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1
반갑습니다
핫썰을 즐겨보고있는 일인입니다
보다보니 나도써볼까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떳떳하지 못해서 익명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스릴을 즐기고 각종 변태스러운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 성에 눈을 뜬건
ocn이라는 채널에서 야한영화를 보면서
시작됬습니다
영화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자는 여성에게 섹스하는 장면이
뇌리에 박혀
제 성향중 하나가 된거같습니다
저는 3살차이나는 누나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성욕의 대상이 누나가
되었고
중학생때 행동을 실천했습니다
누나는 정말 착합니다
배려심많고 동생인저를 아껴줍니다
어떤실수도 이해해주고
화를 내지않습니다
그리고 거절하는걸 극도로 어려워합니다
중학생 때만 해도
야한영화에서는 가슴만보여주니
섹스를 어떻게하는지
여자보지 생김새도 몰랐습니다
누나는 코골이가 심한편입니다
거실에 앉아있다가 누나의 코골이를
듣고 방에 들어가서 옆에 누웠습니다
막상 실행하려고하니
심장이 터질듯하게 뛰어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두세번 실패를 반복하다가
아몰라!라는 마인드로 옷입은 누나가슴에
손을 올렸습니다
소극적으로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누나의 코골이는 멈추지않았고
누나의 티셔츠를 조금올려
혀로 누나의 배를 애무했습니다
(야한영화에서본대로)
티셔츠를 가슴까지 올리고
브라입은 누나가슴을 주물럭거렸는데
그때 누나가 음~하면서 티셔츠를
내리길래 놀래서 가만히있다가
까치발로 걸어나왔습니다
누나가 한번 자기시작하면
깊게 자는 스타일이라
날이갈수록 과감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누나의 반바지를 벗기고
속옷까지 벗겼습니다
휴대폰 불빛을 이용해 보지를 보니
보지털이 정글이라 놀랬고
애무를 하려고 입을 가져다 대는데
시큼한 냄새가 나서 처음엔
더럽다라고 생각한 동시에
그 냄새가 묘하게 흥분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냄새랑 보지털 위를
쓰다듬는 형식
그래도 일어나지않자
깨든 안깨든 다리를 벌려 보지를
관찰하고 애무를 했습니다
클리,날개를 처음봤을땐 징그럽다
생각했고 보다보니 익숙해지고
은밀한곳을 본다는 희열에 흥분되었습니다
혀로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고
시큼한 맛과 시큼한 지린내를
즐기며 여기저기 애무했습니다
점점 사이트에 노모 야동들이
돌아다니며 여러가지를 접했고
애무를 즐기다 손가락 중지로
누나의 보지에 삽입했습니다
그때 누나의 코골이가 멈췻고
누나가 아무반응 없길래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에
마구 쑤시기시작했고 누나의 호흡은
거칠어지고 보지에 물이 많아졌습니다
흥분이 격하게 올라와서
영상을 따라하듯 성기를
물많은 누나보지에 막비비니깐(삽입x)
사정감이 몰려와서 화장실에서 사정하고
누나옷을 입혀주고나갔습니다
막상써보니글쓰는게 쉽지않네요ㅋㅋ
[출처] 변태-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1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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