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사촌누나 후속작) 연상의 상사와의 썰-1

띠동갑 사촌누나와의 썰 이후의 스토리 써보려고 함 ㅋㅋ
경기도 쪽으로 인사발령 난 뒤에 난 여자친구가 생겼고, 누나와도 멀리 떨어져 살게되어 관계가 소원해졌음. 가끔 연락은 했지만 만나서 떡칠일은 없었지
그 때 만나던 여자친구가 참 괜찮은 친구긴 했는데 누나와의 궁합도 좋았고, 그 때부터 내 성향이 연상의 여자와 섹스를 할 때 더 쾌락을 느낀다는 사실도 알았어
그러던 중 여자친구와도 헤어지는 상황이 있었음.
내가 인사발령 받은 부서는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하청 회사들의 교육 부분을 담당하는 부서였고 내 직속 상관은 나보다 9살 많은 과장이었음.
이 과장의 얼굴은 뭐 평균 이하였음. 굳이 연예인과 비교하면 개그우먼 정주리? 그사람 좀 이쁜버젼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ㅋㅋㅋ
근데 몸매가 뒤지게 좋았음. 키는 거의 170에 가까웠고 특히 항상 셔츠를 입고 출근했는데 가슴이 매우 빵빵해보였지
처음 한두달은 서로 평범한 직장 상사와 하급 직원의 관계였고, 그러다가 우리 부서가 금토일 2박 3일 제주도 교육 세미나가 잡혔음.
세미나 갔을 때 과장이 사무실에서의 오피스룩 말고 편한 복장의 차림을 봤는데 진짜 글래머였고, 그 평범한 얼굴도 매우 이뻐보이기 시작하더라 ㅋㅋ
그때부터 과장한테 일부러 더 한마디라도 더 할라고 했고 그 과장도 나를 좋게봤는지 리액션도 잘 해주더라고
그러다가 과장이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시을 알고 좀 시무룩 해졌는데 과장보다 7살 연상이랬나? 아무튼 그랬었음
세미나에서 많이 친해지고 회사에서도 같이 점심 먹는 빈도가 많아지고 나름 유대관계가 잘 쌓였었어
그리고 중요한게 내가 자취하고 있는 곳이랑 멀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것도 알았지
그때부터 과장한테 더 집요하게 친한척을 많이했어 ㅋㅋ 주말에도 같이 필요한 거 사려고 장보자고 하거나 커피한잔 하자고 하면 거절하지 않고 나오더라
그런 생활을 이어나가다가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 난 그때 뭐 혼자였으니 집에서 야동이나 보면서 딸이나 쳐야지 하고 있었는데
과장이 연락이 왔었어 "OO씨 크리스마스에 죄송한대 내일 오전에 사무실 행사가 있는데 같이 가줄 수 있어요?"
난 뭐 할것도 없으니 오케이 했고 크리스마스 당일날 아침에 볼일 보고 집에 가려고 했지.
근데 과장은 오늘 휴일인데 우리 낮술이나 할까요? 하더니 뭐 나도 좋다고 해서 샤브샤브 집 가서 술 겁나 먹었던걸로 기억해 ㅋㅋ
둘이 낮부터 꽐라되고 과장은 그 술자리에서 남자친구 뒷담화를 엄청해대고 나는 들어주고 ㅋㅋㅋ
그러다가 과장이 더 못먹겠다고 해서 서로 집으로 갔었어
근데 뭔가 내가 너무 아쉬운거야 술만먹고 헤어져서 집으로 온게.. ㅋㅋㅋ
미친척하고 과장한테 또 전화를 했어 "과장님, 저 술이 덜 취해서 그런데 과장님 집에 술 더 사들고 가도 되요?"
과장은 술 덜 깬 상태로 술 더마시자고 했고 난 이거 각이다 라고 생각한 후 깨끗하게 샤워한 후 과장의 집으로 갔지
과장도 뭐 나이가 있고 경험많은 사람이었는지 내가 집에 가는게 어떤의미인지 알고 있는거 같더라 ㅋㅋ
가니까 상의는 입고 있는데 하의는 팬티차림으로 현관문을 열어주는거야 ㅋㅋㅋ
거기서 바로 나는 키스 갈기고 바로 안고 침대로 갔어
과장 얼굴이 정주리 닮았다고 했자나? 쌩얼을 처음 봤는데 쌩얼은 더 정주리 닮았었어 ㅋㅋ
그리고 옷 벗기고 가슴을 봤는데 진짜 모양이 이쁜 D컵이더라 ㅋㅋ 피부도 하얗고 키도 커서 몸매는 진짜 작살나더라..
그때 그 과장이 30대 중반인가 그랬는데 왠만한 20대보다 몸매가 더 탄탄하고 탄력있긴했었어
서로 옷을 다 벗고 내가 꼬츄 입에 살짝 갖다대니까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하더라
나도 손으로 과장 보지를 계속 애무해주니까 물이 흥건한게 딱 좋더라고 ㅋㅋ
근데 과장이 아직 술이 덜 깨서 그런가 오래 애무해주는게 힘들었었나봐 나한테 자꾸 그냥 박아달라고만 하고 퍼져버리더라
그때부터 열심히 박아줬지 떡감은 진짜 좋았는데 떡치다가 얼굴 보면 꼬추가 죽어버릴까봐 가슴만 보면서 박았던 기억이 ㅋㅋ
2편은 나중에 또 쓸게 ㅋㅋ
[출처] 띠동갑 사촌누나 후속작) 연상의 상사와의 썰-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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