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ㅡ4
익명
27
3655
13
01.20 18:15
누나는 쓸게 별로없습니다
순탄했고 거절못하는성격이라
조금만 물고 늘어져도 허락했습니다
첫삽입하고나서 누나랑 굉장히
서먹해졌습니다
평소완 다르게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며
어색하더군요
두번 세번되면서 경계가 허물었습니다
초반에는 누나는 섹스할때 아무소리내지않고
리액션도 없는채 박히기만 했습니다
중반부터는 살짝 저를 안기시작했고
이내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죠
누나의 그런 음란한모습들
손가락핥거나,남동생인 저를 껴안고
음탕한표정과 출렁거리는 누나의가슴을보고 저도모르게 좋냐? 개맛있네라는
등 모욕적인말을 내뱉기시작했고
남동생에게 모욕적인말을 듣고
가만히있으며
시키는대로 다하는 모습을보고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뒤로 제성기를 빨아주는 누나모습보고
걸레같다는등 온갖 모욕이시작됬습니다
아무말없이 제가 시키는걸 다해주자 농도는 점점 짙어갔습니다
위에서 박으며 출렁거리는 가슴에
침을뱉고 가슴을 모으라고하면
모았고
뒤치기자세로 뒤로손줘 라고하고
손을묶고 박는다는지
뒤치기자세에서 앞으로가서
성기를 누나 목끝까지 넣어
침을 질질새게한다던지
발을 핥으라고 시킨후
더러운년 시키는거다하는 걸레년이라는등 온갖모욕을 주며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누나모습에
우월감에 희열을 느꼈던것같습니다
이관계는 몇년전까지 계속되었고
뒤치기하면서 누나한테
남자친구이름불러달라고하니
남친 이름을 짖어대며 부르는
누나모습이 지금까지의 제 딸감입니다
누나가 결혼을 하며 이관계는
서서히 멀어졌고 서로
쉬쉬하면서 평범한 가족으로
지내고있는중입니다
누나얘기는 끝입니다
[출처] 변태ㅡ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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