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4번째방문 후기

후기 두번째 작성해보겠습니다 귀찮아서 안쓸려고 했는데 첫방문후기를 너무 재밌게들 보셨다고해서 시간내서 작성해봅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msg그런거 안칩니다 글쓴이 본인 눈,코,입으로 느꼇던 후기 입니다
음.. 일단 다들 몇년동안 꾸준히 유흥을 즐겨왔다고 하면 유흥매니아? 라는 지칭을 쓰시던데 저는 20살부터 현재나이 25살까지 최소 한달에 한번은 꼭 즐겨온거같네요.. 많게는 하루에 한번씩 ??
그중에도 제가 키스방이라는곳을 한번도 접해지 못해서 ? 아니 가볼생각 자체를 안해서(뭐하는곳인지 몰라서ㅋㅋ) 호기심에 첫방문 후기를 남겨드렸는데 홈런을 치고왔다고 작성드렸습니다
그래서 한두달사이에 2번째, 3번째, 오늘 1월31일 10시타임에 4번째 방문 후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2번째, 3번째 후기는 제가 키스방을 정복해보려고 간보고 왔던거 같습니다 홈런칠생각은 없었구요 그래서 팩트만 말씀드려볼게요
두번째 매니저는.. 음.. 맞아! 요즘 키스방보면 +3, +5이런식으로 누구는 8만원 누구는 10만원 누구는 13만원 이런식으로 가격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그래서 제일비싼매니저를 고르고 탐색을 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외모, 몸매, 성격, 마인드 등등 하나씩 취조를 해본결과 외모는 그나마 볼만한? 존나 이쁘다는 아니였던거같아요.. 몸매는 일단 벗겨보진 않고 만져만 봤지만 상타치였던거같아요 다른 +3과는 달랐던? 그런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
성격, 마인드 같이 말씀드리자면 일단 완전 별로에요 저는 말그대로 물빼러 갈생각이아니라 취조해볼려고 들어오자마자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대화만 하고 편하게 있다가 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물어보면서 키스방수위등등 계속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본적인 수위만 해주고있다..라는둥 자기는 관계 절대안한다.. 10번 100번봐도 안할거다 등등 철벽 뒤지게 치고 비싼척 오지게 합니다. 조금 역겨웠어요 ㅎㅎ 진짜 시간떼우다가 돈벌생각인거같아서 후회없이 나왔던 기억이나네요~~
세번째 매니저는 아마 +2,+3이였던거 같아요 저는 가슴족이기 때문에 무조건 c컵이상 접견합니다 ㅋㅋ
세번째 방문때는 음.. 내가 가만히 있으면 어디까지 해주려나 라는 마인드로 갔던거같네요 왜냐면 첫번째 방문때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어벙벙하고 있다가 매니저가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흥분해버려서, 먼저 하자고 말을 꺼내서 홈런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기때문에 이번에도 내가 가만히 있고 처음왔다고 구라치면 어디까지 해주려나 라는 생각에 시체족 마냥 있어봤습니다
물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전부 다른 지역 키스방을 방문하고있구요
이번 세번째 방문에서는 어느때나 듣던 저의 외모칭찬이나 키크다 몸이 다부지다 라는 대화로 3분의2? 정도 시간이 흘러갔던거 같네요 그중간중간 제 몸을 더듬기도 했구요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던순간에 매니저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제가 아무런 제스처를 취하지 않아 답답했던지 리드해주길 바라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모든것이 다 좋다 라고 말씀드렸고 저를 침대 가운데로 이동시키더니 윗옷을 제껴 젖꼭지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겨 사까시를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저는 입으로하면 잘 못싸서 오늘은 못쌀거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타이머가 울렸고 빨리싸야 한다고 해서 온갖 초집중을 해보니 결국 입에 싸고 나왔던 기억이있네요
두번째 세번째 후기는 대충대충 팩트만 적어봤습니다
네번째 방문후기는 오늘 갖다오자마자 작성하고있는건데요
네번째 방문부터는 마인드가 달라졌던거같습니다 무슨 마인드? 홈런칠수있다는 마인드..
왜냐면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방문때 어쩌다가 칭찬을 듣던게 아닌 갈때마다 칭찬을 들었던지라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깨닳은점이 있던거같아요 제 여자친구도 저와 관계 맺는것을 좋아하지만 결국 흥분이 다가왔을때 최고로 매달렸던 생각에 여자대여자로 생각한결과 키방매니저도 결국 흥분을 해야 보지를 내주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그래서 네번째 방문때 손쉽게 홈런을 치고왔던거같네요
초객? 이라는 단어를 쓰더라구요 첫방문에 홈런 절대 못친다? 자줒자주 오래봐야 홈런친다? 강남키스방은 잘 안준다? 오늘 강남키스방 갔다왔습니다.
저의 키방 선배들의 말씀은 다 거짓이였던거같아요 아니면 제가 능력이 좋았던것 일까요?
어쨋든 자..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울긋불긋 자신감에 강남키스방을 뒤적거리다가 사이즈좋고 04년생이라고 까지 표기가 되어있어 너무 눈에 밞혀 바로 예약을 했다.
차를 끌고 갔는데 10분거리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터벅터벅 걸어 도착후에 실장에게 전화했더니 지금 빈방이없어서 못들어올거같다 라는 말에 이 추운날에 밖에서 20분동안 벌벌 떨고있었다 ㅅㅂ..
전화가 왔고 늘 똑같은 패턴으로 입장했다
여기는 조금 신기했다 그냥 방에 세숫대야가 설치 되어 있어서 따로 화장실가서 양치안하고 방안에서 양치하면 된다
매너있게 구석구석 닦고있는도중 매니저가 똑똑하고 들어왔다 나는 입을 행구고 침대에 걸터앉았다
매니저가 내옆에 찰싹붙어 앉아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부담스럽다 ㅋㅋ
외모는 그냥 평범. 몸매는 가슴c컵으로 보고왔는데 D컵이나E컵정도 되보이는 불륨이였다 옷도 망사를 입어서 그런지 속옷이 다 비춰 지금 당장 덮쳐도 안이상했을거다..
언제나 듣덛 연예인 누구 닮았다 잘생겼다 담배피냐 뭐피냐 등등 쓰잘대기없는 대화를 나눈다 그중에 먼저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25살이라고 말해주었고 그쪽은 04년생이 맞냐고하니깐 진짜 맞다고 민증깔수있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나는 문득생각들었다 이여자를 흥분시키고 홈런까지 치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니 지금 당장이라도 키스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불좀 줄여달라고하고 누우라고 했다
내옆에 딱 붙어서 눕더니 내 몸을 더듬거린다 운동하냐고 해서 운동 안한지 오래됐다고 말하였고 내가슴을 막 주물럭거려서 나도 똑같이 주물럭 되갚아 줬다.
그리고는 내가 몸을 지켜 세우고 키스를 박았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과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전부 만져주었다
만지면서 옷과 브라가 걸리적거려셔 벗어달라고 요청하니 흔쾌히 다 벗어준다.
벗겨보니 가슴이 매우 탐스럽다 진짜 최소 D컵이나 E컵인거같다 만질때마다 너무 만족스러웠다 계속해서 키스를 하면서 몸전체를 만져주면서 그다음 밑에를 공략해보았다.
천천히 만져주면서 키스를 반복했다.
애액이나와 흥건하게 젖어도 참았다 지금당장 쑤셔 버리고 싶지만 꾹참았다.
먼저 매니저가 말을 꺼낸다 '오빠 콘돔가져왔지?'
? 콘돔을 챙기는게 매너라고 키방선배님들이 그랬지만 진짜 콘돔을 찾을줄은 몰랐다. 당황했다.
최대한 불쌍한척 콘돔안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매니저가 정색을하면서 콘돔없으면 안한다고 하고싶었는데 다 깻다고 정적이 흘렀다...
나는 노콘섹스성애자라서 이년은 왜 콘돔을 고집하는거지 하고 온갖 생각이 다 들었지만
내가 아쉬운척, 어쩔수없는척 연기를 오지게했다. 그래도 안넘어온다.
마지막으로 내가 극강의 흥분도를 끓어 올려보자. 한줄기의 빛이라도 잡아보자라는 마인드로 내것을 넣고 싶게 만들게 할테다!
보지를 애무해서 보내버리고 싶었지만 초반부터 싫다고 말했기에 전신 애무를 진짜 존나 열심히했다..
내가 진짜 열심히하는게 보였는지 매니저가 먼저 말을 건냈다 '오빠 나 일부로 흥분시킬려는거지?' 라는 말에
의기소침하게 대답했다 '응? 만지고 싶고 빨고싶어서 그런건데?'
내 말에 진심이 담겨있는줄 알고 또다시 느끼기 시작한다.
정말 흥분의 최고치는 아니지만 극에 다다르기 직전 매니저가 먼저 말을 건냈다 '오빠 하고싶어?'
내가 바로 끄덕끄덕 거렸다
매니저가 말을 꺼낸다 '그럼 나 흥분시켜봐'
? 이 미친년이 흥분이 안된다는 건가? 뭔말이지 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흥분한거 아니였어?'
매니저가 왈 '아직 부족한데?' 라고 하길래
내가 말했다 '그럼 팬티 벗긴다 빨아줄게' 라고 했더니 빨지는 말고 손으로 해달라고해서
미친 피스톤질을 하고 그냥 여러므로 극한이였다..
결국 매니저가 허락하고 넣어도 된다고 했다
정말 황홀하고 로또1등맞은 기분이였다 드디어 넣는다니...
엄청 젖어있다. 그냥 걸림 하나없이 쑥들어갔다 몇번 왔다갔다 하니 미칠려고해서 신음소리 방지를위해 키스를 박으면서 방아를 찍어댔다
그때 매니저가 말했다 '오빠 나 목졸라줘..'
그래서 목을 조르고 가슴도 만지면서 왔다갔다 하니 매니저가 어디를 갔다온것마냥 눈깔을 뒤집고 따먹히고있다..
처음본 광경에 나도 미칠것같았다 04년생에 정말 만족스러운 몸매와 아름다운 질조임까지.. 몇분 못가서 타이머가 울렸다.
타이머가 울려서 나도 맘이 급했는지 정액이 기어나올려고했다.
결국 얼마 못가 배에다가 사정을 했다.
매니저는 아쉬운지 '오빠 조루야?' 라고 말했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불쌍한척했다.. 조루는아니라고..
그냥 너가 존나 맛있던거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서로서로 닦아주다가 물티슈에 피가 뭍은것을 보고 생리하냐고 물었는데 깜짝 놀래더라
왜 놀라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생리하는도중이나 끝나가는 시점이라고 단순히 생각했는데
매니저가 왈 '원래 하면 피나오나?'
나는 뭔 개소리지? 하고 생각하다가 내가 처녀를 뚫은건가?해서
내가 말했다 '내가 뚫어준거야?'
매니저는 아무말없이 내 소중이를 보다가 말을했다
'근데 오빠 왜이렇게 커? 지금 죽은건데 이정도야?' 놀라면서 말을했다
그냥 으쓱되기도 하고 넘어가자는 상황같아서 서로 닦아주고 브라끈도 내가 직접 채워주다가 매니저가 먼저 말을 걸었다 '오빠 나 또 보러올거야?'
내가 말했다 '어? 어.. 또와야지!'
매니저가 왈 '다음에는 꼭 콘돔챙겨와!'
내가 끄덕끄덕하고 서로 옷을 입고 내 옷자랑 매니저는 머리스타일 이쁘냐는 질문등 하고 서로 꽉안고 다음에 또 만나자 라는 인사로 보내주었다
정말 시원하고 짜릿했던 홈런이였다.
외모는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재방문이 조금 고민된다..
근데 몸매는 너무 내스타일이다 ㅠㅠ
그리고 형님들의 뇌피셜로 나의 궁금증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매니저가 생리중이였던건지, 아니면 내가 처녀를 뚫어준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네번째 키방방문후기 여기까지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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