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갓스무살된 D컵 여학생 따먹던 썰(인증첨부)
D "쌤..원래 이런거에요...?"
가볍게 해장을 마치고나니 D가 물었다
"응?? 뭐가!?!?"
D "원래 그.. 할 때 이런 느낌인거냐구요..."
"응?? 원래... 라는게.... 너.. 처음이야....???"
혹 주변 사람들에게 들릴까 작게 작게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D"... 아니 딱 처음은 아닌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서...."
"원래 어떤 느낌이었는데....??"
D "음... 그래봐야 한두번인데.. 그냥 아프기만 하고.. 막 좋다라는 생각이 들진 않았어서..
술자리가 좋은거지.. 술이 좋은건 아닌.. 느낌...?"
"예시봐라...ㅎㅎㅎ 글쎄 느낌이란게 사람마다 다르니까....^^;;
여튼 나랑은 좋았다는거지...?"
D "ㅇㅇ.. 근데 그냥 좋다라는 느낌
그 이상의 뭔지 모를 기분들이 막 들었거든요..."
"오..ㅎㅎ 제대로 느꼈나보네.....ㅎㅎㅎ"
D"아니 놀리지 말고 제대로 말 좀 해보라구요!!!!!!!!"
"아니;;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내가 뭐라 말 할수는 없는 건데,
예를들면 나는... 내가 너한테 '여자들 몸매가 원래 이렇게 ㅈㄴ 좋아?'
라고 물으면 뭐라 할건데?ㅎ"
D "그건 여자마다 다르... 휴... 알겠어요...
근데, 흔하진 않을거에요!!!!!!(부끄)"
"맞아ㅎㅎ 나 너 같은 몸매는 진짜 처음이야
그냥 미친거같아.. 나 원래 혼자 할때도 한번하고나면
반나절은 있어야 다시 할까말까인데... 어제는...
나한테도 신기한 경험인건 확실해ㅎㅎ"
D"아 몰라요 자꾸 그 느낌들이 막 떠올라요..."
"떠오르면...떠올리면.. 되잖아.......^^(음흉음흉)"
D "... 휴. 됐어요 다 먹었으면 가서 좀 쉬어야겠어여..“
"여튼 내가 개짐승이란 건 확실히 알겠지???"
D " 개짐승... 모르겠고... 뭔가 미친거 가타여...."
"나가서 좀 걸을까?!
D "어디 나가서 걸을 힘도 없어요... 쉬어야겠어요..."
뭔가 더 물고빨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이래저래 오로지 섹스로만 얽히는 건 나도 별로라 생각이 들었기에
꾹 참고 집근처까지만 데려다주고는
"잘 들어가고 푹쉬어~ 연락하자!" 라는
담백한 문장의 인사만 하고는 내 자취방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오자 모든 긴장이 풀리면서 온몸이 천근만근 무거웠고,
다 모르겠고 빨리 쓰러져 잠들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곧 기절할 듯 침대에 누워서
반쯤 감긴 눈으로 핸드폰을 확인하다
아 맞다 동영상.......
찍어놨던 동영상을 다시 보는데...
와.. ㅅㅂ... 진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하고
정신이 또렷해지기 시작했고,
다시 혈관이 확장되며 피가 돌고
나의 아랫도리는 다시 꽉차버리고 말았다..
내가 과외 했던 풋풋한 아이를,
스무살이 되어 교복을 벗은지 몇달이 채 되지도 않은 아이를..
이렇게 홀라당 따먹었다니..........
알수 없는 기분과 동시에 정작 섹스 할 땐
차마 입으로 뱉지 못했던 말들이 튀어 나왔다.
"와 이 ㅅㅂㄴ.. 젖탱이 봐라... 죤나 맛있겠네 ㅅㅂ..."
영상 속 D는 연신 놀라운 표정들을 지으며
이게 무슨 느낌인지, 무슨 상황인지를 파악하려 하지만
도저히 찾을 수 없는 표정과 황홀함이 뒤엉켜 있었고
너어어어어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은
D컵 젖탱이는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내 위에서 앙앙거리며 흔들리던 엉덩이와 젖탱이가 화면 가득차있었고,
샤워하며 따먹을때 내던 D의 신음소리가 내 방 한가득 울렸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던 젖탱이를 보자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그렇게 감탄을 하며 혼자서 또 한발을 빼고나서
정말이지 기절하듯 잠들어 버렸다.
눈을 뜨니 날은 어두워져있었고,
밤 10시쯤 되어있었다.
D“쌤 내일 일요일인데 모해요?!”
D의 메세지가 와있었다.
“글쎄? 보통은 집에서 쉬는데,
최근에 어마어마하게 예쁜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를 보고싶긴한데 그 여자가 만나줄지를 모르겠네ㅎ“
나는 온갖 능청을 떨며 대답했다
D“아 그래요?! 뭐가 얼마나 그리 예쁘길래
쌤이 홀딱 빠지셨을까?“
D도 내 능청을 잘 받아주었다
”한마디로 그냥 존예인데,
눈코입은 귀여우면서도 얼굴 전체엔
약간 쌕한 느낌의 표정이 있고,
그냥 볼때는 다 몰랐는데
목선부터 가슴선,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로 뻗는 라인이
진짜 예술인 여자야ㅎㅎ 이렇게 그냥 말만해도
나를 꽉 채울 수 있는 여자랄까...?!“
D” 아 적당히해요ㅎㅎ 미쳤나봐ㅎㅎㅎ
어딜 뭘 채워욯ㅎㅎㅎㅎ“
“여튼 내일은 그 여자한테 만나자고 하려고!“
D”아니 만나서 뭐할건데요?!“
”그 여성분이 외박을 자주 할수는 없는 상황이시거든..
그래서 오전에 만나서 밤까지 쉬면서 맛있는거 먹고 꽁냥거리려구~"
D"뭐 얼마나 맛있는걸 먹을지 지켜볼게요ㅋㅋㅋ"
"그래ㅋㅋ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거야~ㅋ"
내 자지부터 먹일거니까....ㅋ
서투른 입놀림이었지만
갓스무살된 대학생에게 빨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좆이 무한 꼴림이었다.
눈치 챘을지 모르겠지만,
과외할 당시 노트북에 다운 받아놨다가 걸렸던(5편참조)
마츠오카 치나의 영상을 틀고 섹스를 하기 시작해버렸다.
어찌할 줄 몰라하며 이리저리 내 좆을 빨고 있는 D를 보고 있으니
이상한 정복감, 쾌감 등 진짜 수천가지 만감이 교차됐다
이대로 너무 오래 두면 슬슬 재미없어 할거라는 생각에
적당한 쾌감에서 만족하고
나는 다음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 움직임 하나에
D의 몸은 연신 몸부림 치기 시작했고
돌아올 수 없는 쾌락의 끝을 맛보기 시작했다.
점점 더 바빠지는 탓에 업로드가 점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즐겁게 즐겨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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