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1편
우선 나는 남자야. 호주에서 10년이상 살아오면서 격어왔던 썰들을 좀 풀어볼까해. 실화이고 msg는 5%미만으로 최대한 사실적으로 적어볼까해. 단 등장인물의 이름과 시기는 살짝 바꾸려고 ㅎ 맞춤법이나 어법이 좀 틀려도 이해하길 ㅋㅋ 그럼 시작해볼께..
호주에서.. 1부
10월의 어느날 한국에서의 20대 마지막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인천공항의 호주 시드니행의 비행기에 나는 몸을 실었다. 그 어떠한 미련도 남아있지않았고 오히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출국을 하였다. 10시간 넘는 기나긴 비행의 마무리는 시드니 공항의 입국장. 한국에서 떠나오기전 나는 시드니 현지 이민 법무사를 통하여 시드니 시티의 작은 아파트 원베드를 렌트 계약을 했다. 시드니 입국장을 통해 게이트를 나와 택시를 타고 시티에있는 이민 법무 사무실로 먼저 향하였다. 도착 하니 대략 점심시간과 맞물리는 시간이였다. 조지 스트릿에 위치한 사무실의 건물은 제법 엔틱한 느낌에 나름 근사해 보였다. 그라운드 플로어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의 법무사 사무실로 갔다. 건물의 외관과는 다르게 90년대 낡은 상가 건물마냥 가벽으로 여러 파티션이 나눠져있었다. 법무사의 이름이 적힌 방을 찾아 노크를 하고 들어서자 정면으로 옅은 오랜지색 머리. 오랬동안 햇볕도 안본거같은 하얀 피부. 얼룩무니같은 뿔테안경. 반짝이는 입술. 귀염상의 얼굴 뭐 대충 이런 20살 중후반쯤 보이는 동양여자 리셉션에 앉아있었다. 사실 저렇게 짧게 보고 왠지 보지가 핑크일거같은 상상을했다. 나는 좀 피곤하거나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이면 성욕이 미친듯이 끓어오르고 보이는
모든 여자를 포르노 배우처럼 상상하는 미친 정신병 같은 것이있다.(뭐 진단 받아본건아니지만ㅋ 나름 그렇게 생각함) 정말 나중에 이걸로 곤욕을 치르는 일이생긴다 ㅎ
나를 소개하고 왜 왔는지를 말하니 그녀는 법무사님이 식사하러 나가셔서 잠시 기다리라며 무슨 학원같은 방으로 안내를 했다. 나는 그제서야 그녀의 키와 몸매 입고있는
옷을 볼수있었다. 키는 한 164정도에 몸매는 그냥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보통체격이였다. 그녀는 치마정장에 하이힐 대신 슬리퍼를 신고있었는데 뒤따라가며 보이는 팬티라인하며 슬리퍼 앞쪽의 발가락이 날 흥분 시켰다. 속으로 ’씨발년 보지한번 빨아보고싶네‘이러며 겉으론 점잖은척 그녀의 안내를받아 사무실에 앉아 대기하였다 그녀가 나간후 주변을 둘러보니 학원상담소 같은 느낌의 회의실 같았다. 방안에는 감시카메라도 없고 하늘색 톤의 벽으로 둘러싸여 창문도 없어 들어온 문에 달린 정사각의 유리창이 전부였다. 실내의 빛는 오로지 형광등에서만 나오는 빛에 밝게 빛날뿐이였다. 내가 앉아있는 의자는 테이블의 높이보다 낮아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밀착하면 하반신이 안보이는 구조였다. 피곤해서 그런지 내 자지는 자꾸 무거워지려했다. 아까 리셉션의 여자가 음료와 약간의 과자를 들고 들어왔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모습에 문을 닫고 강간을 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로 나가지 않고 내 맡은편에 앉아 서류와 열쇠를 전해주며 말을 했다.
리셉션 여자 : 법무사님께서 곧 오신디고 하시네요. 이건 지난주에 계약하신 원 배드 아파트 먼트 열쇠랑 계약서 원본이에요.
나 : 아.. 네..
리셉션 여자 : 주소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서 굉장히 가까워요. 아 그리고 계약서에 보시면 집 구석구석 사진 있는데 나중에 계약 종료이실때 같은 컨디션이어야 할꺼에요. 제가 인스팩션을 다녀왔었는데 리얼이스테이트먼트에서 제공한 사진하고 다른 몇군데는 미리 시진 찍어 에이젼트에 업데이크 해놓았어요.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시구요.
나 : 뭐 어차피 전 한번 세팅해놓으면 그대로 쓰는편이라 별 문제 없겠죠 ㅎ 고생하셨네요. 저 대신 ㅎㅎ
이렇게 말하는 와중에도 나의 자지는 딱딱해지고 테이블 밑 그녀의 발과 보지의 맛이 너무도 궁금해 몇번이나 팬이나 무언가를 떨어뜨려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상상을 했다.
결국 난 그녀 앞에서 서류를 보는척하며 한손으로 자크을 열어 성난 자지를 테이블 밑에서 몰래 꺼냈다. 내심 그녀에게 들키고도 싶었다. 그리고 대놓고 따먹고 싶었다. 마치 삼류 에로영화마냥 그녀는 모르는 눈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귀두를 자극하며 서류를 보고있었다.
리셉션 여자 : 근데 그돈이면 글레즈빌 같은곳에서 살면 투베드는 구하실텐데 ㅎㅎ 방하나 쉐어주시는게 경제적으로 이익 아닌가요?
나 : 아.. 전 누구랑 못살아요 ㅎㅎ 불편하고 제 공간에서 막 어지럽히는게 싫거든요.
리셉션 여자 : 하긴 저도 닭장쉐어하는데.. 진짜 지저분하고 비싸고..
말하는 입술이 너무 자극적으로 보였다. ‘아… 저 입에 내 자지 물려 깊게 넣고싶다..’ ‘할때 어떤 목소리로 신음을 낼까?’ 등등 짧게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한동안 핸드폰을 잠시 보고 나의 손 놀림은 조금은 격하게 움직이고 사정감이 이내 곧 들때쯤이여다.
핸드폰을 보던 그녀위 시선은 갑자기 차가운 눈 빛으로 나를 보며 말을했다.
리셉션 여자 : 몸이 안좋으세요? 어깨를 왜이렇게..
순간 엄청 놀라 당혹감에 나도 모르게 막말이 나왔다.
나 : 네에? 아.. 그게 피곤…
순간 그때 갑자기 그녀의 전화 벨이 울렸다.
리셉션 여자 : 네에 법무사님. ㅇㅇ 파일이요? 그거…
하며 그녀는 자리에 일어나서 문을 열고 나갔다.
그녀의 말에 얼어서 잠시 멈추었던 나의 팔과 손은 이내 다시 움직였고 나는 결국 테이블 밑에서 미친듯 사정을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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