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15-2
"어때? 생일날에 아들이 이렇게 박아주니?"
"(하..아... 하악....)으응? 좋아"
"좋아?"
"응... 좋아.."
그렇게 정자세로 박으면서도 서로서로가 엄마손은 내엉덩이에 내손은 엄마엉덩이에 가서 열심히 열심히 쪼물딱 쪼물딱거리면서 한동안 박앗엇고
그러다가 엄마한테 뒤돌아서 자리잡아달라고 뒤로하고싶다고해서 그때부터 뒷치기를 시작하는데 와... 평소때와다른게 거기서 시각적으로 다가오더라고....
뒷치기할려고 들어가는데 이미 엄마 똥꼬에 반짝이는 빨간하트모양의 애널플러그를 보는데 미치겟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다시한번 괜찮냐고 물어본다음 나는 대만족이라며 엄청 좋다고 말한다음
넣기전에 엄마 엉덩이를 쪼물딱거리고 또 엉덩이를 또 모으니 애널플러그가 숨겨지기도하고 와 그걸 두눈으로 보니 진짜 야하더라고 그리고 박기전 마지막으로 엄마한테 넣는다고 말하고 오른손으로 엄마 엉덩이를 한대때리면서 박앗는데 너무너무 좋앗음
"(찰싹)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윽..윽 윽윽윽 아으...
"후.. 후... 후... 후.. 아 씨발 너무좋아 너무야해 엄마최고...."
그상태로 침대위에서 엄마랑 뒷치기하다가 나는 점점쎄게박으면서 엄마를 점점 앞쪽침대끝으로 밀려나게끔 계속 박아댓고 끝에쯔음에왓을에 엄마보고 침대내려가라 한다음 일어서서 다시 뒤로 박앗고 또 그렇게 한동안 박아대다가 거실에 잇는 전신거울쪽으로 박아대면서 앞으로갓고 전신거울쯔음 다달앗을때 엄마보고 다시 고양이자세 뒷치기로 거울쪽보면서 자리잡으라고 말했고
엄마는 그냥 빨리하라고했는데 한번만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한다음 재빨리 다시 안방으로들어가서 딜도를 가지고 나오니 엄마가
"그건 또 왜? 지금쓰게? 어떻게?"
"내가 다 생각이잇지...이 딜도 크기 아들래미꺼랑 거의똑같은거알어?ㅎㅎ"
"아들께 더큰거같은데?"
"고마워~ㅎㅎ"
그리고 나는 그딜도를 뒤로자세잡은 엄마가 고개를 들엇을때 딱 그높이위치쯔음 거울에 딜도를 부착시키니깐 엄마그때서야 내의도를 알아채렷는지 자기이마를 딱치더라고...
나는 그냥 해보고싶엇다며... 웃을으로 때우고잇엇고 엄마는 어이가 없다는듯 한동안 날 빤히 보더니 아무말없이 빨리하라며 자세를 다시 고개들어 잡아주더라
나는 고맙다고 말하면서 엄마가 딜도를 입안에 넣을수잇게 우린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밀착했엇고 엄마가 입에 딱 무는순간 나는 다시 천천히 박앗는데 너무너무 야하더라
심지어 거울이라서 엄마가 박히면서 딜도를 빠는모습까지 보면서 뒤로해봣는데 너무너무너무 대만족이엿음 원래는 좀더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스피드를 올려서 햇어야됫는데
그날만큼은 나도 너무 꼴려서 정신나간상태로 페이스조절은커녕 넣은지얼마지나지도않아 그냥 사정페이스로 박아댓는데 그결과 우리엄마는 뒤에서도 열심히박히면서 그반동으로 박을때마다
그딜도가 목구멍쪽으로 쑤욱 쑤욱 들어와서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내더라 침은 침대로 쭈욱 흘리면서 박을때마다 너무 깊이찌르니 내가 정신은 나가잇어서 엄마가 나를 멈추게 못하겟으니
결국 거울에 양손을 짚으면서 버티더라고 나는 그모습도 너무 꼴려서 진짜 사정할때까지 계속 박아댓엇고 결국 그상태로 마지막피니쉬를 잇는힘껏 박은다음 그상태로 정액을 내뿜는 몇초동안 마찬가지로 엄마입쪽에도 딜도를 깊숙히 박혀 엄마표정은 괴로운듯 인상을 엄청 쓴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한방울이 나올때까지 힘으로 버텻다가 엄마한테 마지막에 뒤로 손을뻗어서 내엉덩이에 탭을 치더라
나는 그제서야 박혀잇는거를 빼고 물러서니 엄마도 바로 뒤로물러서면서 입에잇던 딜도를 뽑아낸다음 헛구역질이랑 기침을 한동안 하시더라고 나는 괜찮냐며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나도 너무흥분해서 제어를 못햇다고 사정사정해가며 빌엇더니 엄마가 째려보더니 니엄마생일날을 제삿날로 만들려고 작정햇냐며 엄청 머라하시다가 어지러져잇는주변을 보면서 한숨쉬더니 니가 다치우라며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가더라 들어가는와중에도 엄마똥꼬에서 반짝이더라 애널플러그가 아직도 박혀잇는상태로 화장실로 들어가는 우리엄마엿음...
나는 먼가 또 해냇다는 성취감이 그날따라 또 들기시작햇고 그리고 또 처음사용해본 성인기구에대한 만족감도 느꼇고 정말 그날은 근친생활하면서 너무너무 만족한날중 하나엿던날이엿음
거울앞에 흥건한 엄마침이랑 손자국 흐트러진 침대 등등 빨리 닦아내고 이불도 다시 편다음 엄마속옷장에서 속옷한벌을 꺼내서 침대에 위아래 올려논다음 나도 내방쪽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엄마가 내가 꺼내놓은 속옷을 입은상태로 침대에서 휴대폰을 보고잇더라고 나는 웃으면서 다시 엄마옆으로 다가간다음
"엄마~ 수고햇어 그리고 고마워 사랑해..."
"진짜 엄마 힘들어죽는줄알앗어... 엄마 이제 나이도잇고 좀 생각좀해주면서 해 아무리 힘이넘쳐난다지만"
"알앗어.. 미안해ㅠ 많이힘들엇지? 미안미안 그만큼 나도 오늘 엄마가 너무야해서 너무흥분했다아니가..ㅠ"
"으이구.... 그래 그래서 이제야 만족하냐? 아까는 지형아온다고 이짓거리 못할까봐 그렇게 똥씹은표정으로 의기소침해가지고 잇더니만"
"헤헤헷 너무너머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어머니ㅎ"
"엄마도 기구쓰는거 우리처음이엿는데 어땟어? 내선물은 마음에 들엇어?"
"힘들엇다니깐 특히 저딜도때문에 마지막에 정말 숨도 제대로못쉬고 죽는줄알앗어 반대로 처음에 걱정햇던 저 애널플러그인가 뭐시기인가 저건 생각보다 그렇게아프지는 않더라?"
"내가 너무 걱정해서그런가? 아님 저 젤때문이가? 무튼 저거보다 딜도가 더 힘들엇어"
"난 둘다 좋앗어 ㅎㅎㅎ 종종 쓰면서 색다르게 해보자"
"에이.. 엄마 힘들다니깐... 가끔씩만해"
"ㅎㅎ 알겟오 엄마"
이런애기하면서도 나는 엄마옆으로가서 엄마젖탱이를 쪼물딱 쪼물딱 만지면서 또는 가볍게 툭툭 치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또 커져서 엄마가랑이사이로 들어가니
"뭐야 너어.. 또 금방했잖아 금방씻고 이제 잘려고하는데 왜이래.."
"엄마 이거봐 나또 커졋단말야... 오늘은 특별한날이니깐 이번한번만더 응? 진짜 빨리끝낼게 이번엔 기구도사용안하고 그냥 빨리 싸고 잘게 응?"
"이노무자식 빨리해 이녀석아!!"
"그리고 아직 엄마한테줄 선물 더 남앗단말야..."
"얼씨구 이제 됫거든? 또 뭘 준다는거야 엄마 벌써부터 무섭다 무서워"
"무섭다니 참...기다려봐"
두번째는 그냥 진짜 빨리 사정하기위한목적으로 엄마 팬티만제껴서 정자세로 처음부터 막판스퍼트처럼 한 10분안팍으로 박앗나 사정감이 몰려올때쯤 내가 엄마한테
"이게 내 마지막 생일선물이야 엄마!!!!"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퍼억!!!!!) 으으으으윽!!!!!!"
내가 그렇게 엄마한테 주유하고잇는동안 엄마는 여전힌 다리를 활짝 벌린상태로 양손을뻗어서 내엉덩이를 잇는힘껏 꽈악쥐더라 나도 엉덩이부터 꼬추까지 힘이풀로 들어가잇는상황이엿고
언젠가부터 내가 매번 사정할때쯔음 이젠 습관적으로 엄마가 내엉덩이를 남아잇는 모든힘으로 쥐어서 내가 남아잇는 정액을 짜준다는느낌을 많이받음 그래서 매번 좋앗음
그렇게 사정을 마무리하고 조금씩 흘러나오는걸 손가락으로 이용해서 걷어낸다음 엄마한테가서 이게 내마지막 생일선물이야 하면서 엄마입에 흘럿던 내정액을 엄마입안에 쑤욱넣어드렷더니
"참나.. 얼씨구 이게 선물이니?? 차암 마지막까지 어마어마한 선물을 엄마한테 주십니다 아드님!!!!!"
"엄마! 누구한테 물어봐라 엄마나이에 파릇파릇한 어린남자의 신선한정액을 생일선물로 받은여자가 흔한가!! 게다가 (조용한목소리로)자기아들한테...
"어이구 그게 말이가 이녀석아!!!"
"아이씨... 엄마는 내가 선물줄때마다 한번도 고맙다는 말을 먼저안해주노..."
"아들아 지발쫌... 평범한 지극히 정상적인선물이면 왜 엄마가 안좋아하겟니... 으이구 어서 씻고 자!"
"안돼 엄마는 5분만 더 잇다가 샤워해"
"왜? 너설마 또 엄마임신 시키고싶어서 그러지?"
"아니다 뭐..."
"아니긴 이엄마가 니속셈을 모를거같니... 참...지엄마생일에 임신시킬생각까지하고 너도 대단한놈이여 진짜 징하다 징해"
"누구 아들인데~ㅎㅎ"
"시끄러 어서 씻고 디비 자!!!!"
------------------------------------------------------------------------------------------------------------------------------------------------------------
23.9월~일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바쁘기도햇고 또 예전에비해 제글에대한 호응이나관심 또는 질문들이 별루없는거같아 사실 썰을풀고싶다는 욕구가 들지가않앗습니다
그래서 글을 그만쓸까? 하다가도 가끔씩 여기에 들려서 다른사람들 글을 보다보면 나도 그런경험이잇는데하면서 다시 글을 쓰고싶을때가 잇기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풀썰들이 너무 많이남아잇어서 혹시나 궁금해하시는분들이아직 남아잇을까봐 얘기도없이 그만두는것도 아니지않아싶어 다시글을 썻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댓글에 질문이 어느정도 쌓여서 이쯤에서 답변들을 해드려야겟다고 생각이들때쯤 답변을 해드리고 새로운 에피소드 썰을 푸는방식으로 하겟습니다
물론 더이상 관심이나 질문이 없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땐 정말로 그만도록할게요 사람들이 보고싶지도 궁금해하지도않은글 붙들고 저혼자 계속 쓰는것도 아닌거같고
글자수를 보시면 아시다싶이 경험담을쓰는거라지만 대부분 10년도 더된이야기들이고 한편한편 쓰는것도 시간 은근히 많이걸려서 시간쪼개서 쓰는것도 은근히 많이힘들거든요
그러니깐 상황을보면서 어떻게할지 또 언제쓸지 고민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24.1.14일
결국 작성글이 한페이지에 다 담기지못하여 계속 올리지못했던 작년9월에 이미 작성완료한 15화를 여러분의견대로 15-1회,15-2화로 나누어 올립니다
다시한번 더 말하지만 진짜던 가짜던 읽는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더이상 진짜니 가짜니 따지지마세요... 짜피 안믿을사람은 죽어도 안믿어서 굳이 그런사람들 하나하나 설득시켜가면서까지 제가 애쓸이유도 억울해할 이유도 더이성 못느껴서 그저 저는 제가 경험했던 썰을 묵묵히 풀다 가렵니다. 다만, 전에도 한번 언급했듯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자극을 좀더 시켜주기위해 약간의 msg정도는 추가했다는거말곤 대체적으로 흐름상 경험담을 썻다는점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구요. 그리고 바로 위에 언급이 있는것처럼 이글이후에는 질문이 어느정도 쌓인후에 다음화를 올릴지말지 할생각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보내주시면 좋겟네요 반대로 반응이안좋으면 저도 그반응을 받아들여 그만쓰도록할게요ㅠ
[출처] 아들의페티쉬15-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1431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1.14 | 현재글 아들의페티쉬15-2 (98) |
2 | 2024.01.14 | 아들의페티쉬15-1 (109) |
3 | 2023.11.07 | 아들의페티쉬15 + (게시글 오류) (8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