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배낭여행기 4부 정말 의도치않은 에나와 첫섹스
꼭 저를 켜안아주고 감사의 의미인지
또 볼뽀를 해주며 너무 고맙다고
어제 자기가 꼭가보라고 한 독일마을
한도로프가서 맛있는 스테이크 먹자고
하네요 자기가 오늘 너무 고마와서 사준다고
저야 당근 오키~땡쓰 하고
차를 몰고
가면서 길안내 해주고 그녀도
최소한의 영어로 안내를 해주네요
넥스트 정션 라잇턴
레프트턴
고~~스뚜릿
그럴때마다
전 옛썰 알가릿 !하며 맞장구치고
어제와는 또다른 활기찬 모습으로
한도로프 도착
도착해보니 장흥+유후인 느낌나는
그런 곳이더군요
일단 배가고플때라 거기서 유명하다는
스테이크집으로 가서 티본스테이크랑
후랜치후라이 스프 등등 주문후
저는 호기심에 식당 한구석에
마련된 미니도박기 (포키)에가서
주머니에 있는 1달러짜리 동전을
다 꺼내 게임을 시작하다
한 7~8번했나?
뭔가 띠리로리띠리 빰빠라빰~~♬
하며 오락기계같은 포키머신에서
막 불빛이 번쩍이며 촤르르르 1달러
동전이 계속나옵니다 전 뭐지?
이게머야? 어리둥절하는데
에나가 까오 잭팟 콩글레츄~~하며
팔짝팔짝 뜀니다 그제서야 알았죠
저 뭔가 터진걸
주변 식당오신 분들의 축하를 받고
바구니에 담긴 동전을 세어보니
230개정도 ㅋㅋㅋㅋㅋ
완전 서로 기분업
너무 신나고 한편으론 유학생에게
얻어먹는게 내심 부담스러웟는데
내가 스테이크 값 다 내니 너무
미안해하는 에나 전 그래도 돈이
이만큼 남았다고 보여주니 환하게
웃네요 엄청난 T본 스테이크를
둘이 배 부르게 먹고 우린 한도로프
여기저기 돌아다녔죠
거긴 유리세공이 전문인지 아기자기한
유리세공 기념품점이 많더라구요
지나가다 코알라 모양의 통유리 기념품이
예뻐보여 두개 사서 에나하나 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러다 제앞으로
와서 볼뽀뽀를 해주고 다시 키스를
살짝 해주고 부끄러운듯 미소지으며
뒷걸음치고 전 태어나 백인 볼뽀뽀6회
+키스 1회를 받은거니 이건머 가심이
벌렁거리기 충분했죠
그러다 어디선가 사람이 많은곳이
보이니.에나는 제손을 잡아끌고
사람이 많은 무슨 공연비스무리
한곳으로 끌고 갑니다
우린 그때부터 손잡고 한도로프.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하게 됫네요
저야 머 이거 어찌해야하나 가슴속은
두근대고 볼거리가 눈에 안들어오고 머리속이
백지가 된 딱 그거 ㅡ ㅡ.::
혼미한 정신줄?을 다잡고 다정히
여기저기 이야기 하면서 다니다
보니 좀 저의 가심은 안정이 되고
그러다보니 어두워지고 에니와
전 차에 타사 집으로 가려는데
제 양볼을 잡고 살작 키스를 해주네요
한 4~5초 그시간이 정말 너무너무
짜릿했던 이럴거라고 생각과 상상은
정말 1도 하지않았으니 뭐 ㅎㅎ
그러면서 자기는 동양인에 관심이
있었는데 주변에 있는 일본남자애들은
껄덕대고 섹슈얼로 추근대기나 하고
결정적으로 죄다 원숭이처럼 못생겼다고 ㅋㅋ
순간 절 그래도 일본원숭처럼
안나아주신걸 부모님께 진짜 감사를ㅋㅋ
암튼 우리는 집으로 향하고
집도착해서 문득 뒷좌석에 놓아둔
라벨없는 와인이 생각나서 꺼내서 집으로
포도농장에서 일하고 나올때 일반 판매가
불가한 일종의 B급와인을 농장주인지
관리인인지 암튼 줫거든요
집으로 가서 에나랑 가져간 와인
거실 바닥에서 홀작이면서 서로
얼굴보고 1대1 화상 영어
교습모드로 ㅋㅋ 그러다 가져간
와인다 먹어갈즘 에나얼굴이 제얼굴로
오더니 입마줌을 합니다
살짝 알딸딸해서 그런지 중심을 잃고
가실 바닥으로 함께 쓰러지고
우린 계속해서 키스를 사실 애나가
제 양볼을 놓아주지 않은게 정확한 ㅎ
전 또 머리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하고
한국이라면 뭐 당장 옷벗기고 섹스
모드로 진도나가도 무방하지만
전 외국인애 그녀도 외국인이라고
하지만 어짜피 호주도 영연방 국가라
뭐 저랑은 완전다른상황
저는 두손을 어디에 둘지몰라 그냥
그녀 허리쪽에 어쩔수없이 걸친상황
전 그냥 에나의 키스를 받아주기만
했죠 지금생각해도 저 핵쫄보
맞는듯요ㅡ ㅡ ::
한 10여분이상 꼼짝못하고 그냥 키스만
하다 에나가 손을 뻣어 저의 바지위
곧휴에 손을대며 위아래로 쓰다듬으니
저도 참았던 이성의 그 끊을 놓게되고
헙 하고 마음속 용기를 끓어올려
허리를 손으로 잡고 쓰다듬다 가슴으로
봉긋한 가슴을 만지니 에나가 브라를 풀고
봉긋하고 탄탄한 가슴느낌이 손끝에
전해지는데 저는 속으로 와 이거 꿈이야
생시야 이생각마져 그러다 손은 자연적으로
애나의 바지위로 향하고 전 에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를 조심스레 만저주기시작
그러다 손이 팬티속으로... 서양인 특유의.
풍성한듯한 둔덕과 음모의 느낌이 손끝에
전 너무 갑자기 생각도 안한 일이 일어나서
손이 다 떨리더라구요 덜덜덜 ㅋㅋ ㅡ ㅡ ::
저의 손은 조금더 둔덕아래로 향하고
손끝에 느끼는 촉촉한 서양인의 질구느낌이
와 저의 곧휴는 터질듯 풀발기가 되고
살작 손가락을 구부려 질구에 넣으니 깊은
신음을 하며 거의 저의 얼굴을 빨아먹믈듯
강한 홉입력으로 입술을 빨고
우린 어드덧 오늘 청소한 그 거실에서
알몸으로 뒤엉켜 키스를 계속하며
몸을 어루만진..
그러다 활작 벌어진 다리사이로 가서
저의 곧휴를 에나 보지에 넣으니
와~~태어나 생에 최초 너무나 예쁜 서양인과 섹스 하는거라 생각을 하니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더란 ... 그렇게 정말 의도 사심 1도 없던
나애게 여신같은 22살 서양여자와의 섹스를
그와중 혹시라도 임신시키면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사정하기 한참전에 곧휴를
빼서 에나 배위에서 DDR하고 사정을
꿈이야 생시야 하는 폭풍같은 섹스를
하고 서로 끌어않고 있다 샤워하고
옷대충입고 가저간 와인 다 먹고 해서
차몰고 나혼자 편믜점으로 ㄱㄱㅅ 맥주
4캔짜리랑 먹을거리 그리고 콘돔을 사서
설레이는 마음안고 에나집으로 GOGO
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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