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친구부부3 (마지막)
다들 점심시간이라 쉬는데 오늘 쓰던 에피소드는 끝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앉아서 써봅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기억나는건 사무실 책상 위 스탠드 불빛에 우리 넷은 정신없이 섹스하며 신음소리로 가득채우던 상황이에요
저랑 형님은 쇼파위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던 각자의 와이프에게 보지가 번들거릴 정도로 신나게 박고 있었고
어느새 두 여자 보지는 하얗게 씹물로 젖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도 그때 당시 몸매가 어디가서 빠지지는 않을 정도였고 가슴도B는 되었지만
와이프 친구는 모유수유를 끊은지 얼마안돼 D컵이상의 젖이 흔들리는게 보였고 배는 살짝 나왔지만 가슴이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되어 저도 모르게 와이프친구의 가슴을 쳐다보며 박고있었나봐요
그걸 눈치채셨는지 형님이 이제 제 와이프를AA 와이프친구를DD라고 하면 동생아 DD 가슴 만져볼래?
저는 제 밑에서 헐떡이는 와이프에게 니 친구DD 가슴 만져도 되냐고 물어봤고
제 와이프는 "오빠 얘 가슴 나보다 큰거보이지? 오빠가 만지고싶으면 만져봐"
그런순간에도 와이프친구인 DD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형님은 내가 DD의 가슴을 움켜쥘 수 있게 살짝 옆으로 비켜주시며 삽입하던 자지를 빼셨고 전 밑에는 와이프의 보지에 박으면서
DD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습니다. DD는 와이프에게 박고있는 제 자지를 쳐다보며 자기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고 옆에서 형님은
"그때 클럽처럼 한번 해봐 니가 하는거 보고싶어"
그러자 DD는 쇼파에서 일어나 제 입술에 키스를 하며 조금 더러워보이지만 제 얼굴 전체를 핥아먹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제 입술주변을 자기 혀로 핥기 시작했습니다
눈부터 콧구멍 입술 귀구멍안부터 귀전체를 핥기 시작하더니 제 유두를 핥다가 빨다가 혀로 둥글게 핥다가 쎄게 빨기도 하고 무슨 업소 마사지 처럼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런 모습을 제 와이프는 보고 있었고 제가 DD에게 애무를 받는동안 피스톤을 저도 모르게 멈추고 있었는지
와이프가 "오빠 나도 DD네 오빠 해줘도돼? 오빠가 내 친구랑 그러고 있으니까 나도 하고싶어"
형님은 저를 쳐다봤고 저도 형님에게 고개를 끄덕이자 형님은 방금까지 제가 쑤시고있던 와이프보지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와이프친구에게 애무를 받고있고 제 와이프는 형님에게 보지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숨을 헐떡이며 형님 귀를 두손으로 잡아 위아래로 흔들며 자기 보지를 형님 혓바닥에 문지르고 있었고 DD는 무릎을 꿇고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오럴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이어가던 중
형님은 " DD야 너 하고싶은대로 해 난 한번 해봐서 니가 좋다면 나는 끝까지 가도 상관없어"
저는 아 이러다가 끝까지 가는 상황이 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앞으로 있을 결혼식 후에 생활에 지장이 없을까 이러다 뉴스에 나오던 사람들처럼 그런거에 익숙해져버려서 결혼생활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서 멈춰야 할까 아니면 진짜 끝까지 가볼까 하는 고민을 하던 중에
제 자지를 빨고있던 DD는 저에게 "오빠 오늘일은 우리끼리 비밀이에요 오빠도 오빠하고싶은대로 해보세요" 하면서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로 제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제 자지를 문지르던 엉덩이가 내 와이프가 아닌 와이프 친구의 보지라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DD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고 형님과 와이프는 그런 저희둘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더군요
DD의 신음소리가 미친듯이 커지면서 "아 씨발 개새끼 좆같은새끼 존나좋아 자지 존나 맛있어 씨발새끼" 이런 SM성향의 말들을 뱉으니
옆에서 듣고있던 형님이 저희에게 DD 진짜 좋은가보다 오르가즘느끼기 전에 저렇게 말하면서 느낀다면서 동생 부럽네 라고 하더군요
옆에서 보고있던 와이프는 자기 남편이 자기친구의 보지에 박고있으니 묘한 질투심의 눈빛으로 저와 DD를 쳐다보며 형님의 귀를 다시 잡아 자기 보지에 문지르더군요
형님도 뭔가 느낌이 오셨는지 와이프의 보지를 미친듯이 핥아주기 시작했고 와이프의 항문까지도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있었어요
저랑 DD가 서로 욕을하며 섹스를 하고있자 형님도 어느새 제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고 저는 DD의 뒤치기를
형님은 쇼파에 앉은자세로 제 와이프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의 보지에 다른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을 본 순간 뭔가 질투심과 복수심? 말로 못하는 기분이 들지만 제가 박고있는 여자가 와이프의친구라는 사실이 더 자극적이였던지
우리넷은 마지막까지 정신없는 신음과 욕설로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제가 먼저 DD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고 DD는 저랑 키스를 마지막으로 형님 숙소안으로 씻으러 들어가더군요
와이프와 형님은 제가 사정후에도 서로 키스를 하며 미친듯이 섹스를 이어가고 있었고 자세가 불편했는지 형님도 뒤치기 자세를 잡아 와이프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숨을 헐떡이며 신음을 내뱉고 있었고 형님이 와이프의 손을 뒤로잡아 퍽퍽퍽 박고 있을때 제가 와이프의 얼굴앞에 사정하고 좆물이 뚝뚝 떨어지는 제 자지를 입으로 갖다 대었습니다
평소에는 사정하고나면 자기보지물이 묻어서 절대 입으로 안해주고 물티슈로라도 닦고 해줬는데 그날은 자기 친구의 보지물은 괜찮았는지 축축한 제 자지를 덥석 입에 물었고
웁웁웁 하 웁웁 하 웁웁웁 하며 뒤로박고있는 형님자지 삽입박자에 제 자지를 빨아줬습니다.
그렇게 곧 형님도 제 와이프의 엉덩이에 똑같이 사정을 했고 형님이 와이프의 엉덩이에 있는 정액을 물티슈로 닦아냈고 형님도 씻으러 들어가셨습니다
그렇게 뜨거웠던 상황이 정리되자 저랑 와이프는 무언가에 홀린 듯 끝난 섹스에 허망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는지 서로 멋쩍게 웃으며 형님과 DD가 씻고있는 샤워실에 들어가 넷이 같이 간단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대충 정리를 하고 다시 불을 켜고 알몸으로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다
형님은 우리는 처음 클럽에 갔을때 겪었기 때문에 지금은 괜찮지만 동생과AA는 어땠냐
저랑 와이프도 뭐 그 당시에는 괜찮았는지 둘다 재밌었다고
저는 AA도 맛있지만 DD도 맛있었다라는 농담도 건네고 DD가슴도 훌룡하다면서 주무르기도 하고 남은 맥주를 마저 다 마시면서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마지막은 다음 관전 클럽에 넷이 함께 같이가보자 거기서 우리처럼 놀면 남자 혼자온 사람들이 끼고싶어서 기웃거릴거다 그때 남자2여자1 이렇게도 한번 도전해보자
이런 얘기를 하며 저와 와이프는 자리를 끝내고 대리를 불러 근처 모텔을 잡아 숙박을 했습니다.
지금은 결혼8년차로 그 형님부부와 함께 관클은 함께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형님네와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어 다음에 기회될때 다시한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