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친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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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친구아내모르게 관계를 한 뒤, 이따금 친구와 카톡으로 관계했던 디테일한 느낌등을 이야기해주며 또 기회를 보고있다. 친구는 내게 은근슬쩍 말해본다. “넌 다른사람 초대해서 해봤어?” 아무래도 그 일이 있고 난 뒤 자기가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나? 무언가를 자꾸 원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 아내의 사진을 몇장 보내주니 솔직히 말한다. “나도 해볼수있을까?” 거절은 못하겠고 “한번 자리 만들어볼께” 라고 말하며 다음을 약속해줬다.
아내에게 은근슬쩍 말해보았다. 차마 그 아내와 관계를 했다는 것은 말하지 못한채…..
나 : ** 불러서 우리 집에서 저녁이나 한번 해야겠어.
아내 : 언니랑 같이?
나 : 아니, 다음주에 친정간다고 혼자 있다고 하길레 같이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딱히 갈데도 없고…. 그래서
아내 : 알았어.
이렇게 기회를 만들고 친구한테 말한다.
나 : 자리는 만들었어, 다음주 금요일 이니 깐 한번 잘~~ 해봐~ㅎㅎㅎ 능력을 보여줘봐~
친구 : 응??? 내가 꼬셔야 한다고?
나 : 그럼 꽁으로 하려고 했냐?
친구 : 오래간만 함 작업질 해봐야겠네….
약속날 까지 야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기다리던 그날이 되었고, 사실 난 아는 사람보다는 낯선 사람과 아내가 관계하는 것에 더 흥분이 되어 뭐랄까 원하는 자리는 아니었다. 그리고 아내에게는 살짝 언질은 해주었다. “술먹다 자고간다면 재워줄꺼야?” 했는데 괜찮다고 했다.
친구놈이 두손에 잔뜩 이것저것 사가지고 왔다. 안주에 술에 마치 여행가듯 한가득 준비해왔다. 그리고 집사람에게는 자기가 준비한다면서 간단한 술안주를 만들고 우리부부에게는 셋팅만 해달라고 한다.
늘 그렇듯 사는 이야기 애들 이야기등 평범한 일상이야기 하면서 술자리 시간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약간 야한 이야기들도 왔다갔다하고, 집사람은 그런 친구분위기를 맞춰 준다. 어느정도 술자리가 무르익고 취기가 올라올 때 쯤 내가 먼저 일어나 안방으로 피곤하다며 은근슬쩍 피했다.
밖에선 술자리가 조금 더 이어지고, 아무일 없이 술자리가 끝나고 말았다. 거실을 대충 정리한 아내가 내옆으로 오고 휴대폰을 보니 친구놈이 문자를 보내놨다. “기회가 안되네! 실패!” 이러고 와있어서 아내를 살짝 건들여보니 깊이 잠들어 있어 “자고 있으니 조용히 들어와봐” 문자를 보내놓았다. 그리고 바로 친구가 삐죽 거리고 서있는데 조용히 하라는 손가락 모양을 해주고 그러면서 옷 다벗고 집사람 옆에 서있으라고 했다.
아내를 가운데 놓고 아내를 내가 먼저 만지기 시작했다. 집에서 편안하게 입는 롱 원피스를 가슴춤까지 올리고 팬티는 내버려 두고 자기전 브레이지어를 하지 않아 원피스로만 살짝 가려놓았다.
난 그 상태에서 친구놈보고 침대위에 올라오라고 하고 그리고 자는척 했다.
민망할까봐 살짝 등지로 돌아누웠는데 핥는소리와 팬티를 벗기려다 놓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상하게도 그 소리에 내 물건에도 힘이 들어가고 묘한 느낌이 나기 시작했다.
숨죽이면서 실눈뜨고 바라보니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젯껴 개가 물먹듯 핥아대기 시작하는데 집사람 다리는 슬슬 받아드릴 준비를 하는지 점점 오므라 들기 시작하고 자기가 또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둠속에 비치는 아내의 얼굴에 미간을 살짝 살짝 지프리고 있다.
도저히 못참겠는지 친구는 아내를 본격적으로 성교하기 시작한다. 이미 팬티는 한쪽 종아리춤에 걸처있고 뭐가 급한지 쑤셔넣기 바쁘다. 두어번 박음질 할때 쯤 집사람이 잠에서 깨어나며 말은 하지 못하고 신음과 탄식이 번갈아 가며 나온다. 신음이 나올때마다 내가 깰까봐 아내는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친구가 손을 잡아 내리면 키스를 하니 친구의 혀를 뽑아 먹듯 빨아드린다.
집사람도 이제는 처음 하는 남자와 이젠 익숙해졌나? 흥분을 제대로 느끼는지 가랑이를 벌려 더 깊게 들어오도록 받아주며 오르가즘을 느끼면 친구의 허리를 종아리로 감싸 본인이 페이스를 조절 하는 것 같아보였다. 그리고 나를 의식했던 것일까? 아내가 나의 손을 움켜잡았는데 손에는 땀으로 젖어있었다.
오랜시간은 흐르지 않았지만 친구가 신호가 왔는지 사정을 하지 않고 느닷없이 또 다시 아내의 ㅂㅈ를 핥기 시작했다. 아내는 조금 전 자면서 당했을 때와 또 다른느낌인지 친구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입을 벌린채 또 다시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기가 풀린 친구가 집사람 얼굴에 자기 물건을 가지고가니 잠시 머뭇거리다 빨아주기 시작한다. 그러다 갑자기 집사람이 “읍”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 옆 티슈를 여러장 뽑는 것을 보니 입에다 사정했나보다. 친구는 조용히 밖으로 나가고 집사람은 화장실에가 양치를 하고 나와 내옆에 누워 말한다.
“자기는 알고있었지?” 난 그말에 살짝 웃어주었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집사람의 ㅂㅈ를 만저보니 다른 남자와의 성교를 나눈 흔적에 급 흥분되어 집사람이랑 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집사람은 박히면서 나에게 말한다. “자기는 절대 다른여자랑 하지마.. 난 자기가 좋다고 하니깐 해주는거지 난 아직 다른 여자랑 하는 자기를 받아줄 수 없을 것 같아…”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초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여자의 질투는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내가 당신때문에 이렇게 해도 당신은 다른여자와의 관계는 난 싫다… 내 아내뿐만이 아닌 다른 아내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아내가 그친구와 관계에 대해 짧게 말해주는데, 사실 발기가 잘 안된다고…. 그리고 중간에 풀려서 발기도 안되었는데 마치 하는것 처럼 하다가 완전히 발기가 풀리니 그때 밑에 애무해준거라고…..
개놈새끼 운동좀 하라니깐….
[출처] 네토친구3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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