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맛을 본 NT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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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술판을 벌려 마시면서 게임을 하자 제안을 한다. 아내를 술을 더 먹이려는 것 보다도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동생이 싫다 거절을 해 하지 않기로 하고 이야기 하면서 마시는데 동생에게 물어봤다. 예전에 운동했으면 스포츠 맛사지 같은거 잘하느냐고 했더니 배워서 이따금 자기 부인에게도 해준다고 하길레 집사람이 요즘 좀 어깨가 뭉치고 허리 아프다 하니깐 집사람도 해달라고 말한다.
집사람의 패딩점퍼를 벗기고 크림색 블라우스와 회색 정장바지를 입힌 채 침대위에 엎드려 놓고 동생은 화장실가서 손을 씻고 나와 엎드려있는 아내의 어깨부터 맛사지 하기 시작하는데 뭔가가 불편해 보인다. 잘은 모르지만 동생에게 “맛사지 하려면 벗고 하는거 아니야?” 말하니 원래는 그래야 한다고 말하길래 엎드려있는 집사람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내려 하니 동생이 말한다. “형님 진짜 오늘 왜 이러세요? 저 놀리시는 거 아니죠?” 라고 발끈 하며 말하길래 “그런거 아닌데? “ 하면서 아내의 블라우스와 브라자 클립을 풀러냈다.
동생은 아내의 허리 쯤 올라타 맛사지를 시작하는데 내가 있어서 그런지 무언가 불편해 보여 침대 맞은편 쇼파에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그곳을 안보는 척 했다. 조금 시간이 흐른 뒤 아내는 잠들었고 동생은 내가 와 말한다. “형님 진짜 왜그러시는 거에요?” 라며 무척 힘들어 한다.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말해준다. “그날 있었던 일 나도 알고있어.” 라고 말하니 당황스러워 하며 죄송하다고 하는데 미안해하는 동생에게 “괜찮아 다른사람도 아니고 우리 동생이라서… 밖에 나가 모르는 남자들과 하고다니는 것 보다 이게 난 나은거 같아. 그러니 부담갖지말고 하던거 마저 하고 옷도 편하게 입고 해~”
동생은 내게 한마디 하길 “형님도 성적인 취향 독특하시네요.ㅎㅎ” 그러면서 아내에게 다가가 팬티만 입고 아내에게 다시 스포츠 마사지를 하기 시작한다. 아내가 슬슬 자극이 오는지 잠에서 깨어나고 동생이 똑바로 눕혀놓으니 아내의 속옷이 살짝 젖어있었다. 주요 부위는 터치하지 않은채 허벅지 안쪽까지 세세하게 다 주무를 때 살짝 자리를 피해주었다. 화장실에 들어가 담배한대 피우고 조용히 나와보니 동생은 팬티를 입은 채 아내의 가슴을 빨고 있다. 난 최대한 인기척 없이 침대쪽 조명을 꺼주고 화장실 조명만 켜놓은채 숨죽여 조그려 앉은채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동생의 팬티는 화가 난 자지가 옆으로 누워있고 움직일 때 마다 사타구니쪽으로 귀두가 살짝 살짝 보이고 아내는 동생의 터치가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지 다리를 안절부절 못한다. 화장실 조명이 너무 밝은 것 같아 문을 조금 살짝 더 닫아놓으니 은은한 불빛으로 분위기가 더 깊어진다.
드디어 동생의 손이 아내의 팬티에 가려진 보지속으로 들어가 아내가 더 자극이 되도록 살살 만지니 아내의 입에선 ‘아~~’하는 신음과 엉덩이가 들썩이며 안절부절 하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아내는 손으로 동생의 자지를 속옷 겉으로 주섬주섬 만지더니 팬티를 내려 화가난 자지를 달래주기 위해 입으로 가져다 댄다 동생은 아내가 편안히 빨아먹을 수 있게 69자세를 취하는데 아내의 진갈색 팬티는 오줌을 지린 것 처럼 팬티가 젖어있다.
아내는 동생의 큰 자지가 부담스러운지 전립선부터 혀로다 두개의 알까지 핥아 손으로 피스톤질을 해주고 동생은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젯겨 그 틈으로 보지를 핥아가며 아내의 냄새를 느끼는 것 같다. 동생 자지에서 나오는 쿠퍼액이 얼굴에 묻는 모습에 내 자지도 흥분을 하여 발딱 서있고, 서서히 그 둘만의 뜨거운 불장난을 준비하고 있다.
동생은 준비가 다 되었는지 자세를 바꿔 아내를 똑바로 눕혀 물이 가득차있는 보지에 대물을 집어넣기 시작한다. 아내는 숨고를 틈 없이 동생의 물건에 바로 노예가 되듯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이 움추러 들면서 자기의 무릎을 잡아 더 벌려 동생의 모든 것을 받아주려 한다.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며 아내는 동생의 가슴을 빨고자 계속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가슴쪽으로 다가서고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동생은 아내의 입에 손가락을 마치 강아지에서 손을 내어주고 핥게 하는 그런 행위를 한다.
대물의 동생은 쉴틈없이 아내의 보지에 박아넣고 아내는 허락받은 행위라서 그런지 아님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동생에게 복종하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감전되는 듯 한 행동들을 한다.
박음질 하던 동생의 물건을 아내는 자세를 바꿔 다시 정성스레 빨고 있을 때 쯤 동생이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부어있는 보지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아내에게 나온 은밀하고도 미끌거리는 애액을 자꾸만 아내의 엉덩이 쪽으로 가지고 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뒷치를 하듯 자세를 잡으며 동생은 자기의 물건을 움켜쥐더니 아내의 후장에 집어 넣지 시작했다.
아내가 비명을 지르거나 악을 지르면 못하게 말리겠지만, 아내는 신음소리만 더 높아지고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후장까지도 받아드리고 있다.잘 들어가질 않는지 동생은 침까지 뱉어가며 넣기 바쁘고 아내는 베게에 얼굴을 감싼채 받아드린다.
아내가 또다시 달아오를 때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내에게 다가섰다. 그리곤 아내의 손을 잡아주니 아내는 내손을 잡았지만 내 눈은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데 내 바지속에 아내의 손을 넣어주니 나의 발기된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기 시작한다. 그리곤 바지를 벗어 입 가까이 가져가니 아내가 빨아주기 시작한다. 분위기에 취해서인가? 아님 술에 취해서인가…. 남자 둘이 여자 하나를…. 아내의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동생이 먼저 아내의 후장에 사정을 해버린다. 정액을 얼마나 쏟아냈는지 아내의 몸속에 머물지 못하고 아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그걸 본 나도 아내의 입속에 정액을 쏟아낸다.
죄책감인가? 아님 그동안 살아온 정인가? 땀과 침으로 범벅된 아내를 쓰다듬으며 일으켜 세워 씻기러 간다. 아내는 혼자 씻겠다며 샤워실로 들어가고 나와 동생이 단둘이 남아 이야기를 나눈다.
동생이 말한다. “형님 취향이 이쪽인거 몰랐네요.” 이렇게 시작하며 대화가 시작되고 그리고 은밀한 이야기가 또 오고간다. “형님 스와핑 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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