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연애와 관계

맨날 눈으로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한번 써봅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그럼 에도 학생이지만 연애를 해보았고 저가 그동안 해본 연애, 관계 등을 바탕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시작에 앞서 처음 쓰는 글이다 보니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합니다.
난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오늘은 내가 그동안 겪어본 연애와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 것이다.
첫사랑을 한 중학교 1학년 시점으로 올라가겠다.
누구나 그럴 것이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는 여자는 기억은 하지 못해도 분명 존재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나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여자에 관한 이야기다.
중학교 1학년 나는 중학교에 올라오면 예쁜 여자를 만날 거란 상상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막상 중학교에 들어와 보니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난 그때 당시 학교에 있는 남자애들 무리에 속해져 있었다.
그렇게 페이스북을 하던중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안녕''
'? 안녕'
''친하게 지내자''
'그래'
그렇게 그녀와 나는 급속도고 가까워졋고 그녀와 수줍은 전화를 하며 친해져 2주가 지나갈 무렵
난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 싶었다 . 친구들에게서 듣기론 그녀 또한 나를 좋아한다고 들었다.
난 그렇게 크리스마스 전날 그녀에게 고백을 하였고 그녀와 연애를 시작하였다 .
그렇게 연애를 하던 중 난 그녀와 입맞춤을 하고 싶었고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다
그녀는 그걸 승락하였고. 그녀와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며 어느세 저녁이 되어 있었다.
난 그녀를 택시 정류장 까지 데려다주며 '약속 했던거 해주라' 말을 하였고
그렇게 그녀는 나의 볼에 입맞춤을 하였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나는 설레임에 한동안 아무 생각 없이 서있다
집으로 발길을 향하였다.
그녀와 47일날 사고가 발생한다. 바로 그녀의 부모님께 연애 사실을 걸린것이다 .
그녀의 부모님은 엄하신 분들 이었다 . 그래서 그녀는 나와 이별을 결심 하였다 .
그리고 그녀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며 이별 통보가 왔다 .
난 그 사실을 믿을수 없었고 잡았지만 그녀는 이미 결정 한듯 했다.
난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해줄수있냐 이렇게 말을 하였고 그녀와 마지막 통화를 하였다
난 하염 없이 울며 그녀를 잡았고 그녀는 흔들렷지만 서로를 위해 그녀는 이별을 결심 하였고
우리의 연애는 이렇게 끝나게 된다
다시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갈 무럽 그녀와 다시 한번 사랑을 하였고 제대로 된 입맞춤으로 가졋다 .
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었기에 키스가 하고 싶었고 .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가 아직 준비 되지 않았다 알려주었다.
그 후 그녀와 14일을 갔지만 서로 안 맞고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게 뻔하기에 그녀는 이별을 선언했다.
난 이번에도 그 사실을 받아드리지 못 하고 메세지로 잡았지만 그녀는 역시나 또 거절 하였다 .
그 후 2학년으로 진급하고 그녀는 다른 남자와 썸을 타기 시작 했고 난 그녀와 친구로 지내는 명분으로 연락을 가졌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나에게 마음을 가지고 연애를 다시 시작 하였다.
그렇게 12일간 교재를 가지던 무렵 그녀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권태기가 왔다고 하였다 난 그 사실을 듣고 서로 극복 할 수 있을거라고 내일 까지 생각 해보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며
시간을 벌었다.
그렇게 다음 날 그녀를 만났지만 이번에도 그녀는 이별을 고하였고 나는 거기서 뒤 돌아 그녀에게서 떠너갔다.
구석에서 울고 있던 도중 지금이 아니면 못 잡을거라는 생각에 나는 그녀가 있을거 같은 버스 정류장에 뛰어가
그녀를 잡았지만 역시나 결과는 똑같았다 .
그렇게 나의 첫 연애는 막이 내렷다 .
반응이 좋으면 나머지 3명에 관한 이야기 또한 써보겠습니다.
+중간에 글이 날라가서 급하게 다시 쓰느라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ㅠㅠ 자세한 설명이 다 날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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