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 END)

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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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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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번썰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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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온몸을 만지면서 방에 들어온 나는 바로 플을 시작했어.
일단 안대로 눈을 가리게 하고 미래를 데리고 천천히 침대로 갔지.
나는 침대에 앉고 미래는 서있었어.
나: 남자무서운줄 모르고 보지 벌리려고 왔네? 씹걸레년이 그렇게 조련받고싶었어?
미래: 네...주인님 만날생각에 너무 떨렸어요..
나: 씹걸레년...말 잘듣고 왔으니 상을 줘야겠네?
그러면서 준비한 개목걸이까지 채워줬지
나: 와 암캐년이라고 목걸이 준비했는데 미래암캐년한테 딱어울린다. 그치?
미래: 하아...네..미래..암캐에요 멍멍
하면서 혀내미는데 그대로 무릎을 꿇리고 목줄을 잡아당겼지.
나: 자 상이야. 뭔지 맞춰봐.
하고 나의 자지를 미래앞에 들이댔어.
미래는 안보여서 손을 허공에 휘졌다가 내가 목줄로 다리사이로 밀어넣으니 그제서야 뭔지 알겠다는듯이
미래: 하아..하아..
하고 거친숨을 내쉬더니 (할짝)
하고 혀를 내밀어서 자지를 핥았어.
미래: 주인님 자지..하아..멍멍..하아...맛있게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주인님..하아..
그러더니 한번 위치를 찾더니 개걸스럽게 빨더라.
혀가 이런용도로 쓰이구나. 그 촉촉한 감촉이 여기에 닿으니 이렇게 부드러울수 없더라.
미래의 침으로 내 귀두부터 기둥을따라 붕알까지 정성스럽게 핥았어.
침범벅이 되어가는도중 손으로 자지를 잡을려고 하길래 발로 밀어내면서
나: 기다려 좆물받이년아. 누가허락했다고 손을쓰래? 입으로만 해. 지금 너한테 허락한건 냄새나는 자지를 핥는거뿐이야.
라고했지.
미래: 하아..네...천박한미래...주인님 자지...깨끗하게 해드릴게요.
하면서 아쉬워하지않고 오히려 좋아하면서 빨더라.
와... 이거지..내가 상상속으로만 했던 플레이가 현실에서 이뤄지다니... 그 첫경험의 짜릿한순간은 진짜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다.
그뒤로 슬슬 달아오르기도 했고 미래의 블라우스를 풀었어.
그 안에 흰색나시가 나오는데 역시 꼭지가 튀어나와서 흥분한 상태...
노브라의 감촉이 느껴진 그 원점...
사이즈는 아쉬웠지만 그나이에 그정도면 만족스러웠지.
끈나시를 벗기니 하얀 속살속에 연갈색의 유룬 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보고 바로 꼬집었어.
나:봐봐 벌써 흥분해서 잔뜩 서버린 유두...완전 변태네? 개발시텨 줬더니 아에 노브라로 다니면서 옷깃에 스치는것만으로 이리 서버린거야?
미래: 아항!! 아..아파여...살살해주세요..민감해요..
나: 왜? 거친거 좋아한다며? (젖꼭지를 잡고돌리면서) 이렇게 당겨주길 바랬잖아. 내가 알던 미래 걸레년은 질질쌀텐데 이러면?
하면서 보지만지니깐 와...이미 홍수나있더라.
사람이 시각적인거가 차단되면 촉각에 민감해진다는거 그때 다시한번 느꼈다.
나:와 씹물봐...존나 나오네? 니년 보짓물때문에 내손가락 더러워졌어 핥아
하면서 입에 손가락 가져다내니깐 개걸스럽게 핥아대는데 더이상 못참겠더라.
바로 미래를 침대에 반쯤걸친상태로 블라우스도 안벗기고 치마까지 입은 상태로 뒤에서 미래침이 범벅인 내 물건은 쑤시면서 목줄을 잡아당겼다.
미래: 컫...하아..하아...아..아!! 아!! 감사합니다..하아..감사합니다..미래보지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짐승같은 신음소리와 교미를 하는듯한 자세.
보지살과 허벅지, 붕알이 부딛히며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에 울렸다.뒤로 박는거가 이렇게 좋은느낌이구나? 속궁합이 이런거구나.
세상에 섹스라는게 이런거구나. 모든게 처음이었지만 처음이 아닌것처럼 섹스하는 어린 우리는 이내 절정에 달아올랐어.
미래: 오빠! 오빠아!! 아!!! 오빠! 주인님!! 아아 가요가요! 미래보지가요!
나: 하아! 하아아!! 윽...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급히 자지를 꺼내들며 보지밖으로 빼내 엉덩이에 사정을 하였어.
그자리에 미래도 침대로 푹숙이며 거친숨을 내쉬었다. 몸의 떨림..
그때 당시엔 몰랐지만 오르가즘을 느끼며 가버린거야.
미래의 엉덩이에 뿌려진 내정액은 평소 딸딸이를 치던때보다 더 진하고 하얗고 끊임없이 귀두부분으로 꿀렁꿀렁거리며 쏟아졌지.
시계를 보니 30분정도 흐른상태.
첫 섹스는 생각보다 거칠었고 힘들었어.
그리고 이내 나도 침대로 쓰러졌다.
하아..하아...거침숨소리만 방에 울렸지.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평소 플레이했던것처럼 칭찬을 해줬어.
나: 하아...하아..미래야 잘했어...최고야 우리미래
미래: 하아..하아..하아...하아..오빠...하아...
거친숨소리 그리고 정액이 묻은 자지... 평소였으면 휴지로 닦았지만 오늘은 다르더라.
나: 입벌려...
침대에 꼬꾸라진 미래의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입에 물렸지.
미래: 컥...커억..컥...
정액으로 뒤덮였던 자지가 미래의 끈적한 침으로 씻겨나갔어.
그리고 다시금 젊은기운에 커져가는 자지가 미래의 입을 가득채웠지.
미래: 웩..컥..컥...컥억....
머리채를 잡은상태로 점점더 속도를 붙혔고
아직 능숙하지 않아서 중간중간 이빨이 닿았지만 그건 이미 중요하지않았어.
나: 개같은년...정액에 환장한년...박히고싶어서 먹히고싶어서 창녀처럼 날따라 모텔로 들어온 씹걸레년..
내 머릿속으로 생각할수있는 음담패설이란 패설은 다나왔던거 같다.
그리고 두번째 사정... 첫번째 사정을 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한가득 쌌어.
미래는 입안에 그대로 사정한거라 갑자기 쏟아진 정액을 강제로 삼켜서 힘겨워했다.
흘러나온 정액이 입을 타고 침대보로 흐르자 또 다시 명령하지.
나: 아..ㅆㅂ년아... 주인님 정액을 흘려? 어서 핥아라 개보지년아.
안대를 벗겨서 미래를 침대보에떨어진 정액쪽에 미래를 목줄로 당겼어.
미래는 혀로 핥으면서 맛있게 먹었어.
미래: 감사합니다. 정액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정이후 자신감인지 아니면 더 가학적으로 변하였어.
그렇게 그동안 전화 너머로 주고받았던 우리의 상상을 하나씩 이뤄나갔는데평소했던 보지필통을 눈앞에서 시켜봤다. 그리고 미래의손가락으로 집어넣어서 보지에 손가락 몇개가 들어가는지 하는거도 내손가락을 넣어보며 세게했다. 엉덩이를 맞고싶다는 미래를 위해 차고있던 벨트를 풀어서 채찍질하듯 때리기도 했다. 그리고 지쳤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나... 겨우 두시간... 숙박을 자신있게 외쳤지만 이미 흥건한 침대보의 끕끕함과 거친숨소리를 내쉬는 우리둘은 침대에 쓰러졌어.
그렇게 잠이들고 눈을뜨자 땀의 끈적함이 느껴져 샤워를 하러갔는데
섹스에 눈을 뜬 남녀가 샤워도 그냥했을까?
씻다말고 뒷치기를 하며 결국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미칠듯한 성욕을 마구 쏟아내고 우리는 잠들다가 일어나면 섹스하고 플레이하고 쓰러지듯다시자고 박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모텔방에 있던 콘돔은 이미 다쓴지 오래고 우리는 그동안 풀지못했던 모든 성욕과 사는이야기를 했지.
우리의 인연, 내가 가게될 대학교, 학업, 이런성향을 앞으로 누군가에게 드러낼수있을까?등등 그날 우리는 연인처럼 그리고 매일보는 사이처럼 이야기를 나눴어.
아무래도 우린 주종관계를 넘어 신뢰의 관계가 됐던거같다.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자연스럽게 모텔을 빠져 나왔어.
어제 몇번싸고 그건 기억도 안난다. 그냥 모든걸 다풀고 나와서 우리는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다.
그 뒤로 대학을 가서도 종종연락을 했지. 주종관계로써 플레이를 즐겼다. 또 만나자 했지만 나는 대학교의 학업과 생활에 빠졌고 미래도 고3이 되어 우리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어.
울면서 인사를 나누고 깔끔하게 번호도 지웠다.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생각난다.
나의 화려하면서도 누구에게 말할수없는 라이프의 첫 시작이 그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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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무게타에서 만난 노예녀 편이 끝났습니다!
약 90%이상의 팩트와 저의 기억력 저하로 10%의 픽션이 섞였지만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서 썼습니다.
추천이랑 댓글 부탁드릴게요!! 다음번엔 발정난 육덕아줌마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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