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친구부부 2편
오전회의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바로 이어서 써볼까합니다.
형님의 관전클럽 제안에 거기 있던 4명모두 긍정적으로 얘기하자 그때부터 클럽얘기가 시작됐습니다.
보통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냐 우리 두 부부는 룸으로 잡아서 일단 서로는 안만나고 술기운이 올라오면 트여있는 테이블로 옮겨서 진행하자
갈때 콘돔은 혹시 모르니 각자 준비해서 오자 뭐 이런 얘기들로 다시 술자리가 시작되었고 시간도 거의 12시가 되었고 4명 모두 술이 거나하게 취하고 있었습니다.
형님이 사오신 안주와 술이 떨어졌고 원래는 청첩장을 주러온 저희가 대접해야 하나 형님이 먼저 준비하셨기에 저랑 제 와이프는 둘이 나가서 술이랑 간단한 안주좀 더 사오겠다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말하고 일단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거리를 사서 다시 형님네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왔을때 사무실 불은 꺼져있었고 형님이 숙식하시는 방에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저랑 와이프는 화장실가셨나 보다 하고 앉아서 맥주한잔 마시고 있었고
방안에서 계속 얘기하는 소리와 살부딛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설마설마 하면서..제가 가서 살짝 보고오겠다고 말하고 방문 앞으로 가보자 문이 살짝 열려있었고, 와이프친구의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아 오빠 흑 흑 오빠 XX네 오면 어떡하려고 그래"
형님은 " 어차피 우리 나중에 다 보게될텐데 뭐가 어때서 그때처럼 다같이 박아보면 되지"
와이프친구 " 우리 그날 다른사람들이랑 섹스했다고는 안했잖아"
형님 "아까는 다 말하면 우리를 이상하게 볼까봐 그랬지 가서는 그때처럼 놀아보자고 해보자"
와이프친구 " 그럼 나 XX(와이프)네 남편한테 박혀도 돼?"
형님 "그래 걔 얼굴도 잘생기고 섹스도 좋아한다며 그때처럼 개같이 박혀봐 나도 니 친구 XX이 보지따먹어줄게"
와이프친구 " XX이보지 따먹을거야?? "
이런 대화가 계속 들려왔습니다..(아직도 잊혀지지도않고 글쓰면서 다시 꼴리네요)
와이프도 같이 이런 대화를 듣고 있었고 저도 모르게 와이프를 쇼파로 데리고와 위에 앉혀놓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 둘의 대화소리에 저희도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 자리에서 와이프 옷과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자 역대급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자기 친구가 자기남편한테 박히고싶다고 하고 친구 남편이 자기보지를 따먹는다는 대화가 저희 둘 다 흥분 최고조에 이르게 한 것 같았고 와이프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섹스어필 하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
이미 스타킹 밑으로 보지물이 흐르는 상황이였고 저는 스타킹과 팬티를 모두 벗기고 제가 쇼파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제 위로 와이프를 올려 그대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방안에 있는 와이프친구 부부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방안의 신음소리+사무실저희 신음소리 로 아까 형님이 말한 클럽 분위기 처럼 저희는 서로 신경도 쓰지 않은 채
각자 자리에서 신나게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형님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 뒤로 박아달라고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 제가 뒤에서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었고
방안의 와이프친구 신음소리도 저희 귀에 또렷하게 들리는 것을 봐서 안에 부부도 저희의 상황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희는 대결이라도 하듯이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고 술김에 사정감도 늦어져 사무실은 신음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와이프는 "오빠 우리도 거기 클럽가서 오빠도 다른여자 보지에 박아봐"
저 "그래도 돼? 다른 여자 보지에 박아도 돼? 질투안하겠어?"
와이프 " 나도 그여자 남편한테 박힐거야 내보지 따먹어달라고 벌릴거야"
저 " 그새끼 자지에 박히면서 내 자지 빨아 니 얼굴에 내 좆물 다 뿌려줄게 니보지에는 그새끼 좆물받아봐"
저희는 평소라면 상상도 못했던 말들을 하며 섹스를 하고 있었고 어느새 방안의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불은 꺼져있었기에 저희는 저희섹스에 집중하며 즐기고 있었고 와이프를 형님 책상에서 일으켜 쇼파에 다시 눕혀 다리를 붙잡게 하고 제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박고있을때 옆에서 다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친구와 형님이 방안에서 나와서 저희가 섹스를 하고있는 사무실에 나와 저희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있던겁니다.
형님은 책상의 스탠드불만 켰고 저희 네명의 알몸이 서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도 처음에는 놀랐지만, 제가 계속 와이프보지에 박고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지는 못하고 계속 제 박음질에
신음만 뱉고있었습니다. 형님은 저에게 우리도 옆에서 같이해도되겠지? 라고 하셨고
저는 "형님 거기 클럽처럼 한번 놀아보죠"
와이프친구는 형님에게 "오빠 나도 저렇게 해보고싶어" 라며 쇼파에 와이프와 똑같은 자세로 앉아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친구의 보지를 1m도 안되는 자리에서 보고있었고 형님도 제 자지가 왔다갔다 하는 내 와이프의 보지를 보고있자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와이프친구도 형님께 빨리 박아달라며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넷은 사무실 쇼파에 여자둘은 앉아서 종아리를 붙잡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저랑 형님은 각자 와이프의 보지에 신나게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3편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끝이 보이네요-----------------------------------------------------------------
[출처] 와이프친구부부 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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