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 -4

누나와의 첫 섹스를 무사히(?)마치고 낮에는 서로 일을 하고 밤에는 대실해서 섹스하고 이런 생활을 거의 1년동안 지속했던거 같아
누나는 고향으로 내려와서 어떤 박물관에 공무직(?)으로 들어가서 일을 했고 나는 낮에 대학교랑 알바를 했고
누나랑 속궁합이 잘 맞았고 특히 누나가 나를 만나고 운동을 하면서 힙라인이 더 탄탄해졌어
나도 여자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하다보니까 실력이 나름 늘었고 특히 누나랑 뒤치기 할때가 가장 좋았어
누나한테 스타킹 신기고 15cm굽 신기면 딱 내키랑 맞아서 서서 뒤치기 하는 자세가 되었고 나는 항상 백팩에 내가 좋아하는 누나의 하이힐 하나를 넣고 다녔었지 ㅋㅋ
뒤치기 할때 누나는 내가 뒤에서 가슴을 쥐어짜듯이 만져주는걸 매우 좋아했고 나는 한손으로 가슴을, 다른 한손으로는 클리를 비볐고
항상 섹스할때 나한테 오빠라고 하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 지금 여자친구와 비교해도 그때 그 누나가 더 꼴리는거 같아
나랑 나이차이가 띠동갑인데 그 나이때 여자가 더 성욕이 뿜뿜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그때 누나는 진짜 발정기였던거같아 지금생각해보면
가끔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셀카나 카톡으로 "오빠 자지 빨고 싶어요"라는 대화내용 보내주는데 전혀 질리지가 않았어
이러면서 1년동안 즐겁게 지내다가 우리 아부지가 암 말기 판정을 받는 일이 있었어
병원에서는 오래 사시지 못할거라고 하셨고 나는 중간에 휴학을 했고 어머니랑 거의 병원에서 아버지 간호에만 몰두하게 되었지
그러면서 누나랑은 약간 만나는 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서로 안부정도만 묻는 관계가 되어버렸어
이후 한 반년쯤 뒤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나와 어머니는 좀 힘든 시기를 보냈었어. 특히 어머니가 상실감이 매우 커서 우울증약까지 드시면서 내가 어머니를 케어해야 하는 상황까지 와버렸지
그 후 어머니는 이 집에 계속 살면 너무 힘이들거같다고 해서 외국에 이민가 있는 이모집에 1~2년 정도 살다 오고 싶다고 말씀하시더라
난 당연히 여기서 졸업하고 싶었고 외국에 굳이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어머니 혼자 보내고 그 집에 덜렁 혼자 살게되었어
사촌누나랑도 반년정도 연락이 끊겼었는데 우리 어머니가 외국에 갔던 소식을 들었는지 연락이 오더라
나도 참 간사한게 누나가 먼저 연락오니까 섹스하고싶은 마음밖에 없는거야 ㅋㅋㅋ...
우리 집에 부르고 누나랑 또 술한잔 하면서 섹스각을 잡는데 누나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어
순간 부모님도 다 떠나고 이 누나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고.. 내 주위에 사람이 다 떠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참 슬퍼지더라
근데 그 순간에 난 섹스 한번이라도 더 하고싶어서 누나한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섹스하자고 제안했고 우리는 또 섹스를 시작했지 ..
이번편은 좀 재미없었는데 다음편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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