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부부 1편
가입하고 다른분들 썰도 읽고 와이프 사진도 간간히 올리다가
저랑 와이프의 비밀썰을 한번 써볼까..생각하다 익명도 보장되고 혹시나 알아볼 사람도 없을 것 같아서
저희 부부얘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는 30대후반 와이프 30대중반 뭐 평범한 부부8년차 흔한 부부입니다.
있었던 일은 와이프와 결혼식 날짜를 잡고 식 올리기 두 세달 전으로 기억하네요
저랑 와이프는 지방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멀리 있는 친구들은 모바일청첩장으로 보냈고, 가까운 고향 지인들에게는 직접 만나서
저녁먹으면서 나눠주며 한참 주말마다 지인들을 만나며 술을 마실때였습니다.
와이프의 친구는 와이프보다 2년먼저 결혼을 했고 아이가 돌쯤? 되었기 때문에 저희 부부와 자리를 하기위해 친정어머님께
아이를 맡기고 친구남편과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모임장소였습니다.. 친구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었고 일의 특성상 사무실안에 숙식을 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퇴근후에 아이를 맡기고 친구남편이 회+족발을 포장해서 온다며 본인의 사무실에서 한잔 하자고 하였고, 저랑 와이프는 시간맞춰 자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부부는 친구는 당연히 동갑, 친구의 남편은 저보다 2살위였습니다. 술이 몇잔 들어가고 형님동생 오빠동생 오랜만에 아이를 맡기고 나온 와이프친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들 얼큰하게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형님이랑 저랑 공통관심사가 야구였고 하필이면 한화이글스 찐팬이였기에 둘다 친해지면서 서스럼없이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친구가 먼저 형님이 성욕이 너무 심하다며 1주일에 3~4번은 꼭 해야하고 안해주면 삐져서 말도안한다며 부부관계 얘기를 시작하기 했습니다.
와이프도 맞장구를 치며 저도 성욕이 조금 있는 편이라, 저랑 형님이랑 비슷하다며 얘기가 이어졌습니다.
저도 그때는 연애때+결혼전 버프로 인해 하루 2~3번은 할때도 다반사 였고(지금은 1번하면 꼬무룩....) 예비 처가집에서 다들 주무실때
입틀어막고도 했다며 자세하게 얘기를 시작하자 형님보다도 저를 쳐다보는 와이프친구의 눈빛이 뭔가 전보다는 바뀌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서로 섹스에 대해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며, 평소에는 생각도 못했던 처음본 와이프친구+형님과 부랄친구들과도 안했었던 서로의 섹스판타지 좋아하는 체위 장소 뭐
있는얘기 없는얘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의 섹스장소얘기중에 저희가 결혼전에 시골 논 한가운데 그 경운기+트랙터가 다니는 농수로길에 차를 세우고
차 보닛위에 와이프를 앉는 자세로 올리고 얼굴을 마주보면서 한여름밤바람+벌레소리+맑은하늘 그리고 야외라는 분위기 때문에 그날 섹스가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도전할 계획이다 라고 하자
와이프 친구가 형님께 "와~ 이부부는 우리보다 더하겠는데?? 우리도 다음에 도전해볼까??"
형님은 "왜 우리도 동생네 부부가 못해본거 많잖아 우리가 더 쎌걸??"
와이프친구 "아~ 오빠!!! 그런건 안되지!!"
이런 말이 오가며 저랑 제 와이프는 그게 무슨말이냐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계속 물어봤습니다
형님이랑 와이프친구는 끝까지 말을 안하다가 저희가 너무 아쉬워하며 술을 몇잔하자 그럼 이건 진짜 동생들만 알고있으라며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친구 출산 후 형님의 성욕으로 인해 1일1회를 요구하기 시작했고 출산+수유+육아로 인해 지친 와이프친구는 장난삼아 그냥 좀 나가서 풀고와!! 라고 했고
형님은 진짜 풀고와? 나가서?? 나중에 딴소리 하기 없기야!! 나이트를 가든 업소를 가든 괜찮은거지??
와이프친구 "아니 나가서 혼자 하라는거지 다른여자가 아니라!!"
형님은 이런 대화를 하던 중 그 당시 뉴스에 나왔던 관음클럽? 그 인증된 회원들만 받아서 1주일~2주일에 한번 참가비를 내고 갈 수 있는 사이트를 찾기 시작했고
와이프친구에게 이런것도 있다. 자기는 절대 다른여자들과 어울리는게 아니라 혼자가서 자유롭게 자위행위만 하고 오겠다.
다른 파트너들과 터치하거나 섹스 애무 일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관음클럽을 방문 했답니다.
형님도 키도크고 덩치도 있기 때문에 별 걱정없이 방문을 했고, 기본 맥주나 양주를 시켜야 하는 룰이였기에 양주한병을 시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클럽분위기는 BAR, 실루엣이 보이는 ROOM몇개, 완전 탁트인 테이블+쇼파 10여개가 있었고 형님은 BAR에 앉아 양주를 홀짝이며 분위기를 봤습니다.
8시 입장하여 9시쯤이 되자 거의 만석이 되었고, 90프로는 커플 및 부부, 나머지10프로는 형님과 같은 혼자 온 남자가 있었고 만석이 되어가자 진행자가 나와 수위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위는 스와핑,쓰리썸,애무,자위,기구사용 뭐든지 가능했지만 촬영, 골드플, 상대방이 원하지않는상황에서 조금의 강제성만 보여도 바로퇴장 및 업장입장금지였고, 시간이 자나자
거의 모든 커플과 부부들은 서로 올탈 및 섹스를 즐기며 혼자온 남자들 및 부부들과 애무 쓰리썸,스와핑 및 형님이 처음보는 광경들이 펼쳐졌답니다
형님은 그자리에서 자위를 두번이나 하였고, 와이프친구와의 약속으로 처음 방문한 자리에서는 절대 터치도 하지않고 그날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집으로 돌아와 와이프친구에게 형님은 그날 있었던 일을 설명했고, 와이프친구는 이번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다음부터는 안갔으면 좋겠다.. 집에서 해결하던지 본인의 컨디션이 좋으면
관계를 하자고 약속을 했고, 형님은 또다시 금욕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형님은 그 이후로 그 클럽에서의 상황이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았고, 특히 스와핑 및 쓰리썸에 대한
환상을 갖게되었답니다. 야동에서만 보던것들이 실제로 본인의 눈앞에서 이뤄지고 본인도 실제로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순간부터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둘의 결혼기념일이 다가왔고, 형님은 기념일날 와이프친구와 꼭 관음클럽을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기념일전부터 계속 조르며 가서 우리둘이만 하면된다. 다른사람들 신경안쓰고
둘만의 섹스만 즐기고오자 절대 다른일은 없게 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 기념일이 다가왔고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둘이서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거의 만석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고, 다른점은 형님 혼자갔을때는 술을 꼭 시켜야 하는 시스템이였지만, 부부가 함께 입장했을시에는 참가비 외에 술을 시키지 않아도
입장가능하여 둘이서 실루엣이 보이는 룸을 잡아 맥주만 마시며 분위기를 보고있었고, 진행자의 멘트가 끝난 후 약속이라도 한 듯 여기저기서 커플들의 섹스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와이프친구도 처음에는 당황하여 그냥 쳐다보고만 있자 형님은 양주를 시켰고, 둘이서 양주+맥주 폭탄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친구는 당시 모유수유를 단유하고 분유를 먹기 시작했을때라 2년만에 술을 마셨기 때문에 취기가 금방올라왔고 형님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형수님과 키스를 시작하여
옷을 벗기고 브라까지 탈의하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친구의 말로는 여기저기서 옷을 다 벗고 섹스를 하고있고, 뒤에서하는커플 테이블에 올라와서 하는커플 그걸보고 자위하는 남자들
커플끼리 같이 만지며 파트너를 바꿔가며 하는 사람들 속에 본인도 저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흥분됐다고 합니다.
형님은 와이프친구와 섹스를 즐기며 실루엣을 걷어냈고 탁트인 테이블로 자리를 옮기며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고, 곧 다른 커플과 가까이 붙어 섹스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여러 체위를 하던 중 옆 커플과 동시에 뒤치기를 하고 있었고 상대방 남자와 무언의 눈빛을 주고받으며 서로 파트너의 엉덩이를 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친구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술기운+분위기에 취해 도저히 거부할 생각도 못하고 점점 즐기게 됐다고 합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다른 파트너와의 섹스까지는 이어지지 못했고, 다른 파트너의 성기오럴과 가슴, 젖꼭지의 애무까지 즐기며 섹스를 끝내고 왔다고 합니다.
남편은 뒤에서 박아대고 있고 자기는 다른남자의 자지를 빨고있고 또 뒤에서 박고있는 남편 젖꼭지를 다른 여자가 빨고있고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 형님과 와이프친구는 클럽을 다녀온 후에도
둘의 부부관계 만족도도 너무 올라가고 횟수도 늘어나는 등 다녀온 만족도가 너무 좋았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형님과 와이프친구의 이야기가 이어졌고 저와 와이프는 둘의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형님께 거기가 어디냐 나도 나중에 한번 가고싶다 그런 말들이 오갔고 형님과 와이프친구의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한참 술을 마시고 자리가 끝날때쯤 형님은 클럽 정말 가보고 싶냐고 형님이 안내해주겠다며 형님+와이프친구 +저 + 제와이프 이렇게 넷이한번 가볼까 하는 말을 말을 했고
저랑 제 와이프는 술김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좋다고! 우리넷이 가서 재밌게 놀다오자고!! 대답을 하자 형님은 진짜 괜찮겠냐고 우리 앞으로도 가끔은 볼 사이인데
서로 섹스하는 알몸봐도 괜찮겠댜고 물어봤고, 와이프친구와 제 와이프는 중딩때부터 친한 친구여서 그런진 몰라도 자기들은 괜찮다며 우리가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서로 부부끼리 섹스만 하고오는건데
상관없다고 대답을 하는겁니다.
-----------------------------------------------------------------7~8년전 일을 떠올리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2편은 다음에 꼭 올리겠습니다.
[출처] 와이프 친구부부 1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1804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