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글쓴이)
익명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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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4.01.04 22:04
오랜만에 다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우선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오랜만에 들린건아닙니다 그동안 종종 글을 올릴려고 몇번이나와서 예전에 이상하게 글을 올리면 반토막밖에 안올라가서 그때부터 관계자한테 글을올려 해결좀 해달라고했는데
그때마다 아직이라는말밖에 답장이 안돌아와서 저도 여태 이래 묶여버렷네요 이글쓰기전에도 혹시나하는마음에 전에 작성해두엇던 15화를 복붙해서 올려보니 아니나다를까 이번에도 짤려서올라가군요 새해도 됫고해서 이러한상황은 새해인사겸 알려드리고자 짧막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나 안그러신분들도 계시겟지만 그동안 제글을들을 읽어오시면서 궁금하신게 잇으시면 댓글로남겨주시면 답변으로나마 남겨보도록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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