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방으로 들어가서 정말 배달음식을 같이 골랐다. 로제 떡볶기를 먹기로 하고 배달을 시켰는데 오는동안 할게 없어서 담배피우고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ㅋㅋ 일부러 뭘 하려고 시도도 안했다 밥먹고나서 하려고 ㅋㅋ 얼마 뒤 배달음식이 도착했고 같이 맛있게 먹고난후 누나 침대에서 쉬라고한뒤 뒤정리를 혼자 했더니 착하다고 하더라 ㅋㅋㅋ 거기서 멘트 하나 날려줫다 ”누나니까 해주는거지 다른여자랑 왔음 이렇게 안햇지 “ 이런말 듣고 싫어하는 여자 없다 ㅋㅋ 입에발린말인거 알면서도 다들 좋아해준다 ㅋㅋ 그렇게 뒷정리를 다하고 누워서 핸드폰 보고 있는 누나 옆에 누웟다 ㅋㅋ 그랫더니 떨어져 그러더라 ㅋㅋ 그래서 뭐어때 하면서 한쪽팔을 배위에 올렷더니 가만있더라 ㅋㅋ 내꺼 사진첩 보고 싶다 하길래 내핸드폰 주면서 보라고했다 배게 하나를 같이 배고 나란히 누워서 내폰을 보는데 문득 눈이 마주쳣다 . 내가 뽀뽀 하려고 스윽 다가갔더니 다가간만큼 스윽 뒤로빼더라 ㅋㅋㅋㅋ ㅅㅂ 그래서 손바닥으로 누나눈을 가려버렸다 내가 다가가는게 안보이게 ㅋ 가리고 뽀뽀하니 얼굴이 새빨개져서 아 뭐해 그러길래 뭐하긴 하면서 키스했더니 알아서 입벌리고 혀넣더라고 ㅋㅋ 그때부턴 일사천리였다 키스하다 가슴만졌는데 브라가 안느껴지길래 “누나 브라안했어?” 하면서 티벗겼더니. 브라는 브라인데 스포츠브라? 그런걸 입고있었다 ㅋㅋ 그게 편해서 입는다고 나랑은 상관없고 그 브라까지 벗기고 가슴을 빨았다 빨면서 청바지 단추도 풀고 바지 벗기려고 하니까 잡더라 “나 이럴려고 나온거 아니야 ” 이러길래 ㅋㅋ 이미 늦었어 하면서 바지를 확 벗겨버렸다 ㅋㅋ 그때부턴 아예 저항없이 오히려 지가 더 안기더라 ㅋㅋ 바로 팬티도 벗기고 키스하면서 내 옷도 다벗어버렸다 그리고 앉아서 누나 얼굴에 내 ㄱㅊ 갖다대니 알아서 입에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ㄱㅊ를 빨리면서 난 손으로 누나 ㅂㅈ에 손가락넣고 ㅆ질을 하기 시작했고 충분히 젖은 ㅂㅈ에 삽입을 했다 여자들은 참 그렇게 튕기더니 막상 ㄱㅊ 박히면 뭐가 그리 다른지 ㅋㅋ 엄청나게 좋아하길래 내가 말했다 ㅋㅋ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아깐 왜그렇게 팅겻어“ 그랬더니 내가 남자같지 않고 동생같다고 하더라 그래사 강강강으로 박으면서 물었지 ㅋㅋ “지금도 내가 동생같애?” 그랫더니 신음소리 내면서 ”아니…남자같애…“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 섹스 진짜 좋아해 그러더라 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위로 올라가서 한다길래 그러라고 하고 누웠더니 바로 올라타서 흔들어대는데 표정이…완전 눈풀려서 엄청 좋아하더라고 ㅋㅋㅋ 가슴만지면서 그 표정을 보고 있자니 쌀것같아서 ”누나 나 쌀것같아“ ”안에싸 안전한날이야“ 그러길래 안에 싸버렸다 ㅋㅋ 섹스도 했겠다 담배 하나 필려고 불붙혔는데 갑자기 입으로 존나 빨아주더라 ㅋㅋ모자랐나봐 어떻게든 세우려고 미친듯이 빨아대는데 어찌어찌 서길래 바로 2차전 돌입했다 ㅋㅋ 뒤로 엎드리라하고 박아줬지 ㅋㅋ 한번싼 직후라 오래하는게 당연하니 맘놓고 박아댓다 신음소리 떠나가라 질러대고 질방귀 뿡뿡 나오고 난리도 아니였다ㅋ 그렇게 강강강으로 존나세게 박으면서 또한번 사정을 하고 힘들어서 드러누웠는데 ㅅㅂ 입으로 또 빨아대더라… 속으로 뭐이런 섹녀가 다있지 ㅅㅂ 진짜 존나 빨더라고 미친듯이 빨아대길래 억지로 ㅂㅈ 만지면서 세웠다 ㅋㅋ 근데 진짜 하기싫었어 사정하고 난뒤에 현타 씨게 오잖아.. 그래서 그런지 하다가 죽더라도 ㅋㅋㅋㅋ 거기서 뭔가 엄청 실망한듯한 느낌을 확받았어 아니 두번연속 했으면 나쁘지 않은건데 얼마나 섹녀인거야 이년 싶었지 ㅋㅋㅋ.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섹스를 마무리하고 씻고 옷입고 모텔에서 나와서 걸었다 ㅋㅋ 앞으로도 가끔씩 보자고 얘기하고 난후 각자 해어져서 갈길가는데 연락은 계속 하는데 그날 저녁 카톡이 오더라 ㅋㅋ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안만나는게 좋겠다는 카톡이였다 ㅋㅋ 난 떡도 쳣겠다 아쉬운거 없어서 알겠다고 했다 ㅋㅋ 추측하건데 날 다시 안만나는 이유는 아마 세번연속 떡치는걸 못햇기때문이 아닌가 싶다 ㅋㅋ 좋은 경험이었고.총4명의 유부녀를 만나게 되는 첫번째 사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