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섹파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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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연휴들은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이번엔 전 글에 얘기한대로 남사친이랑 섹파가된 그 처음 이야기를해보려고해요
남사친은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1학년때 같은반이엇고 그 인연이 쭉 이어져오고잇엇죠
남사친 여사친하면 그런거 잇잖아요 인류가 멸망해서 둘이 남아도 너랑은 안 잔다 이런거 이 친구도 그런 사이엿어요
카톡으로 섹드립도 서로 많이치고 연애얘기도 서로하는
그래서 남자인 친구지만 할 얘기 못할얘기 없이 다 마음 터놓은 친구엿어요
그리고 저번에 올린 글에잇던 일이 잇고나서 두달?정도 잇다가 이 남사친을 만낫어요 만나서 밥도 먹고 피씨방도가고 평소처럼 놀다가 남사친이 그래도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네라고 말햇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렇지 어쩌겟어하고 말앗고요
근데 그 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울적해져서 술이나 마시자고햇어요 근처가 남사친 자취방이엇거든요
편의점에서 대충 사서 들어가고 술을 좀 마셧어요
그러다보니까 서로 좀 취햇고
남사친이랑 이런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야한 얘기도 좀 햇어요 평소에도 자주 그랫으니까요
그러다가 눈이 마주쳣는데 그때 누가 먼저라고할것도 없이 키스를햇어요 서로 취하기도햇으니 친구고뭐고 없이 서로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하기 시작햇어요 제가 귀가 진짜 예민한데 남사친이 이걸 아니까 귀를 엄청 핥고 빨고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서 미칠거같으니까 몸만 베베꼬고잇엇어요
그러다가 남사친이 자기꺼 해달라고해서 입으로해주는데 제가 남자경험이 많지가 않앗어서 서툴게해주는데도 되게 좋아하면서 너한테 빨려보는게 소원이엇다고 말하더라고요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괜히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그러다 남사친이 콘돔끼고와서 침대에 눕히고 삽입하는데 계속 제 이름불러주면서 너 되게 좁다 쪼인다 이런 얘기 자꾸하고하니까 저도 엄청 흥분햇엇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남사친 껴안고 목핥아주고 뽀뽀하고 되게 몰입해서 햇던거 같아요 그런적이 없엇는데 그렇게 남사친이 싸고나서도 또 하고 그날 세번정도한거 같아요 자세도 엄청 많이 바꿔보고
그렇게 둘이 다 벗고 침대에 누웟는데 기분이 되게 이상한거에요 어색하고 그래서 제가 너 내일 내 얼굴 어캐볼래?하면서 장난식으로 말햇는데 남사친이 앞으로도 너 존나 따먹을건데 무슨 상관? 이런식으로 얘기햇어요 그래서 저는 누가 해준대?하고 남사친은 막 웃으면서 뽀뽀하면서 할거야말거야 이러고 그렇게 자고나서 다음날엔 평범하게 헤어졋어요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에요 몇년전 이야기를하려다보니
그 당시에 햇던 관계의 상황묘사?가 좀 쉽지않네요 두루뭉술하고 앞으로 점점 최근 일로오면 저도 글쓰는게 좀 늘겟죠? 어떻게 썻으면 좋겟다 말해주시면 노력해볼게요ㅎㅎ
봐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엔 전 글에 얘기한대로 남사친이랑 섹파가된 그 처음 이야기를해보려고해요
남사친은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1학년때 같은반이엇고 그 인연이 쭉 이어져오고잇엇죠
남사친 여사친하면 그런거 잇잖아요 인류가 멸망해서 둘이 남아도 너랑은 안 잔다 이런거 이 친구도 그런 사이엿어요
카톡으로 섹드립도 서로 많이치고 연애얘기도 서로하는
그래서 남자인 친구지만 할 얘기 못할얘기 없이 다 마음 터놓은 친구엿어요
그리고 저번에 올린 글에잇던 일이 잇고나서 두달?정도 잇다가 이 남사친을 만낫어요 만나서 밥도 먹고 피씨방도가고 평소처럼 놀다가 남사친이 그래도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네라고 말햇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렇지 어쩌겟어하고 말앗고요
근데 그 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울적해져서 술이나 마시자고햇어요 근처가 남사친 자취방이엇거든요
편의점에서 대충 사서 들어가고 술을 좀 마셧어요
그러다보니까 서로 좀 취햇고
남사친이랑 이런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야한 얘기도 좀 햇어요 평소에도 자주 그랫으니까요
그러다가 눈이 마주쳣는데 그때 누가 먼저라고할것도 없이 키스를햇어요 서로 취하기도햇으니 친구고뭐고 없이 서로 옷을 벗기고 애무를 하기 시작햇어요 제가 귀가 진짜 예민한데 남사친이 이걸 아니까 귀를 엄청 핥고 빨고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서 미칠거같으니까 몸만 베베꼬고잇엇어요
그러다가 남사친이 자기꺼 해달라고해서 입으로해주는데 제가 남자경험이 많지가 않앗어서 서툴게해주는데도 되게 좋아하면서 너한테 빨려보는게 소원이엇다고 말하더라고요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괜히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그러다 남사친이 콘돔끼고와서 침대에 눕히고 삽입하는데 계속 제 이름불러주면서 너 되게 좁다 쪼인다 이런 얘기 자꾸하고하니까 저도 엄청 흥분햇엇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남사친 껴안고 목핥아주고 뽀뽀하고 되게 몰입해서 햇던거 같아요 그런적이 없엇는데 그렇게 남사친이 싸고나서도 또 하고 그날 세번정도한거 같아요 자세도 엄청 많이 바꿔보고
그렇게 둘이 다 벗고 침대에 누웟는데 기분이 되게 이상한거에요 어색하고 그래서 제가 너 내일 내 얼굴 어캐볼래?하면서 장난식으로 말햇는데 남사친이 앞으로도 너 존나 따먹을건데 무슨 상관? 이런식으로 얘기햇어요 그래서 저는 누가 해준대?하고 남사친은 막 웃으면서 뽀뽀하면서 할거야말거야 이러고 그렇게 자고나서 다음날엔 평범하게 헤어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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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햇던 관계의 상황묘사?가 좀 쉽지않네요 두루뭉술하고 앞으로 점점 최근 일로오면 저도 글쓰는게 좀 늘겟죠? 어떻게 썻으면 좋겟다 말해주시면 노력해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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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사친이랑 섹파된 썰 1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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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3 Comments
남사친분 너무 부럽네요ㅎ
오우 여사친이랑 그럴 생각하니까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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