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대 이야기 1
실제 내 이야기이고 조금씩만 바꿔서 글 써볼게
나는 20대 초반에 군제대하고 제대후에 바로 대형마트에 입사해서 2년정도 일했고 그후에도 대학교다니면서 방학때마다 알바를 했었어
그떄 있었던 이야기들이야 음 간단하게 나에대해서 소개하자면 키 185정도이고 체중은 정상체중 또는 약간마름 그정도체형이야
마트일을 시작했던거는 군대제대하고 이것저것해보려는데 돈이필요했고 잠깐알바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었어 2년이나 하게됐던거는
같이일했던 사람들이 좋았기도했고 그냥 직업으로해볼까하다가 나중에는 이런저런생각이들어서 결국 그만뒀고 대학교졸업후 현재는
유통업과 아예 무관한 일을하고있어
음 처음 일시작했던 6개월간은 꽤나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진후 사람들과도 점점친해졌고 이런저런 술자리에도 참석했고
이런저런일들이있었는데 그 일에대해서 풀려고 해
이 당시에는 술도 담배도 아예못했고 여자경험도없었어 썸은 몇번타봤지만 아무래도 소심한성격에 적극적이진못했다 그러다가 친해진
7살 연상누나랑 술마시고 그 누나랑 처음 섹스를했고 나중에는 그 파벌에있던 이모제외하고 누나들전부 내가 다 따먹었다 따먹힌걸수도있고
어쨋든 처음으로는 7살연상누나 이야기에 대해서 먼저 푸려고해
그 누나는 소위말해서 걸레라고 불리는 술만마시면 그냥 벌려주는 누나였는데 그 날에는 친하게지내는 이모가 집에 좋은일이있었고 기분좋게
술한잔 사겠다고하더라 그날 마감근무가 나랑 누나까지포함해서 5명정도였고 1차마신후에 2차가는중에 나랑 누나랑 뒤쳐져서 걷다가 아무래도 번화가쪽도아니고 주택가쪽이라 마땅히 2차갈만한곳이없더라 다들 같은방향쪽으로 각자 택시타고 집에갔고 누나랑 나는 같은방향이라 같은택시를 타고 우리집근처에서내렸고 잠깐 걷게됐어
그냥 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가 누나가 팔짱을끼더라 일부로 가슴닿게하려고 그러면서 나한테 온갖애교를 다부리는데 술도취했고 그냥 기분좋앗어 ㅋㅋㅋㅋ 사실은 그전부터 누나가 자꾸 엄청 대쉬를하더라고 나를 좋아하는티를 너무내는데 그냥 숯기도없었고 딱히 뚜렷하게 나는 표현을안했단말이야 그래서 오늘 작정하고 나한테 덤비는거같더라고 걷다가 아파트 놀이터에 앉아잇는데 팔짱낀상태로 누나가 여자이야기도 계속하더라 여자친구잇냐라던가 나중에는 짓궃게 혹시 모솔이냐 아다냐 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래서그냥 솔직하게말했어 썸은 몇번타본적은있어도 여자친구는없었다 이러더니 그러면 오늘누나가 잡아먹어야겟다면서 갑자기 손끌고 어딘가로가더라 택시잡고 모텔가쪽에서 내렸는데 사실은 처음에 장난인줄알아서 웃으면서 누나 장난치지마 내가 이랬거든?
그랬더니 누나가 장난아니라고 평소에 나 괜찮게생각했다고 싫으면 지금이라도 집에돌아가자더라 그때 진짜 심장터질것처럼 쿵쾅거리더니 진정이안되더라 자지도 터질것처럼발기되고 쿠퍼액질질 흘리고있었고 미친듯이 너무 흥분되더라 아무말못하고 그냥 누나손잡고 모텔에갔어
누나가 쿨하게 계산을했고 주인아저씨가 주는 파우치를 내가 들고 엘리베이터에탔다
나한테 긴장하지말라고 ㅋㅋ귀엽다면서 그러더라 카드로 문열고 들어갔고 누나는 능숙하게 에어컨부터 키더라 들어가서 같이 씻자면서 누나가
먼저 속옷만남기고 옷을 훌렁벗었고 나도 웃통만 먼저 벗었는데 누나가 나보고 바지도 벗으라더라 쭈뼛거리면서 벗었더니 팬티위로
자지잡으면서 웃더라고 ㅋㅋㅋㅋ 그냥 이상황이웃기면서 긴장도 엄청되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브라벗겨달라고 했음
낑낑거리면서 처음 벗겨보는데 쉽게 후크가 풀어질거라생각햇는데 의외로 진짜 잘 못풀겟더라 낑낑거리면서 후크를 풀었어
그렇게 다벗고 씻고나와서 누나가 키스를해주더라 처음이라 쭈뼛쭈뼛.. 근데 엄청흥분되서 미친듯이 누나입안에 혀를집어넣었고
서로 막 엄청 흥분해서 거칠게 혀를섞다가 그냥 ㅋㅋ 그냥 쌔게보이고싶어서거칠게 누나 손잡고 침대로 데려갔어
누나를 눕히고 누나위에 올라탔어 아까 파우치에있던 콘돔 찾아서 뜯고 자지에 씌우는데 콘돔도 처음끼워보는거라 잘 못끼우겠더라고
낑낑거리는데 콘돔도 누나가 씌워줌 ㅋㅋㅋㅋ
그렇게 콘돔을 씌우고 첫섹스하려고하는데 구멍도 못찾겟는거야..... ㅋㅋㅋㅋㅋ 여긴가 여긴가하면서 막찔럿는데 안들어감 누나가보더니
자지잡고 구멍에다가 대주더라 그래서 내가 구멍에 힘주고 쑥 밀어넣엇는데 입구부분에서 약간 막히는느낌이들더니 누나가 외마디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더라 그후 어느순간부터 부드럽게 들어가는거야 아 ㅋㅋ
너무신기하기도하고 엄청흥분되기도하고 그냥미친듯이 누나위에서 허리를흔들었어 첫섹스라는 흥분감때문에 너무 흥분해서
컨트롤 하기가힘들더라고 5분만에 누나한테 쌋고 누나위에서 헉헉거리면서 숨을 쉬는데 누나가 아무말없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더라고
고생했다면서
흥분감도 아직 가시지않았고 또 하고싶단생각에 자지빼고 콘돔화장지에씌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누나밑에도 잘 닦아주고 화장실로와서
자지만 깨끗이 씻고 누나한테 다시덤벼들었어
누나가 깜짝놀라더라 어린게 좋다면서 내 자지를 바라보더라 사정하고나서도 만족하지못한 내 자지가 미친듯이 발기되어있었어
이번엔 능숙하게해야겟다는 마음으로 콘돔을 낑낑거리면서 씌웠고 누나한테 다시들어가려고했는데 역시나 위치를 못찾겠더라
이번에도 누나가 손으로 위치를 잡아줬고 허리에 힘줘서 그대로 박았어 이번에도 단발로 외마디 신음소리를냈는데 이 신음소리가 너무 흥분되더라 그냥 누나생각 조금도안하고 미친듯이 누나위에서 박았어 조금아팠는지 신음소리를 조금씩내더라고
미친듯이 박아대기만햇는데 끝나고 시간보니까 거의 10분넘게한거같더라 이번에도 누나밑닦아주고 나도 대충닦고 침대에 누나랑 누워서
둘다 옷벗은채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 물론 계속 발기되어있는상태였고 누나가 자지를 잡더라 아직도 발기되어있다면서
한번더하고싶어서 파우치에서 콘돔을찾는데 콘돔이 2개밖에없더라고 다쓴거지 누나한테 한번더하고싶다고하고 앞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음료수같은거 사오겠다고했어 누나랑 잠깐의 키스를하고 나가기전에 이마에 뽀뽀한번해주고 금방 다녀오겠다고 말한후
누나는 커피마신데서 커피1개 나는 그냥 바나나우유 1개 콘돔한개랑 과자이것저것 음료수 1리터로 하나샀고
미친듯이 다시 달려서왔어 바나나우유 쪽쪽빨고있는 나를 보면서 애기냐고 바나나우유마신다고 놀리더라 ㅋㅋㅋ
이번엔 뒤로한번해보고싶어서 누나한테 뒤로해봐도되냐고물었고 누나는 말없이 뒤로돌더라 역시나 이번에도 못찾음 ㅋㅋ 아니 못찾겟는거야
두번이나해서 이번엔 알수잇겟지햇는데 뒤로돌아서니까 역시모르겠더라 말없이 내가 못찾고 헤매니까 그냥잡고 입구에 또 대주더라
그렇게 이번엔 뒤로하는자세로만계속했는데 흥분하는게 컨트롤이되더라 두번하니까 좀오래했엇어 이번엔 누나랑 섹스하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나눴고 이야기하면서하다보니까 꽤오래했던거같아 그후에 한번더했고 그날만 누나랑 다섯번했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에 밥먹고 헤어졌는데 누나는 그날 휴무였고 나는 마감근무라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누워서 쉬다가 그날 출근했어
그날 일하면서 그냥 누나한테 고맙단생각이 들더라 내가 처음인데도 그냥 자존심상할까봐 별말없이 다 받아줬던것, 내가 능숙하지못해서 누나는 그닥 즐겁지못했을텐데 그런생각도 들면서 누나에게 고맙더라
[출처] 나의 20대 이야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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