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초대된 썰 1
Kkdjdk
20
5206
21
2023.09.26 13:10
안녕하세요. 썰게를 알게되고 여러글들을 읽어보는데 근친,친구엄마,동네누나,스와핑 여러가지 스토리가 많네요.
저도 잠깐 섹스에 미쳐있던 그 시절 제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찝찝한 기억이면서도 황홀했던 순간의
기억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20대 초반에 섹스에 잠깐 미쳐있었습니다.
계속 아다인채로 지내다 스무살때 대학교에서 처음 사귄 여자친구랑 첫경험 후 신세계를 맛보았고 그 이후로 당시 여자친구를 미친듯이 따먹었고 결국 이별을 당했네요..ㅋ
새로 여친을 사귀고 싶었는데 과cc였어서 깨진 후 새로운 여자 만나는게 쉽진 않더군요..
그러다 제 생각이 바꼈는데, 여자 쉽게 먹을 수 있는곳이 있는데 좀 연식이 있다. 괜찮으면 같이 가겠냐는 친구말에 친구따라 성인나이트를 따라 갔었죠.
친구의 경고보다 제눈에는 훨씬 어려보이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물론 개중에 도저히 안되겠는 분들고 계셨지만ㅋㅋ
그렇게 여러 테이블을 거쳐 부킹된 30대 유부와 하룻밤을 보내고 연상녀의 개방적인 마인드와 뒷끝없는 깔끔함에 반해 저와 뜻이 맞는 친구들 서너명과 성인나이트를 자주 갔었네요.
20대 초반 남자들에게 성인나이트는 거의 뷔페 수준 이었습니다.
갈때마다 홈런치기 일쑤였고 허탕치는 날이라면 그날 물이 너무 안좋아서 우리가 술만 얻어먹고 쨀때 뿐이었죠.
물론, 다들 어느정도 기준점은 통과할 정도의 외모들과 말빨은 되는 친구들이라 가능했던것도 사실이죠.
그렇게 불금불토를 늘 성인나이트와 술집을 전전하며 보내다가 어느날도 저포함 3명이서 나이트에서 꼬신 30대 중반쯤 되보이는 누나들과 각자 파트너끼리 찢어져서 2차를 가든 바로 모텔을 가든 시간을 보냈고 우리끼리 거사를 끝 마치고 어디 편의점 앞에서 만나자고 한 상태였죠.
그렇게 저와 한 친구는 편의점에서 나머지 한 친구를 기다리는데 나머지 친구 한명이 편의점 근처 모텔을 갔나봅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때리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가 본인 파트너와 모텔에서 나오는게 보이더라고요.
그장면이 웃겨서 애들끼리 창대(가명)새끼 나온닼ㅋ 기빨린듯? 헬쑥해졌네ㅋㅋ 이러고 있는데 어떤 덩치큰 깡패같은 남자가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창대 머리채를 잡고 싸다구를 계속 때리더라고요.
알보고니 그 유부녀 남편이었고 어떻게 알고왔는지 제 친구는 대로 한복판에서 개쳐맞듯 쳐맞는걸 생중계로 보게되었고 그 후로 다들 성인나이트는 접게 되었습니다.
머리끄댕이 잡혀서 싸대기만 수십대를 맞다가 발로 밟히고..아마 그 누님이 말려주지 않았으면 지금
그 친구는 세상을 하직했을수도 있겠네요.
그 아저씨 덩치가 마동석 급이라 차마 도와주질 못했어요. 미안하다 친구야…
그렇게 늘 내 정액을 빼주던 누나들을 못보게되니 눈을 돌린곳이 채팅이었고 그당시 세이클럽에서 몇명의 여자들을 만났었죠.
나이트보단 이쁜여자 만나기가 힘들더군요ㅋ
나이트는 내가 실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데 거기서 주고받는 사진이라고 해봐야 그당시 하두리 셀카였으니..
요즘도 보정어플로 실물과 비교가 안가지만 그당시에도 하두리 사진도 만만치않았죠.
어쩌다 괜찮은 여자 걸릴까 말까하고 만나서 술마시다가 여자 얼굴 때문에 그 가게에서 도망친적도 있네요ㅋㅋ
그나마 그짓도 어느 정신이상한 여자에게 한번 호되게 당하고는 접었고 그 이후로 겨우만난 정상적인 여친과 연애좀 하며 지내고 있었죠.
그렇게 1년 사겼나? 시간이 지나자 정말 괜찮은 여자였음에도 내 욕구는 한명의 여자로는 만족이
안되더군요.
그렇게 또 인터넷을 기웃거리게 됐고 우연히 소라넷이라는걸 알게 되었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야외노출, 갱뱅, 초대남, 스와핑 등등.
본인 여자의 가슴과 보지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남자들로 가득하더군요ㅋㅋ
처음엔 눈팅만 했습니다. 즉석만남도 있었는데 세이클럽의 안좋은 기억 때문에..ㅋㅋ
본인 여친/와이프의 나체사진과 다른 남자 자지를 박고 있는 와이프의 사진들을 게시하며 세세한 스토리를 읽으니까 뭔가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기분이었죠.
20대 여친을 40,50대 형님들께 바친다느니, 와이프를 10명이 넘는 남자들이 돌려먹는 그런 사진들은 정말 너무 자극적이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눈팅을 넘어 실제로 뭐든 참여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처음엔 즉석만남으로 신청해봤는데 경쟁자가 많은지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아마 자지 크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 올라오는 남자들 자지 사진보면 제꺼는 쨉도 안될거 같았어요.
제것도 나름 누님들한테 칭찬 많이 받은 녀석인데.
그래서 어차피 안될거 제가 가장 관심있던 초대남을 신청하기 시작했죠.
뭐 20대,30대,40대 부부든 50대 부부든 가리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되기만하면 50대라도 할 생각이었어요 진심으로요ㅋㅋ
남의 와이프를 남편 앞에서 따먹는다는 상황 자체가 개꼴렸거든요.
나이가 눈에 안들어오더라고요ㅋ 나이트 였으면 쳐다도 안봤을 아줌마들 사진에 몇발을 뺏는지 모릅니다.
지역만 내가 갈 수 있는 곳이면 가리지 않고 줄을섰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고요ㅎㅎ
아마 초대경험도 없고 너무 어려서 그런가..?
아니면 자지가 너무 작나..? 평균이상은 되는데 그래도..
그렇게 일주일정도 무응답이던 제 메일함에 새로운 메일이 하나 날라왔는데 초대하고 싶다고 온 메일이었어요.
그 메일을 받자마자 엄청 두근거렸어요.
핸드폰 새로 사던날, 바람의나라 3차승급 하던날 만큼이나 기대되는 두근거림이었죠.
그러나 메일에는 조건이 적혀 있었어요. 제 학벌을 증명 할 수 있는 거 아무거나 학생이면 학생증, 졸업했으면 증명서 그리고 키가 180이상일것. 얼굴 정면사진. 성병확인서. 범죄기록증명서?(이건 기억이 잘안나네요 이거땜에 경찰서 민원실 갔던게 기억나요) 조건이 만족 안되면 초대는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중하게 답장을 보내셨는데 이런거 하는 사람치고는 단어선택이든 뭐든 뭔가 배운사람 느낌이 나는 글이었죠.
순간 좀 두렵더라고요. 요구하는게 너무 많았고 내 신상을 너무 탈탈 털어서 바쳐야하는거라…
그러나 그당시 내 뇌는 초대라는 강렬한 자극에 절여져 있어서 앞뒤가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부부인지 궁금해졌어요. 만약 4,50대부부면 저렇게까지해서 초대되고 싶진 않았거든요.
근데 너무 많은 부부에게 신청메일을 보내놔서 어떤 부부인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소라넷에서 제가 줄선다고 댓들을 단 게시글들을 보는데 딱 기억이 났어요.
야후 메일을 쓰는 사람이라 단번에 찾겠더라고요.
다른 부부는 와이프 가슴이든 보지든 까고 초대를 하거나 하다못해 검스든 짧은 치마든 노출이 좀 있는 옷을 입은 사진으로 초대남을 모집하는데 이 부부는 놀이공원인가 둘이 데이트 하는 사진에서 여자 혼자만 어느 나무 밑에서 찍은 사진으로 초대남을 모집하더라고요.
또 그런 분위기가 주는 설렘과 흥분이 있기에 기억에 남았죠.
와이프분 얼굴은 모자이크를 해놔서 잘 모르겠지만 웨이브진 긴 갈색머리에 티에 청바진만 입었어도 몸매가 괜찮은건 알겠더라고요.
그사진을 다시보면서 이 여성을 내가 따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니 자지가 불끈거리며 졸업은 했지만 바로 제 학생증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하위권이긴 하지만 나름 인서울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키도 183정도에 외모도 잘생까진 아니어도 훈남대열에 왼발 정도는 담글 수 있다고 당시엔 생각했었죠.
그다음날 바로 필요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성병확인서 떼러 병원다녀오고, 범죄 뭐시기 떼러 경찰서까지 다녀온걸로 기억합니다.
누가보면 어디 취업하는줄..ㅋㅋ 서류들 떼면서 잠깐 현타가 오긴 했는데 사진속 그 실루엣을 떠올리며 모든 서류를 준비 했어요.
그렇게 며칠동안 준비된 서류들과 제 얼굴 사진을 메일로 회신보내고 답장을 기다렸어요. 계속 새로고침을 누르면서..
그렇게 보낸 당일 저녁쯤에 메일 답장이 왔는데 만나는 날짜와 시간, 장소를 조율하는 메일이었어요.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그냥 메일로 통보만 받으니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갔는데 아무도 없다거나 게이들한테 강간당하는거 아냐? 이런 생각들도 들었죠.
장소는 인천의 어느 모텔이었습니다. 모텔도 미리 정해져있고 호수까지 지정되서 뭐지..? 싶긴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래도 난 연락처를 알려줄줄 알았는데 연락처는 없었어요. 초행길이라 못찾으면 어떻게 연락할까하는 걱정도 됐는데 하지만 초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 거렸죠.
메일에 저보고 5일정도 연짱으로 만날 수 있는 기간을 정하라더군요. 정할수 있는 기간은 그쪽에서 정해줬어요. 예를들어 5/10~14과 6/8~12 이런식으로..난 여기서 고르면 되는거였죠.
5일이나…?? 처음엔 조금 무서웠어요. 이런건 소라넷을 눈팅하는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거라. 감금당하는거 아니야..? 걱정도 했는데 그 와이프의 여성스런 실루엣이 망설임을 지워버렸죠.
한번보고 별로면 다음날부터 안만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저는 어차피 취업준비기간(백수)였던지라 가장 가까운 날을 정해서 답장줬더니 바로 회신이 왔어요.
시간은 저녁19:30까지 장소는 인천 부평구의
어느모텔의 몇호, 사진으로 보낸 서류는 실물로 들고올 것.
방을 따로 잡고 입장할 것과 와이프에게 하면 안되는 것들이 나열되 있었어요.
키스와 애무 금지 등 정중한 말로 표시되 있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삽입만하다가 끝내라는 거였고
두가지는 가능한데 그게 콘돔없이 질내사정이었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난 누님들은 유부녀가 대다수여서 콘돔이 필수였고, 채팅에서 만난 여자들은 내가 무서워서 콘돔을 필수로 끼고 했죠.
노콘섹스는 여친이랑 안전한 날에만 그것도 어쩌다가 했었는데 질내사정까지 가능하다니..
메일에는 와이프가 피임기구를 시술받아서 괜찮다더군요.
조금 특이하다 싶긴했는데 이해못할건 아니었어요.
노콘으로 하니까 성병확인서가 필요했고 범죄자는 당연히 꺼릴거고, 학벌은 좀 의아했는데 양아치 거르기 위한 용도인가? 싶었죠.
본인 와이프 보지에 다른남자가 생자지로 박다가 질싸해주는걸 보고싶어하는 아저씨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바로 알겠다고 답장했고 그날 정해진 장소에서 뵙겠다고 답장드렸습니다.
그렇게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다이어트도 좀하고 몸도 대충이라도 만들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아버지가 드시던 녹용도 몇개 훔쳐먹고 그랬죠.
만나기 전날에는 예행연습겸 빠른사정 방지를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처럼 그여성분을 상상하며 딸딸이도 몇번쳐서 정액을 좀 빼놨어요.
기다리던 그날이 왔고, 차가 없던 저는 그당시 살던 동네인 일산에서 인천까지 시간에 맞추기위해 약속시간보다 넉넉히 출발했죠.
저도 잠깐 섹스에 미쳐있던 그 시절 제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찝찝한 기억이면서도 황홀했던 순간의
기억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는 20대 초반에 섹스에 잠깐 미쳐있었습니다.
계속 아다인채로 지내다 스무살때 대학교에서 처음 사귄 여자친구랑 첫경험 후 신세계를 맛보았고 그 이후로 당시 여자친구를 미친듯이 따먹었고 결국 이별을 당했네요..ㅋ
새로 여친을 사귀고 싶었는데 과cc였어서 깨진 후 새로운 여자 만나는게 쉽진 않더군요..
그러다 제 생각이 바꼈는데, 여자 쉽게 먹을 수 있는곳이 있는데 좀 연식이 있다. 괜찮으면 같이 가겠냐는 친구말에 친구따라 성인나이트를 따라 갔었죠.
친구의 경고보다 제눈에는 훨씬 어려보이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물론 개중에 도저히 안되겠는 분들고 계셨지만ㅋㅋ
그렇게 여러 테이블을 거쳐 부킹된 30대 유부와 하룻밤을 보내고 연상녀의 개방적인 마인드와 뒷끝없는 깔끔함에 반해 저와 뜻이 맞는 친구들 서너명과 성인나이트를 자주 갔었네요.
20대 초반 남자들에게 성인나이트는 거의 뷔페 수준 이었습니다.
갈때마다 홈런치기 일쑤였고 허탕치는 날이라면 그날 물이 너무 안좋아서 우리가 술만 얻어먹고 쨀때 뿐이었죠.
물론, 다들 어느정도 기준점은 통과할 정도의 외모들과 말빨은 되는 친구들이라 가능했던것도 사실이죠.
그렇게 불금불토를 늘 성인나이트와 술집을 전전하며 보내다가 어느날도 저포함 3명이서 나이트에서 꼬신 30대 중반쯤 되보이는 누나들과 각자 파트너끼리 찢어져서 2차를 가든 바로 모텔을 가든 시간을 보냈고 우리끼리 거사를 끝 마치고 어디 편의점 앞에서 만나자고 한 상태였죠.
그렇게 저와 한 친구는 편의점에서 나머지 한 친구를 기다리는데 나머지 친구 한명이 편의점 근처 모텔을 갔나봅니다.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 때리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가 본인 파트너와 모텔에서 나오는게 보이더라고요.
그장면이 웃겨서 애들끼리 창대(가명)새끼 나온닼ㅋ 기빨린듯? 헬쑥해졌네ㅋㅋ 이러고 있는데 어떤 덩치큰 깡패같은 남자가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창대 머리채를 잡고 싸다구를 계속 때리더라고요.
알보고니 그 유부녀 남편이었고 어떻게 알고왔는지 제 친구는 대로 한복판에서 개쳐맞듯 쳐맞는걸 생중계로 보게되었고 그 후로 다들 성인나이트는 접게 되었습니다.
머리끄댕이 잡혀서 싸대기만 수십대를 맞다가 발로 밟히고..아마 그 누님이 말려주지 않았으면 지금
그 친구는 세상을 하직했을수도 있겠네요.
그 아저씨 덩치가 마동석 급이라 차마 도와주질 못했어요. 미안하다 친구야…
그렇게 늘 내 정액을 빼주던 누나들을 못보게되니 눈을 돌린곳이 채팅이었고 그당시 세이클럽에서 몇명의 여자들을 만났었죠.
나이트보단 이쁜여자 만나기가 힘들더군요ㅋ
나이트는 내가 실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데 거기서 주고받는 사진이라고 해봐야 그당시 하두리 셀카였으니..
요즘도 보정어플로 실물과 비교가 안가지만 그당시에도 하두리 사진도 만만치않았죠.
어쩌다 괜찮은 여자 걸릴까 말까하고 만나서 술마시다가 여자 얼굴 때문에 그 가게에서 도망친적도 있네요ㅋㅋ
그나마 그짓도 어느 정신이상한 여자에게 한번 호되게 당하고는 접었고 그 이후로 겨우만난 정상적인 여친과 연애좀 하며 지내고 있었죠.
그렇게 1년 사겼나? 시간이 지나자 정말 괜찮은 여자였음에도 내 욕구는 한명의 여자로는 만족이
안되더군요.
그렇게 또 인터넷을 기웃거리게 됐고 우연히 소라넷이라는걸 알게 되었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야외노출, 갱뱅, 초대남, 스와핑 등등.
본인 여자의 가슴과 보지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남자들로 가득하더군요ㅋㅋ
처음엔 눈팅만 했습니다. 즉석만남도 있었는데 세이클럽의 안좋은 기억 때문에..ㅋㅋ
본인 여친/와이프의 나체사진과 다른 남자 자지를 박고 있는 와이프의 사진들을 게시하며 세세한 스토리를 읽으니까 뭔가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기분이었죠.
20대 여친을 40,50대 형님들께 바친다느니, 와이프를 10명이 넘는 남자들이 돌려먹는 그런 사진들은 정말 너무 자극적이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눈팅을 넘어 실제로 뭐든 참여 해보고 싶어지더군요.
처음엔 즉석만남으로 신청해봤는데 경쟁자가 많은지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아마 자지 크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거기 올라오는 남자들 자지 사진보면 제꺼는 쨉도 안될거 같았어요.
제것도 나름 누님들한테 칭찬 많이 받은 녀석인데.
그래서 어차피 안될거 제가 가장 관심있던 초대남을 신청하기 시작했죠.
뭐 20대,30대,40대 부부든 50대 부부든 가리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되기만하면 50대라도 할 생각이었어요 진심으로요ㅋㅋ
남의 와이프를 남편 앞에서 따먹는다는 상황 자체가 개꼴렸거든요.
나이가 눈에 안들어오더라고요ㅋ 나이트 였으면 쳐다도 안봤을 아줌마들 사진에 몇발을 뺏는지 모릅니다.
지역만 내가 갈 수 있는 곳이면 가리지 않고 줄을섰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고요ㅎㅎ
아마 초대경험도 없고 너무 어려서 그런가..?
아니면 자지가 너무 작나..? 평균이상은 되는데 그래도..
그렇게 일주일정도 무응답이던 제 메일함에 새로운 메일이 하나 날라왔는데 초대하고 싶다고 온 메일이었어요.
그 메일을 받자마자 엄청 두근거렸어요.
핸드폰 새로 사던날, 바람의나라 3차승급 하던날 만큼이나 기대되는 두근거림이었죠.
그러나 메일에는 조건이 적혀 있었어요. 제 학벌을 증명 할 수 있는 거 아무거나 학생이면 학생증, 졸업했으면 증명서 그리고 키가 180이상일것. 얼굴 정면사진. 성병확인서. 범죄기록증명서?(이건 기억이 잘안나네요 이거땜에 경찰서 민원실 갔던게 기억나요) 조건이 만족 안되면 초대는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중하게 답장을 보내셨는데 이런거 하는 사람치고는 단어선택이든 뭐든 뭔가 배운사람 느낌이 나는 글이었죠.
순간 좀 두렵더라고요. 요구하는게 너무 많았고 내 신상을 너무 탈탈 털어서 바쳐야하는거라…
그러나 그당시 내 뇌는 초대라는 강렬한 자극에 절여져 있어서 앞뒤가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부부인지 궁금해졌어요. 만약 4,50대부부면 저렇게까지해서 초대되고 싶진 않았거든요.
근데 너무 많은 부부에게 신청메일을 보내놔서 어떤 부부인지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소라넷에서 제가 줄선다고 댓들을 단 게시글들을 보는데 딱 기억이 났어요.
야후 메일을 쓰는 사람이라 단번에 찾겠더라고요.
다른 부부는 와이프 가슴이든 보지든 까고 초대를 하거나 하다못해 검스든 짧은 치마든 노출이 좀 있는 옷을 입은 사진으로 초대남을 모집하는데 이 부부는 놀이공원인가 둘이 데이트 하는 사진에서 여자 혼자만 어느 나무 밑에서 찍은 사진으로 초대남을 모집하더라고요.
또 그런 분위기가 주는 설렘과 흥분이 있기에 기억에 남았죠.
와이프분 얼굴은 모자이크를 해놔서 잘 모르겠지만 웨이브진 긴 갈색머리에 티에 청바진만 입었어도 몸매가 괜찮은건 알겠더라고요.
그사진을 다시보면서 이 여성을 내가 따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니 자지가 불끈거리며 졸업은 했지만 바로 제 학생증 사진을 찍기 시작했죠.
하위권이긴 하지만 나름 인서울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키도 183정도에 외모도 잘생까진 아니어도 훈남대열에 왼발 정도는 담글 수 있다고 당시엔 생각했었죠.
그다음날 바로 필요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성병확인서 떼러 병원다녀오고, 범죄 뭐시기 떼러 경찰서까지 다녀온걸로 기억합니다.
누가보면 어디 취업하는줄..ㅋㅋ 서류들 떼면서 잠깐 현타가 오긴 했는데 사진속 그 실루엣을 떠올리며 모든 서류를 준비 했어요.
그렇게 며칠동안 준비된 서류들과 제 얼굴 사진을 메일로 회신보내고 답장을 기다렸어요. 계속 새로고침을 누르면서..
그렇게 보낸 당일 저녁쯤에 메일 답장이 왔는데 만나는 날짜와 시간, 장소를 조율하는 메일이었어요.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그냥 메일로 통보만 받으니 뭔가 이상하더라고요.
갔는데 아무도 없다거나 게이들한테 강간당하는거 아냐? 이런 생각들도 들었죠.
장소는 인천의 어느 모텔이었습니다. 모텔도 미리 정해져있고 호수까지 지정되서 뭐지..? 싶긴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래도 난 연락처를 알려줄줄 알았는데 연락처는 없었어요. 초행길이라 못찾으면 어떻게 연락할까하는 걱정도 됐는데 하지만 초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 거렸죠.
메일에 저보고 5일정도 연짱으로 만날 수 있는 기간을 정하라더군요. 정할수 있는 기간은 그쪽에서 정해줬어요. 예를들어 5/10~14과 6/8~12 이런식으로..난 여기서 고르면 되는거였죠.
5일이나…?? 처음엔 조금 무서웠어요. 이런건 소라넷을 눈팅하는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거라. 감금당하는거 아니야..? 걱정도 했는데 그 와이프의 여성스런 실루엣이 망설임을 지워버렸죠.
한번보고 별로면 다음날부터 안만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저는 어차피 취업준비기간(백수)였던지라 가장 가까운 날을 정해서 답장줬더니 바로 회신이 왔어요.
시간은 저녁19:30까지 장소는 인천 부평구의
어느모텔의 몇호, 사진으로 보낸 서류는 실물로 들고올 것.
방을 따로 잡고 입장할 것과 와이프에게 하면 안되는 것들이 나열되 있었어요.
키스와 애무 금지 등 정중한 말로 표시되 있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삽입만하다가 끝내라는 거였고
두가지는 가능한데 그게 콘돔없이 질내사정이었습니다.
나이트에서 만난 누님들은 유부녀가 대다수여서 콘돔이 필수였고, 채팅에서 만난 여자들은 내가 무서워서 콘돔을 필수로 끼고 했죠.
노콘섹스는 여친이랑 안전한 날에만 그것도 어쩌다가 했었는데 질내사정까지 가능하다니..
메일에는 와이프가 피임기구를 시술받아서 괜찮다더군요.
조금 특이하다 싶긴했는데 이해못할건 아니었어요.
노콘으로 하니까 성병확인서가 필요했고 범죄자는 당연히 꺼릴거고, 학벌은 좀 의아했는데 양아치 거르기 위한 용도인가? 싶었죠.
본인 와이프 보지에 다른남자가 생자지로 박다가 질싸해주는걸 보고싶어하는 아저씨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바로 알겠다고 답장했고 그날 정해진 장소에서 뵙겠다고 답장드렸습니다.
그렇게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다이어트도 좀하고 몸도 대충이라도 만들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아버지가 드시던 녹용도 몇개 훔쳐먹고 그랬죠.
만나기 전날에는 예행연습겸 빠른사정 방지를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처럼 그여성분을 상상하며 딸딸이도 몇번쳐서 정액을 좀 빼놨어요.
기다리던 그날이 왔고, 차가 없던 저는 그당시 살던 동네인 일산에서 인천까지 시간에 맞추기위해 약속시간보다 넉넉히 출발했죠.
[출처] 나의 첫 초대된 썰 1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31033%27%5D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20 Comments
재미있는전개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잘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41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