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간당하는거 실제로 목격했다던 사람입니다. 심심해서 썰 더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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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 주인공입니다. 편의 상 반말로 할게요.
사실 요즘 되서 되돌아보면 과거 일들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나에게는 엄마지만 그래도 천상 여자구나라고 생각되는 포인트 들 이 몇 개 있었는데, 시간도 넉넉한 김에 풀어 보겠음
1. 초4 때 엄마가 도배 쟁이한테 강간 당하는 거 실제로 봤다 던 썰 보충
예전에 처음으로 내가 썰을 풀었었던 사건인데, 글로만 풀어서 자세히 설명을 못했던 것 같아서 사진도 첨부해보겠음
썰 못 본 사람들은 위에 링크 달아 놨으니 읽고 오셈
내가 목격한 각도가 딱 이 자세였음. 진짜 딱 이 자세 옷이나 분위기도 비슷했고
그 아저씨는 바지 지퍼만 내린 채로 자지만 꺼내서 엄마한테 박고 있고 엄마는 티셔츠 밖에 긴 가디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를 허리 춤으로 올리고 가디건 안에 입은 티셔츠 앞 부분만 내려서 그 아저씨가 엄마 가슴 주무르면서 딱 저렇게 박히고 있었음.
저렇게 계속 피스톤질하다가 엄마가 시계를 보더니 나 올 시간이라는 걸 깨닫고 아저씨한테 '아저씨 이제 애기 올 시간 이예요. 빨리 끝내요' 하고 아저씨가 알았다고 대답하더니 피스톤질 속도 존나 빨라지고 엄마 머리카락 흔들거리고 숨소리 거세지다가 아저씨는 엄마 엉덩이 왼쪽에 사정하고 물티슈로 닦아주고 끝냈음
야동 탐방하다가 우연 찮게 그때 상황이랑 똑같은 자세를 봐서 신기해서 소장하고 캡쳐해놨음 ㅋㅋ
2. 2차 성징
난 남들 보다 2차 성징이 매우 빨랐음. 그래서 엄마랑 같이 잘 때 이불 안에서 자위하고 이불에 싼 채로 잠들고 했었던 기억이 남. 근데 다음 날 일어나보면 이불 바뀌어져 있고 엄마는 항상 모른 체 했었음 ㅋㅋ 그때 무슨 생각 이였을까 궁금하기도 함
3. 만취 골뱅이
엄마가 벨리 댄스 한창 다녔을 때 일인데, 엄마가 일반적으로 술을 잘 먹는 편이긴 하나 절대 만취하거나 꼬이는 사람이 아님. 그리고 엄마 인간관계도 되게 좁아서 엄마 친구 분들이나 밖에서 교류하는 분들은 왠만 해서 내가 다 알거든?
근데 엄마가 만취해서 진짜 골뱅이 수준으로 술에 떡이 되서 온 날이 있었음. 집에 나 밖에 없고 내가 어렸을 때니까 어른들의 세계는 잘 모를 거라고 생각 했을 듯
근데 그 날 진짜 엄마가 심하게 취해서 난 엄마 걱정되는 마음에 얼마나 먹었냐고 누구랑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함구하는 거임. 왠만해서는 99.9% 다 말해주거든? 어차피 나도 다 아는 아줌마들이니까
근데 진짜 절대 이야기를 안 하는 거임. 근데 엄마가 쉬 마렵 다고 화장실 간 다는데 몸도 못 가누고 막 픽픽 만취되서 걸음도 제대로 못 걷길래 내가 부축 해서 화장실 대변기 칸에 앉혔었음. 근데 그때 바지 벗는 것도 힘들어 하길래 내가 엄마 바지랑 팬티를 벗겨줬음. 원래 그러고 화장실 밖으로 나가야 되는데 나도 솔직히 꼴릿한 마음에 엄마 보지를 안 보는 척 하면서 계속 곁눈질로 흘겨보고 있었지. 엄마는 보지 털을 다듬거나 깎지를 않더라고 ㅋㅋ 완전 정글임
엄마 보지 구멍에서 소변이 나오는 모습까지도 다 두 눈으로 목격했음. 솔직히 개 꼴렸음. 그러고 엄마가 휴지 달라 길래 엄마가 볼일 본 보지 휴지로 닦는 것도 보고 팬티랑 바지 입혀 줄려고 하는데 엄마가 입겠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다시 엄마 부축해서 침대에 눕히고 재웠음. 그러고 나서 일어나더니 기억을 못하더라고 ㅋㅋ 엄마는 기억을 못하지만 난 꼴리는 기억 중 하나 임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술만 먹었을까? 벨리 댄스 하면서 만난 남자랑 눈 맞아서 술 ㅈㄴ 먹고 모텔에서 떡 ㅈㄴ 치고 그러고 집에는 가야되니까 억지로 온 거라고 생각함
그때가 한창 야한 옷입고 벨리 댄스 학원다닐때니까 그럴 확률이 높을것 같음
4. 가슴뽕
엄마가 한창 벨리 댄스 다닐때 평생 그러지도 않던 사람이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나 봄. 언제 부턴가 하지도 않던 가슴 뽕도 넣고 은근히 볼륨 강조하는 옷을 더 입던 시절이 있었음
그때 얼마나 대주고 다녔을까 궁금함
5. 엄마가 좌약 넣는거 직관 함
별로 안 꼴리는 썰 이긴 한데, 그냥 풀겠음. 엄마가 변비에 시달릴때 병원에서 약을 받아왔는데 난 좌약인지도 몰랐음. 근데 내가 집에서 돌아 다니다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안방 문 열었는데 엄마가 좌약을 넣고 있었음 ㅋㅋ 그 뭐야 정상위자세로 누워서 보지랑 애널 벌리고ㅋㅋ 물론 각도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팬티 벗고 다리 벌리고 있었던 건 기억남
6. 젖가슴
나는 엄마가 되게 애기처럼 키워서 평소에 스킨십도 많았음. 진짜 초등학교 고학년 때까지 엄마 젖을 물고 빨고 놀았었음.
주말같이 늦잠 잘때, 엄마가 날 깨우면서 옆에 나랑 같이 눕는 경우가 많았음. 그때마다 난 엄마 찌찌먹고 싶다고 맨날 땡깡부리고 그랬는데 엄마는 100프로 허락을 해줬었음
내가 엄마 젖가슴 빠는걸 되게 좋아했어서 엄마 위에 올라타서 손으로는 가슴 한 쪽 만지고 입으로는 존나 빨았었음
그때 당시에 생각나는 내 멘트가 몇 마디 있는데
' 엄마 찌찌가 짜' 하면 엄마는 '엄마 땀나서 그래' '계속 찌찌 먹을거야?' 물어보면 난 거의 응이라고 대답하고 계속 빨았었지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신기한 게 섹스경험도 없던 어린 나이에 섹스하는 것 처럼 젖가슴을 빨았었음. 엄마 젖가슴 빨면서 막 혀로 유두 돌리고 손가락으로 유두 마사지하고 진짜 섹스 할 때 빠는 거랑 똑같이 빨았었음
근데 엄마 젖가슴의 유두가 딱딱해 질 때 마다 날 밀어 내려고 하더라고. 그때는 엄마가 힘든가?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젖가슴 애무에 흥분했지 않았겠음?
뭐 지금 생각나는건 이 정도 인데 더 생각나는 거 있으면 조만간 더 풀어보겠음.
참고로 난 엄마 네토성향이 심해서 야한 말 해주면 해줄수록 좋으니 마음껏 해주셈
[출처] 엄마 강간당하는거 실제로 목격했다던 사람입니다. 심심해서 썰 더풀어볼게요.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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