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최고의 음란한 이야기 (끝)
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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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1:55
“넌 정말 발정난 년이야!”
릭은 헐떡이며 그의 좆물을 베키의 똥구멍에 뿜어대었다. 그는 재빨리 그의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서 빼내어 그녀의 입에 들이밀었다.
“아빠의 좆물을 먹어, 이 작은 암캐야… 네가 전교생의 좆물을 먹을 것처럼 먹어!”
베키는 신음하며 아빠의 좆물을 마셨다. 그녀가 끝났을 때 3명의 남자는 옷을 벗어던지고 현관 밖으로 나가서 문을 닫았다. 가족들은 서로를 보다가 옷을 입었다.
그들이 1마일이나 좀 더 걸었을 때 그들의 길 옆으로 빽빽하게 들어선 나무들이 보였다. 릭과 린다는 그들의 아이들 뒤에서 걷고 있었다, 릭의 눈은 딸의 바지에 가 이었다……좆물이 떨어지는 그녀의 똥구멍. 그는 우측의 린다를 보았다.
“내가 뭘 생각하는지 생각해봤어요?”
그녀가 물었고 릭은 웃었다.
“물론….”
그는 베키의 손을 잡고 나무 숲속으로 갔다.
“어서, 내 사랑….”
린다는 아들의 손을 잡고 그를 숲으로 이끌며 말했다.
“엄마는 똥구멍이 박히고 싶어…”
끝
----- 글자 수 제한이 있는 거 오늘에야 알았네요.-----
------붙여넣기 [끝]이라는 거 확인하고, 올렸는데, ------
------ 대글에 그 뒤는 더 없냐고...-----
=====그래서 확인해 보니, 잘렸네요.=====
======죄송합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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