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 1
오매불망 와이프 친구 홈런쳤네요 ㅋㅋㅋ
6년 정도 공들인 보람을 이번에 재대로 느껴보네요
나이 : 36세
직업 : 총무(영업직)
키 : 166cm / 54Kg
결혼유,무: 유
신상은 이정도만 하고 오랜만에 와이프와 와이프 회사친구?(동료) 가 맞겠죠 ㅋ
이 친구를 처음봤을때가 언~현 와이프가 처녀시절부터 같이 여행가고 엄청친하게 지내던 친구라 사진으로 엄청 많이 영접했어요
예쁘기도 하거니와 와 진짜 한번 하고싶다는 색기가 흘러 넘치는 타입이라 어떤 느낌일까 매 상상속으로 생삿만 했었는데
드디어 얼마전에 기회가 와서 홈런을 쳤네요(딸딸이여~ 이젠 안녕이닷)
겨울철이라 자기가 아는 구룡포 과메기집 있다고 택배를 시킨다네요? ㅋㅋㅋ 과메기를 좋아 할 뿐 아니라 야시시한 너를 한번 더 볼 수 있겠구나 하고
내심 좋아라 했죠. 대부분 저희집에와서 놀고 먹고 가곤 했는데 이번엔 집으로 초대를 하네요 ㅋ
왜냐하면 이 친구는 주말부부라 우리집 아님 자기집에서 놀때면 항상 파장때 남편이 와요 (꽤 늦게 옴)
그래서 대부분 저와 와이프,이친구 와 애들이랑만 어울림
사실 저희집에 와서 놀다가는게 제일 편하긴 했죠 왜냐하면 저희집 구조를 누구보다 잘아니까
문틈사이! 대각선 방! 등 몰래보면서 딸도 잡을 수 있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별짓 다해봤네요
이번에 낮선곳에 가서 그짓을 할려니 그것도 힘들겠다 싶어 술이나 먹자~ 하고 과메기 하고 연거푸 마시기 시작
와 낯술 이기는 장사 없다고 딱 3시간 정도 마시니까 졸음이 쏟아져 못참겠더라구요 1층 밖으로 나가 담배하나 피고 술 좀 깰까 하면서
같이 나갔더랬죠(참고로 이뇬이라고 할께요 이젠 ㅋ) 이뇬도 담배를 피워요 같이 엘베타고 올라오면서 더 먹을꺼냐 어쩔꺼냐 이아기 하다가
매콤한거 먹고싶다고 김치찜을 해먹자고 그러네 그러는 사이 또 술한잔,두잔 먹다가 또 담배탐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전 술마시면 담배 더 땡김)
이번에 저혼자 한대 피고 올라오니 허걱 와이프는 벌써 만취해서 쇼파에 누워 자고있고 아이들은 안방에 닌텐도 한다고 자리잡고 있네
어쩔수 없이 이뇬과 한잔 두잔 더하다가 보니 부부관계 이야기 까지 나오게 되고
사실 언니(와이프보다 어림) 주말에 술먹고 오지 않냐는등 우리남편은 가끔 주말에 안들어 온다는 등 횡설수설 말을 막하기 시작
약간의 음담패설 처럼 막 나오기 시작 ㅋㅋㅋ 나도 이때까지는 멀쩡하다고 생각했는데 상상속의 말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술의 용기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나도 술먹은지라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고 주절주절 받아주다가 그래서 둘이 빠구리라도 한다는거여? 머여? 라고 물으니
아니 그게 아니고 언니는 좀.... 많이 흘리고 다닌다고 하면서 - 이때까지만 해도 멀 흘려? 라고 생각함 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웃김(나중에 알게됨)
이년은 자기일도 아닌데 가끔 어쩔수 없이 거래처 사람들 만나는 자리에 따라 나가서 몇번 술자리를 해봤는데 엄청 들이댄다면서 두어번 흘린적이 있다고
고해성사를 하더라고 ㅋㅋㅋ 아~ 이게 흘린다는게 대 주고왔구나? 아니 즐기다 왔구나 이말 이더라구요 씨벌
그래서? 멀 말하고싶은데? 라고 물으니 형부는 그렇지 않냐고 하길래
사실 급땡길땐 방에서 너 몰래 보면서 딸친다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 웃더라고
이년도 봤다고 그래서 내 눈과 안마주칠려고 좇만 봤다고 하더라고 교묘하게 방문틈사이 어두운데 먼가 흔들리는게
딱 딸잡고 있는것 같았다고 그리고 사실 집에 놀러 올때마다 은근히 옷차림도 신경쓰고 가능한 보일듯말듯한 시스루로
보여주고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고 형부가 방에 들어갈때마다 그쪽으로
잘보이도록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고 ㅋㅋㅋ 말하더라고 그런말 할때마다 좆이 엄청뜨거워줘 주체를 못하겠더라 진심
그말을 들을때 난 그때 기분은 조낸 좋았지 ㅋㅋㅋㅋ 이거 대놓고 떡칠수 있겠는걸? 하고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ㅋㅋ
술도 한잔했고 와이프는 자고있으니 니가 손으로 함 해줄래? 라고 와 기다렸다듯 나란히 옆으로 오더니
바로 움겨 쥐고 만지작 ㅎ~ 이때 기분은 첫 아다 땔때보다 더 황홀한...
쿠퍼액이 벌서부터 나와있었던 터라 화장실 가자고 하고 거실 화장실로 직행
딱 거기까지만 손으로만 딸 잡아 주네 이년이 안빨아주고.... 아무것도 안하고 딸만... 씨벌
그러나 내손이 가만 있었겠어 ㅋㅋ 주무르기 시작했지 목과 귀 부터 조물거리다가 앞으로 당기니까 키스는 안하다고 브라위로 가슴 조금만 만지다가
바로 아래로 옴겨 봤더니 이뇬 엄청뜨거운거야 근처만 갔을 뿐인데 뜨거운 용암같은 느낌으로 뿜뿜 물이 나오고 있는거임
왜 여자들은 대부분 집에선 루즈핏 원피스를 많이 입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손넣기는 편한데 이놈의 자세가 나오질 않아서
보지입구 소음순까지만 조낸 문지르다가 손가락 한개로 깔짝거리다가 더이상 주체가 안되어 이년 허리잡고 뒤로 돌려세우니까 안된다며
밖으로 나가 버리네 ㅎ ;; 뻘줌하기 거지 없더라고 이대로 끝나나.... 싶어 흥분된 좆을 좀 가라앉긴 아깝고
와이프나 방으로 데려와서 함 해야 겠다 싶어 밖으로 나가니까
이년이 먹을걸 치우고 있던거임 그러라고 하고 자고있는 와이프를 깨워 방에서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와이프를 깨워봤어
근데 이년이 냅두라고 언니는 거래처 사람들하고 술만 먹음 저리 자다가 2차,3차 다닌다고 시간지나면 깬다고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난 지금 한떡 할려고 깨우는건데 속으로 말하고 깨우는데 내비두라고
그냥 담배나 한대 피우고 오라고 하길래 조낸 찝찝한 기분으로 한대 피러 또 내려감. 이때 5시 가 다 되갈 시간
담배를 몇개 폈나봐 춥기도 춥고 술도 좀 깨는 것 같고 올라가서 머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까 새로운 술상이 준비되어있네? ㅋ
근데 이년이 안보이길래 화장실,애들 노는 안방, 찾다가 보니 작은방에 누워있네 ㅋㅋㅋ 이거 노린거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흐뭇?
나도 바보가 아닌이상 누워있는 옆으로 가지런히 누워 여보~ 하고 가슴부터 만졌지 근데 가만히 있네?
이것봐라 하면서 삽입하기로 마음먹었지 근데 방에서 하기에는 와이프는 거실에 누워있지! 아이들은 방에서 놀고있지 문잠그면 이상할 것 같아
문도 안잠구고 옆으로 나란히 누워 이불만 살짝 덮는 척 하고 치마만 걷어올려 옆치기 자세로 살살 비비기 시작 했지
역시 이년도 기다리고 있었구먼 하는생각이 들어서 바로 삽입을 시도
팬티만 살짝 재끼고 밀어 넣을 것 까지도 할 필요 없이 엉덩이가 내 쪽으로 쑥 오더니 입구는 뜨겁게 안쪽은 끓어올라
조임이 손 악력만큼 잡아주는데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고 이년은 아무말도 안하고 소리도 안내고 ㅎ;
자기가 자는 연기를 할려고 하나? 생각이 들어 그에 맞게 마춰주겠다는 생각으로
나도 여보라고 하며 안으면서 끝까지 밀어 넣자마자 이년이 어머!@ 하면서......
------------------------ 일을 해야해서 다시 연재로 올릴께요 (2편이 마지막)
이건 이번 여름에 집에놀러와서 술사러 갈때 뒤에서 찍찍
[출처] 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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