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먹고 싶은 유부녀 선배 3 - 허술한 그녀
제 이야기는 리얼입니다보니
자극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요즘 계속 글을 올리고 질타과 응원을 받으며...
왜 나는 선배를 먹고 싶어졌을까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ㅋㅋㅋ
진전이 있으려면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릴거 같고.... 뭐라도 썰을 올려 회원님들께 조언을 받고자 기억을 돌아보니
풀어볼만한 썰이 또 있었더군요 ㅋㅋㅋ
선배는 컴맹입니다
몇년전 이었는데 선배가 폰을 바꾸면서 가지고 있던 사진을 백업하고자 하는데 방법을 몰라 저에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는 대로... 아이폰은 중국발 프로그램 00을 깔고 사진 영상 등등 백업을 할 수 있다 설명을 해줬는데 도통 알아듣지를 못했습니다
실은 저도 그때는 별 생각도 없고 귀찮기도해서 대충 얘기해줬던거 같습니다
첨부터 아예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은 선배는 저에게 파일을 옮겨줄 것을 부탁했고 선배의 자리에서 데이터를 옮겨주었습니다
아이폰에 있던 사진들을 백업 받아서 바탕에 담고 선배의 폰에 옮겨주는 작업 이었는데
작업해주는 내내 선배는 제가 사진을 보는지 마는지 관심도 없어 보였습니다
긴 시간이다 보니 자리를 비우고 왔다 갔다 커피도 타서 갔다주고 옆에서 수다도 떨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첨엔 저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슬쩍 보이는 썸네일에 가족 여행가서 찍은 비키니 사진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앉아서 카메라로 다리 뻗은 자세가 있었는데 상당히 섹시해보이더라구여
그외에 셀카 찍으면서 뻗은 팔 때문에 젖밑가슴이 살짝 더 보이는 사진... 이런걸 보니까 좆이 반응하는걸 느꼈습니다
날 보며 웃는 듣한 환한 건치 미소까지 ㅋㅋ
빛의 속도로 사진중의 몇개를 폰으로 옮기는 작업중에 제 메일로 빼서 간직하고 있씀다
기타 개인 셀카랑 주부 친구들과 남편 없이 호캉스 간 사진들 이런것들을 받아 두었는데 남편 없는 유부녀들의 모습에 또 한번 좆이 불끈 하더군여 ㅋㅋㅋ
비키니 사진에 보이는 속살과 비키니 안으로 보이는 상상속 젖꼭지 보지 까지 ㅋㅋㅋㅋ 고화질이라 확대해서 보면 나름 괜춘함니다 ㅋㅋㅋ
세상 어디에도 공개한 적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저의 딸감으로 애용했던 사진들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환하게 웃는 톡프사랑 같이보면서 딸 함 잡게 만드네영ㅋㅋ
사진들 보면서 심심할때 한번씩 딸 잡았던 지난 추억을 돌아보니
유부녀에 애엄마에 나이차이도 있는데도 왜 먹고자 하는지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ㅋㅋ ㅎ
ps.
아 !!!! 진짜 결정적인... 이멜 아이디 비번도 알고 있습니다
뭐 부탁하면서 알려줬었는데 다시 안 바꾸더라구여
기억은 안나는데 제 브라우저에 비번이 저장되 있어서 맘먹으면 접속 가능합니다
카페나 올린 글들 다 볼수 있습니다만 활동하는기
별루 없더군여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 다 알면서 일부러 흘리는 걸까요
아 이런 허술한 그녀... 존나 매력적입니다
결국 먹고 섹파로 회사 생활하는걱이 목표이니만큼
선배님들의 고퀄 지도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더~~ ㅎㅎ
[출처] 따 먹고 싶은 유부녀 선배 3 - 허술한 그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2463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