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편의점 야노 한 썰
우선 쓴이는 남자야!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잠도 안와서 썰 풀려고 왔어.
고딩은 학생때 젤 성욕 활발한 나이잖아?? 근데 나는 자위도
고딩 올라와서 친구를 통해 알 정도로 성에 대해 무지했고 아는게 없었어. 그래서 그런지 늦바람이 엄청 쌔게 온거 같아 ㅋㅋ
야동을 통해 여러 장르도 빠져보고 야노에 딱 꽂혔을때인데데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상가 건물의 남자화장실에서 여자 말소리 or 발자국소리에
스릴을 느끼며 ㅈㅇ를 했고 늦은 저녁엔 통유리로 밖이 보이는
상가 건물에서 ㅈㅇ도 할만큼 대범해 졌어..!
계속 이짓거리 하다보니까 더 쌘 자극이 필요했는지.
편의점에 이쁜 누나가 알바하고 있었는데 너무 꼴려서
내 중요부분을 보여주고 싶더라구..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반바지를 입고 바지에 지퍼가 있잖아?? 지퍼 열고 그 사이로 보여주려고 했는데 막상 편의점 오니까 흥분보다 긴장이 더 커져서 발기가 안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알바생이 안보이는 저 뒤쪽가서 발기되게 손운동 하고 있었는데 알바는 내가 뭐 흠쳐가려고 준비중인가? 의심을 했는지 근처로 왔다갔다 거리더라고
거기선 안들켰지만 그때 풀ㅂㄱ가 됐어 핡..
물건 대충 집고 계산하려고 카운터 갈때 바지 지퍼 사이에서
풀ㅂㄱ한 내 ㅈㅈ를 내놓고 계산하러 갔는데 밑에 시선이 쏠려야 알바가 볼테니까 일부로 동전으로 카운터 바닥에 대고 계산했음. 그제서야 알바가 내 바지 지퍼 사이에서 튀어나온 풀ㅂㄱ된걸 봤는데 그때 알바생 놀란 표정 봤을때가 진짜 쾌락 최고점이였음 ㄹㅇ
그렇게 계산을 끝내고 한참 뒤에 다시 편의점 가봤는데
그때 그 알바생은 그만뒀는지 없더라구..
지금은 이게 비상식적인 행동이고 잘못 되었고 알바생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때는 성욕이 늦바람 불어서 더 크게 온것도 있고 성욕이 뇌를 지배해서 그런가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던거 같음..
댓글 좀 달리면 다음엔 친척들 모임에서 다같이 잤을때 사촌누나 만진썰 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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