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하러 갔다가 2

심심해서 써본거였는데 어떤 분들은 재밌다고 해주시니 저도 뭐 할일이 있지만 내버려두고 한번 써보겠습니다ㅎ
일단 저의 소원이었던 그 육덕한 몸을 뒷치기로 하면서 가슴을 잡는 그 모먼트를 가지기 전에 정자세가 먼저겠지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내전근을 마사지 해주다보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건지 더 사정감이 잘 오는 것 같더라구요. 일반 마사지를 받아도 허벅지나 사타구니 쪽에 관리사가 두손으로 꾹 누르면 고추가 발끈발끈 하잖아요ㅎㅎ 남자는 성기가 포인트이긴 하지만, 바로 성기를 잡아버리면 재미없으니까 사타구니와 내전근을 오일이 발린 채로 마사지 받으면 짜릿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보통 이 쪽으로 마사지를 많이 합니다. 와 이런걸 예전에는 성에 미친 난폭한 황제가 받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ㅋㅋㅋ 이때쯤 되면 요도 끝에는 쿠퍼액이 미친듯이 질질 흘러나옵니다. 아, 참고로 이렇게 조금 터치정도만 했는데도 바로 싸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ㅎㅎ
아 생각해보니 그런게 있었네요. 연주가 제거를 보더니 오잉 바나나같이 위로 올라가있네~ 하면서 고추를 손가락으로 밑으로 꾹 눌렀다가 떼면 통~ 하고 튕겨올라가는 모습을 즐기더라구요ㅎㅎ 원래 다 그렇지 않냐고 하니까 아니다면서, 그냥 커지기는 하는데 늘어진 경우도 있고 일직선을 된 그런 사람들도 있다면서. 그리고 크다고 ㅎㅎ... 제가 재보니까 한 15, 16cm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무슨 아나콘다, 휴지심이 낀다 그런건 아니거든요. 인터넷에는 평균이 12cm다 뭐 그러는데 다른 남자들거 볼일이 있나요~ 그러니까 알 수가 없죠. 그저 뭐 손님 듣기 좋으라는 말 같다, 나는 평균인거 같다 그랬죠. 아니라고, 내가 많이 보지 않냐고 ㅎㅎ 오빠거 커서 좋다고. 어쨌든 기분은 좋았네요.
마사지는 엎드려서 먼저 받잖아요. 스웨디시는 그게 좋아요. 엎드려 있을 때 오일 발라서 간질간질 느끼게 하는 것도 좋은데, 엎드려 있는 채로 살짝 일으켜 내 음경을 밖으로 꺼내서 쭉쭉 당겨내면서 마사지하는거죠. 그러니까 엎드린 상태에서 음경이 윗쪽으로 향한 게 아니라 아랫쪽으로 향한 채로 음경와 음낭마사지를 같이 받으면 정말 좋아요. 내 정기를 다 뽑아갈 것 같은 그런 기분이랄까ㅎㅎ 저는 몸을 아주 깨끗하게 씻고 들어가는 편인데, 혀로 후장을 해주는 매니저도 종종 있습니다. 좋다고 하면 냄새 안나서 해주는거라고, 똥냄새 나는 아저씨는 절대 안해준다면서 ㅎㅎ 어쨌든 소위 말하는 똥까시를 해주면 이게 기분이 진짜 홍콩 갑니다 ㅎㅎ 후장과 불알과 사타구니 그쪽으로 여자 혀가 왔다갔다하면 아흑 ㅋㅋ
그리고 대망의 '앞으로 돌아주세요'
제 거기는 이미 차렷상태입니다ㅎ 그리고 연주의 그 육중한 가슴이 보이죠. 슬립 사이로 애처롭게 보이는 그 가슴... 내 손에 담아봅니다. 와... 진짜 커요. 행복해요. 주물딱 주물딱ㅎㅎ 동경하던 그런 가슴을 만난 나에게 양팔을 올리며 겨드랑이까지 오픈하며 맘껏 가슴을 만지게 내줍니다. 만약 여자친구나 아내였으면 맨날 티셔츠 안에 손넣어서 만졌겠죠. 연주가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흔히 매니저들이 남자손님에게 내전근 마사지를 해주듯 저도 연주에게 은근히 해줍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오일을 발라주지만 여자도 이미 오일에 흠뻑 묻어있습니다. 허벅지부터 스르륵 스르륵 타고 올라가서 절대 꽃잎을 만지지 않고 골반 바깥쪽과 사타구니 쪽을 만져줍니다. 연주의 양쪽 사타구니를 제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돌려가면서~ 돌려가면서~ 수북한 털도 스쳐가 주면서~그게 여자의 정욕도 이끌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주변부를 계속 마사지 해주니까 연주가 나른했는지 눕게 되었고, 그때 제가 시그널을 받게 됩니다. 이 때를 정말 많이 복기 하면서 딸도 많이 쳤는데 어느순간 완전한 디테일들은 좀 잊어리고 습기에 찬 거울같이 기억에 남아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ㅎ
아 이거 형들 꼴리게 만들려고 쓰는건데 쓰면서 내가 꼴리냐...ㅋㅋㅋㅋ
여튼 이제 연주가 누워있게 되고, 제가 앉아있는 자세가 되었죠. 연주를 한번 바라봅니다. 애가 눈이 풀렸어요ㅎㅎ 피곤하다면서ㅎㅎ 긴 머리카락들이 주렁주렁 흩어져있고, 그 큰 가슴들이 중력을 잃은 채로 펑퍼짐하게 누워있습니다. 마사지 하기 전에 잠깐 테이블에서 말하며 앉아있을 때도 약간 유륜같은게 살짝살짝 보일라고 하면 옷을 고쳐잡곤 했었는데요ㅋㅋ 제가 또 좋아하는게 약간 티셔츠에 비친 브라끈이나 나시, 슬립 사이로 보이는 브라끈입니다. 흰색 브라보다는 검정색, 빨간색 브라가 정열적이고 섹시해보이는데요. 좀 더 제 취향은 파스텔톤 연보라, 하늘색 브라입니다ㅋㅋㅋ 기억에는 연주가 연보라색 브라를 입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주는 아직 슬립안에 브라도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 연보라색 브라를 꺼내어서 가슴통을 자유케 해주었고, 가느다란 슬립의 끈들도 완전히 내려버립니다. 젖통이 정말 미쳤습니다. 애 열명은 낳을 것 같은 그런 몸입니다.
이제 그 젖통위에 제 손을 두고 연주의 입에 제 입을 가져갑니다. 둘다 나른하지만 둘다 몸의 열기가 엄청나죠. 가슴 만져주는거 좋아한다 합니다. 유두 쪽도 있겠지만 젖통 전반적으로 어루만져줍니다. 솔직히 젖을 빤다고 결혼 안한 처자의 가슴에서 뭐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큰 가슴과 유두를 만지고 입 안에 넣고. 무엇보다 내 눈앞에 그게 펼쳐져 있는게 정말 신기합니다ㅎㅎ
그리고 이제 저를 연주 안에 넣었습니다.
당연히 연주도 이미 애액이 넘쳐 흐르는 상황이라 스무스하게 들어갑니다. 두 사람의 몸도 오일로 범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꿈틀거리는 두 남녀는 서로가 움직임이 서로의 자극이 됩니다. 저는 제일 듣기 좋은 소리 중에 하나가, 내 거기 때문에 자기 거기가 뚫릴 거 같다는 소리 들을 때입니다. 그럼 내 것이 자궁을 뚫을 수 있도록 움직임도 깊숙하게 박아줍니다.
한 30분을 미칠듯하게 박고 싶지만... 이미 마사지도 받은 상태에, 처음 하는 상대에, 더더군다나 처음 경험하는 이런 순간 자체에 자극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옵니다. 저의 소원이었던 뒷치기는 해야죠. 잠시 멈추고 연주의 뒤에 자리를 잡습니다. 와 그 엉덩이도 진짜... 왜 엉덩이 운동 많이한 여자들이 매력이 있는지 알 수 있죠. 제가 경험한 큰 엉덩이들은 그냥 그 자체로 엉덩이가 큰 사람들이었지만, 엉덩이 운동을 많이해서 엉덩이가 탄력넘치는 사람이라면 진짜 얼마나 싸재낄지 가늠도 안갑니다 ㅋㅋ 여튼 연주는 엉덩이에 박을게 많았죠. 그리고 그 큰 가슴도 제 손에 품었습니다. 그냥 존나게 박았습니다 ㅋㅋ 와... 다시 내게 그런 순간이 올지 모르겠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뒤로 겁나게 박아재끼다가 등에다가 뿌려주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데 저도 이거 글 다 쓰고나서 딸한번 갈겨줘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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