졌고 자궁이 떨리면서 보지가 축축해짐을 느꼈다.
그 새끼를 생각하며 거대한 딜도로 자위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꼈었고
그새끼가 내 젖꼭지를 빠는 상상을 하며 젖꼭지를 비틀었었다.
아침에 간만에 집에 왔는데 신발장을 보니
진영이 말고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았다.
진영이 친구겠거니 하고 아들 방문을 열었는데
세상에 그 놈이 진영이 옆에서 팬티바람으로 자고 있었다.
자위를 했는지 진한 정액냄새가 방안을 매웠고
무었보다 자면서도 발기가 된 거대한 자지가 내 눈에 들어오면서
온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바로 팬티릉 벗겨서 펠라치오를 하고 싶었지만
성욕때문에 자살한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 의해
정신을 차리고 잠을 잤다. 그 놈을 생각하며...
--------‐-----------------------------
"스읍....후우..."
진아와 동혁이 발코니에서 서로를 보며 담배를 피운다.
진아는 브라없이 타이트한 원피스만 입은 상태였고
동혁은 상의없이 팬티바람으로 있었다.
동혁의 탄탄한 근육질 몸과 타이트한 팬티를 통해 보여지는
자지의 실루엣, 그리고 아직 사라지지 않는 정액냄새는
진아를 더욱 흥분케 하여 젖꼭지가 단단해졌고
그런 진아의 색시한 몸매와 적나라하게 보이는 가슴골과
도드라지는 젓꼭지를 감상하며 동혁의 자지는 순식간에 부프러 올랐다.
이 모습들이 서로의 몸뚱아리를 감상하며 번식행위가 준비되어져
가는 한 쌍의 짐승들 같았다.
-----------2-3편에서 계속----------
동혁 : 이번화의 화자. 우연히 방석집에서 동창생의 엄마와 재회하게 된다.
키 179cm
체형 : 다부진 근육질의 몸매. 15센치의 나름 튼실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
생김새: 쌍커플은 없지만 나름 미남상. 우도환과 닮음
혈액형 : B형
진아 : 이번화의 화자2. 방석집을 운영하는 마담. 우연히 아들의 동창생을 손님으로 받게 됨.
키 : 168c.
체형 : 필라테스로 잘 관리된 몸매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술
배가 나옴. C컵의 나름 크고 이쁜 모양의 가슴을 가지고 있음.
생김새 : 쌍꺼플지고 야하게 생김. AV배우 마리나 마츠모토를 연상케
함.
혈액형 : A형
진영 : 2화 등장인물. 동혁의 동창생. 음침한 성격이며, 도벽증이 있다. 이로 인해 동혁과 엮이게 된다.
키 : 173cm
체형 : 뚱뚱한 체형
_____________________동혁시점_____________________
"탁탁탁탁 탁탁...탁탁.."
"허어엌읔...아하..후웈...."
상상속의 그년은 젖탱이를 덜렁거리면서
내 커다란 자지를 꼽은 채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축축탁툭축축축.."
상상속의 그년과의 색스가 무르익으면 무르 익을 수록
자지액이 조금씩 나오면서 손과 자지의 마찰이 점점 질퍽해진다.
"씨발년 읔...크흡읍...."
내가 진영이 엄마위에 올라타 정상위로 교미를 한다.
그년은 양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고 두 팔로 내 몸뚱아리를 껴안는다
"탁탁탁탁탁탁탁탁..."
"으아으으으으읔읔....후우...우.. 시발년 임신시켜버리고 싶네..."
절정에 이르었을 때 내 자지에서 끈적한 정액이 위로 쏟구쳤다.
"후우.....이새낀 자나?"
옆에서 쳐 자고있는 진영이새끼를 살짝 쳐본다.
다행이 이새낀 자고있다.
그렇다 난 그 여자를 한 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진영이새끼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하였다.
새벽 2시 역시나 아직 그새끼 엄마는 돌아오질 않았다.
진영의 아빠는 진영이 어렸을 때 돌아가셨고
진영이 엄마가 일을 하여 진영이를 먹여 살렸다고 한다.
먼 동네에서 일을 하다보니 집에는 주말빼고는 들어오질 않는다고 한다.
무튼 진영이가 자는 걸 확인한 나는 정액을 닦지도 않은 채
잠에 들었다. 뭐 어차피 오늘 처음 진영이 집에 온거고
몇 번이고 더 오다보면 한 번쯤은 그 년이랑 마주치겠지 하면서...
아침이 되고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새벽 7시
담배가 땡겨서 발코니에 나가서 담배에 불을 붙힌다.
아침공기를 마시며 담배를 피는데
"짝!!"
"어디 어린노무 새끼가 담배를 쳐 펴 벌써부터"
검은색의 파인 원피스를 입은 채로
진영이 엄마가 내 뒤에 서있었다.
"담배 한 대 줘봐 같이 피자"
그년이 야릇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말한다.
________________진아시점_______________
생계형 색스
말 그대로 나는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자다.
뭐 근데 딱히 주위에서 뭐라하든 신경쓰지 않는다.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삿대질을 하는 놈년들 보다
훨씬 벌이가 좋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
너무나도 보수적이고 억압적인 가정에서 자랐고
집안에서 요구하는 대로 정숙하고 조신한 "척"을 하며
살아왔지만 , 사실 나는 어릴 적부터 가족들 몰래
동네의 건달들과 몸을 섞으며 성욕을 해소해 왔다.
그러다 혼기가 차서
강제적으로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인간과 결혼을
하게 되어 애를 낳고 살아가다 남편이라는 인간이
거액의 도박빚을 지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치근덕 대던 사채업자 놈에게
성상납을 통한 채무 일부 변제를 제안받게 되었고
내심 그 놈과 하고 싶었던 나는 집에서 그 놈과
의 색스를 즐기던 와중 남편에게 그 광경을 들키게 되고
이윽고 남편은 자살을 하였다.
악착같이 일해서 사채를 갚고 돈을 더 모아 나름 좋은 아파트에 이사를 하게
되엇고 아들인 진영인 어느새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그런데 이 아들이란 놈도 지 애비를 닮아서 의지도 없고
무기력 하며 학교에서는 허구한날 물건을 훔치거나 해서
불려간다. 그러다 아들을 두둘겨 팬 동혁이라는 놈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다부진 몸과 커다란 채격 그리고 풍겨오는 야성미. 마치 어렷을 적에 벌거벗고 짐승같은 교미를 나누던 거친 남자들을 떠오르게 하는 모습이였다.
그 놈을 처음 봤을 때 교미를 준비하는 암컷처럼
몸이 달아오르면서 젖꼭지가 빳빳해졌고 자궁이 떨리면서 보지가 축축해짐을 느꼈다.
그 새끼를 생각하며 거대한 딜도로 자위를 하며 오르가즘을 느꼈었고
그새끼가 내 젖꼭지를 빠는 상상을 하며 젖꼭지를 비틀었었다.
아침에 간만에 집에 왔는데 신발장을 보니
진영이 말고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았다.
진영이 친구겠거니 하고 아들 방문을 열었는데
세상에 그 놈이 진영이 옆에서 팬티바람으로 자고 있었다.
자위를 했는지 진한 정액냄새가 방안을 매웠고
무었보다 자면서도 발기가 된 거대한 자지가 내 눈에 들어오면서
온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바로 팬티릉 벗겨서 펠라치오를 하고 싶었지만
성욕때문에 자살한 남편에 대한 죄책감에 의해
정신을 차리고 잠을 잤다. 그 놈을 생각하며...
--------‐-----------------------------
"스읍....후우..."
진아와 동혁이 발코니에서 서로를 보며 담배를 피운다.
진아는 브라없이 타이트한 원피스만 입은 상태였고
동혁은 상의없이 팬티바람으로 있었다.
동혁의 탄탄한 근육질 몸과 타이트한 팬티를 통해 보여지는
자지의 실루엣, 그리고 아직 사라지지 않는 정액냄새는
진아를 더욱 흥분케 하여 젖꼭지가 단단해졌고
그런 진아의 색시한 몸매와 적나라하게 보이는 가슴골과
도드라지는 젓꼭지를 감상하며 동혁의 자지는 순식간에 부프러 올랐다.
이 모습들이 서로의 몸뚱아리를 감상하며 번식행위가 준비되어져
가는 한 쌍의 짐승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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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의 엄마 (2-2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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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02 | 현재글 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의 엄마 (2-2화) (75) |
2 | 2023.10.02 | 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생 엄마(2-1화)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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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에용 |
01.26
+30
khj69 |
01.26
+8
runx3 |
01.07
+18
곰팅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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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i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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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이 |
01.0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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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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