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스웨디시 받은썰

이번에 재방문했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저번에 25살도 안되는 남자애가 왔는데 술을 엄청 먹어서 아래쪽을 안만져줬다~ 뭐 이런썰을 풀어주더라.
그 남자애가 "누나는 성감대가 어디에요?" 물어보길래 발가락이라고 거짓말했고 자꾸 부탁해서 애무 받았는데 전혀 안좋았다.. 뭐 이런 썰이었음. 그냥 적당히 반응만 해주고 있었는데 자꾸 말하길래 "그럼 진짜 성감대가 어디신데요?" 하니까 " 아래죠~" 하더라 빨아주면 싸버린다고 그러길래 "해드릴까요?" 바로 시전 나중에 꼴릴때 해달라길래 나도 더 안물어보고 나중에 방문하면 말하라는 말로 그 대화는 끝냄. 앞으로 뒤집고 손잡으면서 손 관리하시냐 손이 부드럽다 하니까 엉덩이가 더 부드럽다고 팬티 내려주더라. 실제로 만져보니 엥간한 젊은여자보다 엉덩이 탄력이랑 촉감좋더라.
바로 보지까지 만지고 싶었는데 최대한 부드럽게 엉덩이 쓰다듬고 주무름.
계속 내꺼는 손으로 해주고 있었고ㅇㅇ. 시간 지나니까 못참겠는지 보지 만져달라고 하더라 "언제부터 젖었냐" "아깐 부끄럽다더니 만져달라고 할만큼 꼴렸냐" "다음에 오면 바로 만져달라고 해라" 뭐 이러니까 맞다고 엉덩이 만질때부터 꼴렸다고 앞으로는 그러겠다고 하더라.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했고 다음 방문때 더 수위높은거 시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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