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사촌누나 후속작) 연상의 상사와의 썰-2

과장님은 남자 경험은 많지는 않았던거 같더라
내가 예전부터 스타킹+하이힐 패티쉬가 있어서
1차전 끝나고 과장한테 스타킹 신어달라고 하니까 강력하게 거부를 하더라고 ㅋㅋㅋ
그래도 나는 스타킹 신기고 2차전을 시작했지
그래도 막상 시작하니까 잘 느끼고 물도 많이 나오고 ㅋㅋ 특히 과장의 다리를 만지면서 떡칠때는 너무 좋았어 요즘에도 과장이 생각 많이나..ㅋㅋ
처음에는 내가 계속 주도적으로 섹스를 하다가 2차전에는 과장이 내 위로 올라와서 했는데
허리 놀림이 어떤 여자보다 좋았어. 아니 허리 놀림보다는 그 보지의 쪼임이 너무 좋았었어
진짜 쫀득쫀득한게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고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가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감을 줬던거같아
그렇게 그날 2번의 섹스 후 다음날 출근날이 왔어
그날부터 직장에서의 꽃길이 펼쳐지더라 ㅋㅋㅋ
과장은 그날의 섹스가 굉장히 만족했었는지 엄청 살갑게 나를 대해주고 퇴근하고 내집이나 과장님 집에가서 떡을치는게 일상이 되었어
과장은 나의 성적 판타지를 충분히 만족시켜줬고 평소 스타킹을 잘 신지 않았는데 출근할때 스타킹을 거의 매일 신고 출근했지
이 부서에서 6개월 정도 근무를 하다가 과장이 승진을 하게 되었어. 평소에도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능력도 좋았어서인지 서울 본사로 가게 되었고
과장은 승진하면서 자기 아래 직원 1명을 같이 데려갈 수 있는 권한이 생겨서 나를 챙겨줘서 나도 본사로 직행하게 되었어
난 서울살이는 처음이었고 고시원에 전입처리를 하였지만 실제로는 과장과 동거를 시작하게 됨 ㅋㅋㅋ
과장은 중간에 남친이랑 정리를 했고 서로 솔로들이라서 신혼부부처럼 하루하루 같이 살아왔어
그러기를 2년? 정도 되었고 과장이 결혼 얘기를 가끔 하길래 나는 솔직하게 과장한테 말을 했어. 결혼까지 1도 생각해본적은 없다고..
과장은 나의 이런 말이 실망스러웠는지 같이 사는것을 이젠 그만하자고 슬며서 말을 하더라고 ㅋㅋ.. 나도 까였지뭐
ps. 사촌누나와 직장 상사 얘기를 썼는데
지금은 나는 제주도에 와서 카페 차리고 그냥저냥 잘 먹고 살고 있음.
작년 가을 쯤 내려와서 장사를 시작했고 나의 소식을 들은 사촌누나는 연락이 왔었어
그러고 다시 만났는데 지금까지는 섹파로 잘 지내고 있음. 이 누나는 돈도 많이 벌어서 그런지 출장 요가 선생? 그런거 하면서 자기관리랑 돈벌이 잘 하고 있고
과장은 몇번 연락해봤는데 이제는 아예 차단이 되었는지 연락조차 되지 않더라 ..ㅋㅋㅋ
나도 뭐 이런 인생이 막장인거같은데 그냥 하루하루 즐섹이나 하면서 사는게 좋은거같으면서도 공허하긴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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