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외전2

누나가 요새 요가를 해서 그런지 군살이 거의 없고 뱃살만 살짝 나온게 오히려 더 섹시하게 느껴지더라
난 오래전부터 누나의 다리라인과 함께 스타킹+하이힐을 신었을때의 그 시각적인 부분이 너무 좋았어서
스타킹 부터 찢고 팬티 위에 얼굴을 파묻고 애무를 시작했어
누나도 간만에 나와의 섹스로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소리가 서양 야동에 나오는 미시들 처럼 거칠게 신음을 뱉기 시작하더라 ㅎㅎ
그러다가 누나도 "니 좆 빨고 싶더" 라고 하면서 서로의 그곳을 빨아주기 시작했고 나는 더 깊숙히 누나의 목너머 까지 좆을 쑤셔넣을라고 했어 ㅋㅋ
누나가 쌍욕을 하면서 내 엉덩이를 겁나게 때리다가 그냥 박아달라고 하더라 ㅋㅋ
간만에 누나의 그곳에 넣는데 와.. 요가의 힘이 좋긴 하나봐 몇년전에는 좀 널널한 느낌이 있었는데 꽉 조여주는게 명품보지가 된거같더라 ㅋㅋ
천천히 삽입을 하니 누나가 내 손가락을 본인 입에 넣으면서 신음소리를 엄청 내더라
그러면서 "하 좋아, 씨발 좋아, 씨발 씨발" 이런 욕을 계속하면서 내 엉덩이를 꽉 잡고 놓고를 반복하다가 본인이 올라가서 하겠다더라
쇼파에서 누나가 다리 한쪽은 바닥에 고정시키고 한쪽은 쇼파에 올려서 허리를 흔드는데 평소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는데 사정감이 팍 왔어
너무 간만에 해서 그런가.. ㅋㅋ 예전에는 10분 이상 좆질을 해도 사정감이 오진 않았는데 누나가 위에서 간만에 허리 흔들면서 내 손가락 빠는 모습에 질내사정을 해버렸어
이후에 누나가 웃다가 보지에 힘을 꽉 주면서 손에 정액 일부를 빼내더라
그 나온 정액을 또 입에 갖다 대면서 혀로 할짝할짝 하는데 와... 이 누나 오늘 작정하고 왔네? 이생각? ㅋㅋㅋ
그러고 서로 쇼파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면서 누나가 그러더라. "가끔 너랑 아무생각 없이 섹스하고 같이 샤워하고 그런 시절이 그립더라"
나도 갑자기 좀 숙연해지면서 아무생각없이 살던 우리의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지금부터 또 그러고 살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누나한테 "거기 정리하고 여기와서 나랑 살자" 라고 말을 했어.
누나도 그 말을 듣고 "고민해볼게" 라는 말과 함께 2편 끝.
[출처] 7년전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외전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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