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내친구들이랑 2:1썰

안녕하세요 21남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엄마네토 이런 취향이라 야동, 야설 이런것도 항상 그런쪽으로만 봤었는데
이게 실제로 저한테 일어났네요 ㅋㅋ 첨 알았을때는 뇌정지 수준이아니라 망치로 얻어맏고 온몸이 뇌까지 멈춘느낌?
근데 솔직히 첨 알았을 때부터 병신같지만 꼴리긴했고, 상상도 나름 열심히 하고 딸도 많이쳤습니다.
이게 시간이 쫌 지난 사건이기도 하고 이런글 처음써봐서 필력이 개쓰레기 같을껀데 어디가서 누구한테 할 얘기는 아니라서 여기다라도 적어봅니다.
저 21살 지금 엄마는 43살 이혼녀입니다. 친구들은 쉽게 1,2,3이라고 표현 할게요, 정확히 말하면 1은 1살많은형이고 1이라는 개새끼때문에 이런 사단이 났습니다 ㅋㅋ
123이랑 저랑 넷이서 술을 엄청 많이 먹고 다녔어요 엄마는 동네에서있는 조그만한 미용실하나 하고 저녁에는 동네에 호프집도 합니다.
넷이서 술마시러다니다가 엄마 가게로 다같이가서 술 마신적 있어요 그때 사람도 별로 없었고 한가해서 엄마도 왔다갔다 하면서 맥주한잔하고 얘기좀하다가
사람들 빠졌을땐 엄마도 같이 앉아서 얘기하면서 술한잔 했거든요.
근데 먼저 울엄마 얘기 부터 하면 아들인 제가 봐도 솔직히 약간 남자밝히고 술먹고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요 글구 저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고 솔직히 젊은편이고
자기도 뭔가 나이에비해 자기가 괜찮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옷도좀 아줌마같이 안입거든요 짧은거 붙는거 파인거 이런거도 잘입고 어차피 저는 엄마 네토취향이니까 대놓고 말할게요
엄마가좀 얼굴이 야하게 생겼어요 눈이약간 게슴츠레한게 야하게 생김 물론 제 기준에서
암튼 그렇게 엄마가게에서 술먹고 그 이후로도 친구들이랑 자주 가서 먹었습니다. 저희끼리 1차 먹고나면 어디가지 어디가지하면 울엄마 가게 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별생각 없었습니다. 사람도 많지도않고 편하게 먹을수있기도해서 그냥 갔는데 1이라는 놈은 우리엄마 보러 간거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는 항상 반바지를 입어도 짧은거
치마같은도 짧은거 항상 입으니까 1은 첨부터 울엄마보고 좀 쌔끈하다고 생각 했었나바요 그렇게 한두달정도 지나고 저는 근처에 조선소 취직해서 거기 기숙사로 들어갔습니다.
123은 원래도 같이 잘다니니까 지네끼리 다니면서 술먹고 저도 가끔보고 그랬는데 문제는 저 없을때도 우리 엄마가게 가서 술을 먹었던거에요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저도 3이라는 친구한테 한참 지나서 들은 얘기입니다. 저 없을때도 자기들끼리 술먹고 12시 1시 되서도 우리엄마 가게에게 간거에요
보통 동네 호프집이니까 1~2시에 사람없으면 문 닫는데 걔네가 늦게가니까 걔들밖에 없으니까 엄마도걍 간판내려놓고 같이 앉아서 맥주한잔하고 이런게 존나 반복 됬던거죠
애초에 1은 우리엄마를 아는애 엄마가아닌 꼴리는 미시정도로 생각을 한거니까 셋이 있을때 자기가 먹을꺼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술먹다보니까 친해지고 편해진거죠
술먹을때도 나중에는 약간의 스킨십으로 시작해서 점점 쌔게 스킨십을 한거죠 1은 엄마 허리를 팔로 감고 허벅지 정도 터치하고 엄마도 술오르면 1볼에다가 뽀뽀도 해줬다고 합니다 ㅋㅋㅋ
1도 개새낀데 우리엄마도 솔직히 노답이긴하죠 그짓거리를 저 모르게 한 2~3개월? 정도 한거같아요 아마도 그때 친구들 마인드는
1은 무조건 우리엄마 먹는다. 2는 1이먹으면 지도 꽁으로 먹는다. 3은 엄마한테 관심이이없었음
그러다가 또 울엄마 가게에서 술한잔하고 1이 나가서 한잔 더하자고 엄마랑 123이랑 넷이서 노래방을 간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이미 엄마 가가게 에서 술 존나먹고 간거임
노래방에서 이미 스킨십 수위가 술집녀들 수준으로 올라간거임 뭐 노래할때 부르스라고하나 암튼 1,2가 돌아가면서 껴안고 춤추고 1은 이미 엄마랑 거의 연인수준이라
자기 위에 올려놓고 물고빨고 거기서 다한거임 그렇게 놀고 한잔더한다고 1,2,엄마 셋이서 1 자취방 으로 가고 3은 집에갔다고합니다.
그다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딱 그거죠 ㅋㅋ 1,2가 3한테 말해준 피셜로는 1세번 2두번인가 암튼 5~6번까지 했다고합니다 시발 ㅋㅋㅋ
아침에 엄마 일어나서 갈려도 하는 순간에도 한번더 먹고 보냈다고 하고 1,2는 3한테 너는 안하냐고 너도하라고 권유하고
이 얘기 들었을 때가 이미 저 상태에서 2달정도 지난 다음입니다. 3은 이건아니다 싶어서 1,2랑 불편해서 안보는 상태에서 저한테 말해준겁니다.
워낙 쓰레기같이 글을 적어서 글이 눈에 들어오실지는 모르겠네요
대충 엄마 스타일만 보시라고 얼굴 가린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이런 느낌인데 그림판으로 대충자른거라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울엄마 내친구들이랑 2:1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2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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