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외노자)이랑썰
예전회사 외노자(외국인 노동자)랑 있었던일임
공부도 못했고 어쩌다보니 집이랑 많이떨어진 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게됨
교대로 일했고, 조별로 외노자1~2명씩 있었음
한국말도 생각보다 잘해서 같이일하면서 친해짐
회사에서 집이 차타고가기는 애매한거리인데
같이퇴근하면 집이가는길이라 외노자 집까지 자전거 얻어타고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고 그랬음
여느때와 다름없이 오후반끝나고 퇴근할랬는데 비 겁나오는거임
비가 그칠꺼같지는않아서 택시타고 가야겠다싶었는데 앞에 택시도없었음
그래서 옆에 돌아다니는 박스 하나씩 펴서 쓰고 집에 걸어가기시작했음
바람도 불고 너무추워서 오돌오돌 떨면서 걸어감
외노자 집 다와가니 도저히 못가겠는거야
그래서 잠깐 몸좀녹이고 우산빌려서 가야지하고 집에 들어감
다른조 외노자랑 같이사는데 출근하고없었음
갈이입으라고 검은색티랑 끈달린 반바지 줘서 화장실로감
옷다벗고 수건으로 물기만닦고 젖은속옷다시 입으려고하니 좀그렇더라
그래서 걍 반바지, 티만입고 젖은옷들은 봉지 구해서 넣음
있다가 알아서 가라고해서 몸좀 녹이고 가야지하고있는데 외노자 샤워한다고 화장실들어감
덩그러니 가만히있기 심심해서 방둘러보는데 생각보다 깔끔했음
샤워다하고 나오면 갈생각으로 앉아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쇼파같은게 없어서 침대에 앉아서 멍때리다가 졸았음
바지들고 내 허벅지 쓰다듬는 느낌이나서 깸
외노자한테 호감은 있었는데 외국인이라 사귀기도 그렇고.. ㅅㅅ 해보고는 싶었음
손이 점점 올라와서 내 아래를 문질러주더니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가뺏음
조금있으니 바지끈을 풀더니 벗기려고함
엉덩이 살짝 들어줌
손가락넣고 빼고 바로 바지랑 펜티 벗었었는지
바지 벗기자마자 삽입하면서 내가슴 만지기 시작함
브라도 안한상태라 생으로 만져짐
신음하면서 눈뜨고 눈 마주침
키스하면서 ㅅㅅ 하는데 뭔가 고추는 큰데 말랑말랑한 느낌?
근데 느낌은 좋았음
그동안 얼마나 못했으면…
그날 새볔까지 ㅅㅅ를 몇번을한지 모르겠음
특히 뒤로 해줄때가 대박이였음
그날부터 퇴사할때까지 피임약 먹음
안에다가 하지말라해도 너무 자주 안에다해서
안먹을수가 없었음
내집에서 같이살다싶이했거든
거짓말 조금 보태서 출근하기전에 하고 퇴근해서 자기전까지 맨날 ㅅㅅ만함
퇴사한이유는 이 외노자가 퇴근하고 자기집에서 ㅅㅅ하는데 같이사는 외노자 숨어있다 나온건지 뒤로할때 바꿔서함
좋기는했는데 이러다가 진짜 큰일나겠다싶어서 퇴사함
가끔 생각난다 외노자;;
아마 지금은 자기나라로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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