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달려들었다가 성공한 썰
안녕하세요 처음 썰을 풀어보게 되는군요ㅎㅎ
몇개월전입니다 회사에 30대정도의 여성분이 찾아오셨더군요 몸은 통통했고 얼굴은 보통정도? 키는 168정도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간혹 중년 남성분들은 찾아오셔도 젊은 여성분들이 찾아오시는 경우는 없어서 물음표를 띄우고 있었죠. 이하 여성분은 C로 하겠습니다.
나: 어디서 오셨을까요?
C: 안녕하세요 ○○○○ C 과장입니다. 대표님께 미팅할 게 있어서 왔는데요 사전에 얘기 되어있을겁니다.
나: 아 그러세요 근데 지금 대표님이 자리를 비우셨는데..
C: 그럼 제가 전화 한번 드려볼게요.
나:아닙니다. 제가 드리겠습니다.
한 후 전화를 드렸더니 잠시 다른 미팅 나가셨는데 자리가 길어졌다며 잠시 자리 안내를 부탁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자리를 마련해드리고 음료 한잔을 드리고 나가려는데
C가 짧은 스커트를 입고 어정쩡하게 자리에 앉는데 그 사이로 ㅂㅈ가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ㅂㅈ가 살이 통통한건 처음 봤네요. 순간 너무 꼴려서 허..하고 멍했는데 C가 갑자기 '오늘 제가 노팬티였네요..' 하는데 2차 멍..
너무 놀라서 '예..??' 했더니 C가 '헉. 아니에요' 하더니 황급히 음료를 마시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어서 '혹시 제가.. 잘못 들었던건가요?.' 했더니 '...아니요..제대로 들으셨어요..' 하기에 '오늘 데이트 있으신가봐요..하하 제가 눈길이 갔으니 제 잘못입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했죠. C가 '아니요..저도 실수로 안 입은건데 너무 들킨 것 같아서 이실직고처럼 얘기했네요..' 하는데.
어라?? 이 상황이면 이실직고가 아니라 화를 내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나.. 싶었는데 순간 이건 기회구나 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냅다 질렀죠
나: 그럼 오늘 이실직고 하셨으니 제가 용서해드리면 되나요?
C: 네?? 용서요? 그냥..
나: 그럼요 이실직고면 뭔가 잘못 혹은 실수할 때 말하는 것이니 제가 용서 혹은 넘김? 을 하면 되죠?
C: 아. 그럼 그렇게 되네요..ㅎㅎ
나: 오늘 저녁에 시간 되세요?
C: 왜요??
나: 노팬티시니까 팬티 입혀드리려구요. (이때 진짜 개떨렸습니다)
C: 아....네 시간 돼요..
나: 그럼 이 앞 카페서 6시30분에 봬요.
하고 나섰습니다.
그 이후는.. 그 통통한 가슴과 ㅂㅈ살을 느끼며 2번 연달아 박았습니다. 성향이 약간 순종적이더라구요. 그 노팬티도 물어봤더니 전남친이 좋아했었는데 헤어진지 4개월정도 되었는데도 습관적으로 안 입을때가 있고 들킨 건 처음인데 들키면 반응하게 되는건 처음 알았답니다. 이미 그 순간부터 너무 흥분됐었다고 대표님과 미팅내내 액이 나와서 곤란했답니다. 큰 가슴과 압도적 ㅂㅈ살로 절 매료시킨 그녀는 지금도 간간히 만납니다ㅎㅎ 만나지 못했을때 사진을 보내달라했더니 보내더군요 인증샷으로 남깁니다~
[출처] 작정하고 달려들었다가 성공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1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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