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의삶4

자신감이 없는 나
나쁘다는걸 알지만 긍정회로를 돌려
괜찮은척 착한척하는 나
와이프가 친구에게 끌려 다녀도
흥분된다는 이유로 혹은 무섭다는이유로
묵인했던 나
내가 방관했으면서 와이프가 미운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나
모두가 지쳤다
다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부터 필요없다
라는 마인드로 살기 시작했다
와이프랑 대화단절에 대해서
나는 항상 많은 노력을 했다
다시 원래대로 돌리고 싶었다
근본적으로 내가 문제였다
안다 알고있지만
이제 그런건 필요없었다
그때부터
노력도 하지않았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것만 했다
와이프한테 관심을 거뒀다
친구의 연락도 받지않자
말이없던 와이프는
관심갖기 시작했다
무슨일 있는지에 대해서
나는 내 얘기하기를 시작했다
와이프에게 말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자
그게 힘들면 이별까지도 생각하자
와이프는 충격을 받았다
나는 냉정하게 누군가를
대해본적이 없다
어릴적부터 없었다
와이프도 나를 알고있어서 충격받았다
와이프는 조급해졌는지
말이 많아졌다
나는 듣고 정확히 내할말만
전달하고 대화를 끝냈다
사람 마음이라는건 이상한거 같다
다가가면 밀어내고
멀어지려하면 다가오는
와이프는 말이 많아졌고
밤에도 먼저 들이댔다
나는 완강히 거절했지만
와이프가 계속 다가오자
막 다루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불을 끄고 하는것을 요구했고
알았다고 한후에 섹스중
불을 갑자기 켰다
와이프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손으로 몸을 가리려했다
와이프 손을 치우고 보니
멍든 자국이 있었다
나는 멍든자국에 대해 언급하지않고
뒤로 돌아 라고 명령했고
와이프가 가만히있자
발버둥치는 와이프를 힘으로 뒤로
돌렸다
매자국이 보였다
나는 이거에 대해서 언급안하고
매자국이 보이는 부분을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박기 시작했다
발버둥치던 와이프는 체념한듯
잠잠해졌고
수치스러운지 때리지마 라고
앙탈섞인 신음을 내면서
달아오르고 있었다
시발년 걸레같은년 이라고 하며
엉덩이와 허리를
마구잡이로 때리면서
섹스했다
섹스가 끝나고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와이프는 내눈치를 보기시작했다
외박은 하지않았고
거짓말로 외출을 했다
상관없었다 먹다 버려질게
뻔했으니깐
이쁘지도 않은년이
나를 조롱하려는 마음이 아니면
진작 버려졌다고 생각했다
친구는 내가 연락을 씹자
사진을 보내지 않았다
그 둘은 점점 멀어져갔다
어느덧 와이프는
외출도 하지않게 됬다
내가 잘못한부분이 커서 그런지
나름 원래의 일상을 되찾아갔다
단한가지 친구에 대한 생각은
자꾸 맴돌았다
사진들이 충격적이기도 했고
내가 자는척할때 들렸던
소리들이 계속 맴돌았다
와이프도 내가 알고있다는걸
알고 있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매자국을 들켰으니
당연한거였다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데
생각이 맴돌아 참지못하고
내뱉었다
뒤치기로 하던중
친구이름을 꺼내면서
그때 섹스할때 처럼 해봐라고 했다
와이프는 사시나무떨듯 떨었고
그게 수치로 인한 흥분이란걸
나는 알수있었다
떨기만 하는 와이프에게
해보라고 신경질을 냈다
그러더니 뒤로 박고 있는데 와이프는
손을 뒤로하더니 묶였을때처럼 엉덩이쪽으로 두손이 올라오더니
아파요 잘못했어요 를 반복했다
나는 흥분이 되서
그두손을 잡고 보지가
뭉개지도록 박았다
나쁘다는걸 알지만 긍정회로를 돌려
괜찮은척 착한척하는 나
와이프가 친구에게 끌려 다녀도
흥분된다는 이유로 혹은 무섭다는이유로
묵인했던 나
내가 방관했으면서 와이프가 미운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나
모두가 지쳤다
다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부터 필요없다
라는 마인드로 살기 시작했다
와이프랑 대화단절에 대해서
나는 항상 많은 노력을 했다
다시 원래대로 돌리고 싶었다
근본적으로 내가 문제였다
안다 알고있지만
이제 그런건 필요없었다
그때부터
노력도 하지않았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것만 했다
와이프한테 관심을 거뒀다
친구의 연락도 받지않자
말이없던 와이프는
관심갖기 시작했다
무슨일 있는지에 대해서
나는 내 얘기하기를 시작했다
와이프에게 말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지말고 살자
그게 힘들면 이별까지도 생각하자
와이프는 충격을 받았다
나는 냉정하게 누군가를
대해본적이 없다
어릴적부터 없었다
와이프도 나를 알고있어서 충격받았다
와이프는 조급해졌는지
말이 많아졌다
나는 듣고 정확히 내할말만
전달하고 대화를 끝냈다
사람 마음이라는건 이상한거 같다
다가가면 밀어내고
멀어지려하면 다가오는
와이프는 말이 많아졌고
밤에도 먼저 들이댔다
나는 완강히 거절했지만
와이프가 계속 다가오자
막 다루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불을 끄고 하는것을 요구했고
알았다고 한후에 섹스중
불을 갑자기 켰다
와이프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손으로 몸을 가리려했다
와이프 손을 치우고 보니
멍든 자국이 있었다
나는 멍든자국에 대해 언급하지않고
뒤로 돌아 라고 명령했고
와이프가 가만히있자
발버둥치는 와이프를 힘으로 뒤로
돌렸다
매자국이 보였다
나는 이거에 대해서 언급안하고
매자국이 보이는 부분을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박기 시작했다
발버둥치던 와이프는 체념한듯
잠잠해졌고
수치스러운지 때리지마 라고
앙탈섞인 신음을 내면서
달아오르고 있었다
시발년 걸레같은년 이라고 하며
엉덩이와 허리를
마구잡이로 때리면서
섹스했다
섹스가 끝나고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와이프는 내눈치를 보기시작했다
외박은 하지않았고
거짓말로 외출을 했다
상관없었다 먹다 버려질게
뻔했으니깐
이쁘지도 않은년이
나를 조롱하려는 마음이 아니면
진작 버려졌다고 생각했다
친구는 내가 연락을 씹자
사진을 보내지 않았다
그 둘은 점점 멀어져갔다
어느덧 와이프는
외출도 하지않게 됬다
내가 잘못한부분이 커서 그런지
나름 원래의 일상을 되찾아갔다
단한가지 친구에 대한 생각은
자꾸 맴돌았다
사진들이 충격적이기도 했고
내가 자는척할때 들렸던
소리들이 계속 맴돌았다
와이프도 내가 알고있다는걸
알고 있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매자국을 들켰으니
당연한거였다
와이프랑 섹스를 하는데
생각이 맴돌아 참지못하고
내뱉었다
뒤치기로 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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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섹스할때 처럼 해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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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8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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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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