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과 목욕 하다가 발기한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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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05:55
우리집은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나 17살까지 못살았다
작은방2개 화장실 1개 15평 남짓한 임대 아파트에서
나 여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서 고1까지 쭉 살다가 나중엔 빌라로
이사가고 그나마 조금 형편이 나아졌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엄마는 공장에 주야로 2교대 일을 하셨는데
12시간 일하시고 저희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그래서 대부분 야간일 하실때는 저녁밥을 미리 차려 놓으시고
가셨는데 학교 하교하고 나서 여동생이랑 저녁을 같이 먹고 했다.
어렸을때 부터 여동생이랑 친하고 동생이 애교가 많고 잘 따랐다.
20살이후 부터는 서머서먹한 관계가 되었는데 그건 나중에 풀고
여동생이랑 나랑 하교하면 같이 화장실겸 샤워실에서 초딩5학년까지
같이 씻었다. 나랑 여동생이랑 1살차이 나는데 지금 생각하고
고추에 5학년 털도 나기 시작하고 여동생도 생리하기 시작한후론
서로 씻은거 같다. 이야기는 4학년 여름쯤 얘기다. 당시에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는데 어머니도 저녁밥을 차려놓으시고
반찬은 냉장고 넣었으니 국만 끓여먹으라고 포스트잇에 적여 있는걸
보고 동생 오면 같이 먹어야 겠다 생각하고 더워서 먼저 샤워를 하고
있었다. 씻는도중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집이 작다보니까 샤워
하다가도 들리는데 동생이 온거 같았음 근데 동생이 장실 문을 두드리
면서 "오빠 샤워해? 나도 더운데" 하면서 옷 벗고 들어옴 그땐 자주
같이 씻고 그래서 그게 자연스러웠음 나중에 생각해 보니 무척이나
부자연스러운 거 였는데 암튼 대수럽지 않게 여동생이 들어와서
샤워기쪽으로 "더워 같이 씻어 오빠" 하면서 몸을 옆에 붙었는데
평소에는 그런느낌 전혀 없었는데 2차성징 시작 됬는데 여동생
가슴이 내 오른팔에 닿는데 느낌이 묘했음 그래서 "나 아직 비눗물
남있으니까 비눗칠하고 있어" 라고 말하고 어깨로 밀쳤는데
"응 알았어 더워 빨리 씻어 나도 씻게" 하면서 여동생이 허벅지가
내 고추를 살빡 스쳤는데 평소에 전혀 동생에게 그런 느낌 없었는데
여동생의 커진 가슴을 보고 허벅지가 고추를 스치니까 그상태에서
풀발기를 한거임.... 그래서 좃됐다 생각하고 애국가 속으로 부르면서
등 돌리고 물을 오래 맞고 있었는데 동생이 약간 짜증 내듯이
"아 뭐해" 허리를 나오라고 잡아 당기는거임 애국가 소용없었음...
풀발기 계속 유지 상태에서 될때도 되라 하는식으로 옆으로 가서
옷입고 나가야 겠다 생각하고 수건으로 빠르게 몸 딱는데 여동생이
힐끔 내 고추를 본거임 그러더니 "오빠 오줌 마려?" 이러는거임
ㅅㅂ 어떻게 말할까 하다가 "응 아까 샤워 하면서 쌀려고 했는데
니가 들어와서"라고 함 걍 ㅈ 같은 멘트 였음.. 근데 여동생이
"오줌싸고 나가" 이러는거임 아 속으로 "딸치고 나갈까"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허물없이 지내서 그런지 "응" 하면서
비눗칠을 ㅈㅈ를 닦으면서 여동생 보면서 손으로 자위 하고 있었음
여동생은 그때 순진 했는지 알면서 모르는건지 나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웃는거임 그러면서 "오줌 싸라니까 왜 고추에 비눗칠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때 당시 "오줌을 참다가 쌀려면 잘 안나와서
비눗칠 하면서 마사지 해야 잘 나와" 이따위 멘트를 함... ㅋ
동생은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샤워를 내쪽 보면서 하면서 나를 주시
하면서 "응 그렇구나" 하는거임 근데 눈이 내 고추를 향하고 있었음
난 속으로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오줌 싸는척 변기에 대고 비눗칠
하면서 풀사정 발사함 쭈우욱 쭈우욱 쭉쭉 ㅅㅂ 정자 싀끼들 변기로
쏟아 냈는데 여동생 신기 했는지 "오빠 오줌이 하얗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비눗칠해서 그렇지 이따위로 말하고 샤워기 뺏어서 고추에
뿌리고 옷입고 나오고 동생도 씻고 나와서 같이 밥먹음.
나중에 동생이 그 얘기에 했는데 자위 한줄 알았다고 했음.....ㅅㅂ
암튼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2편은 나중에 쓰마
작은방2개 화장실 1개 15평 남짓한 임대 아파트에서
나 여동생 엄마 이렇게 셋이서 고1까지 쭉 살다가 나중엔 빌라로
이사가고 그나마 조금 형편이 나아졌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엄마는 공장에 주야로 2교대 일을 하셨는데
12시간 일하시고 저희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그래서 대부분 야간일 하실때는 저녁밥을 미리 차려 놓으시고
가셨는데 학교 하교하고 나서 여동생이랑 저녁을 같이 먹고 했다.
어렸을때 부터 여동생이랑 친하고 동생이 애교가 많고 잘 따랐다.
20살이후 부터는 서머서먹한 관계가 되었는데 그건 나중에 풀고
여동생이랑 나랑 하교하면 같이 화장실겸 샤워실에서 초딩5학년까지
같이 씻었다. 나랑 여동생이랑 1살차이 나는데 지금 생각하고
고추에 5학년 털도 나기 시작하고 여동생도 생리하기 시작한후론
서로 씻은거 같다. 이야기는 4학년 여름쯤 얘기다. 당시에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는데 어머니도 저녁밥을 차려놓으시고
반찬은 냉장고 넣었으니 국만 끓여먹으라고 포스트잇에 적여 있는걸
보고 동생 오면 같이 먹어야 겠다 생각하고 더워서 먼저 샤워를 하고
있었다. 씻는도중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집이 작다보니까 샤워
하다가도 들리는데 동생이 온거 같았음 근데 동생이 장실 문을 두드리
면서 "오빠 샤워해? 나도 더운데" 하면서 옷 벗고 들어옴 그땐 자주
같이 씻고 그래서 그게 자연스러웠음 나중에 생각해 보니 무척이나
부자연스러운 거 였는데 암튼 대수럽지 않게 여동생이 들어와서
샤워기쪽으로 "더워 같이 씻어 오빠" 하면서 몸을 옆에 붙었는데
평소에는 그런느낌 전혀 없었는데 2차성징 시작 됬는데 여동생
가슴이 내 오른팔에 닿는데 느낌이 묘했음 그래서 "나 아직 비눗물
남있으니까 비눗칠하고 있어" 라고 말하고 어깨로 밀쳤는데
"응 알았어 더워 빨리 씻어 나도 씻게" 하면서 여동생이 허벅지가
내 고추를 살빡 스쳤는데 평소에 전혀 동생에게 그런 느낌 없었는데
여동생의 커진 가슴을 보고 허벅지가 고추를 스치니까 그상태에서
풀발기를 한거임.... 그래서 좃됐다 생각하고 애국가 속으로 부르면서
등 돌리고 물을 오래 맞고 있었는데 동생이 약간 짜증 내듯이
"아 뭐해" 허리를 나오라고 잡아 당기는거임 애국가 소용없었음...
풀발기 계속 유지 상태에서 될때도 되라 하는식으로 옆으로 가서
옷입고 나가야 겠다 생각하고 수건으로 빠르게 몸 딱는데 여동생이
힐끔 내 고추를 본거임 그러더니 "오빠 오줌 마려?" 이러는거임
ㅅㅂ 어떻게 말할까 하다가 "응 아까 샤워 하면서 쌀려고 했는데
니가 들어와서"라고 함 걍 ㅈ 같은 멘트 였음.. 근데 여동생이
"오줌싸고 나가" 이러는거임 아 속으로 "딸치고 나갈까"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허물없이 지내서 그런지 "응" 하면서
비눗칠을 ㅈㅈ를 닦으면서 여동생 보면서 손으로 자위 하고 있었음
여동생은 그때 순진 했는지 알면서 모르는건지 나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웃는거임 그러면서 "오줌 싸라니까 왜 고추에 비눗칠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때 당시 "오줌을 참다가 쌀려면 잘 안나와서
비눗칠 하면서 마사지 해야 잘 나와" 이따위 멘트를 함... ㅋ
동생은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샤워를 내쪽 보면서 하면서 나를 주시
하면서 "응 그렇구나" 하는거임 근데 눈이 내 고추를 향하고 있었음
난 속으로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오줌 싸는척 변기에 대고 비눗칠
하면서 풀사정 발사함 쭈우욱 쭈우욱 쭉쭉 ㅅㅂ 정자 싀끼들 변기로
쏟아 냈는데 여동생 신기 했는지 "오빠 오줌이 하얗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비눗칠해서 그렇지 이따위로 말하고 샤워기 뺏어서 고추에
뿌리고 옷입고 나오고 동생도 씻고 나와서 같이 밥먹음.
나중에 동생이 그 얘기에 했는데 자위 한줄 알았다고 했음.....ㅅㅂ
암튼 1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2편은 나중에 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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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49
짬짬이 |
05.2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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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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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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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3 Comments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해달라 하죠
ㅋㅋㅋㅋ 2편 재밌겠네요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잘봤어요 다움에도 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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