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방에 여자 속옷 갖다주셨 던 썰 (야한거 아님 실제썰임)
얘기 처음부터 설명하기 좀 그렇고
앞 얘기는 몇페이지 넘기면 얼마전에 막내이모한테 팬션에서 개짓거리하다가 싸대기 맞은썰 쓴적 있거든
그거 보고오면됨 물론 야한건 아님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35155#c_440228
아무튼 막내이모한테 개짓거리한거
막내이모가 엄마한테 꼰지르고 난뒤에 나도 엄청난 ptsd 왔거든;;
엄마가 일단 나를 바퀴벌레처럼 보기시작하고
한달간 밥도 같이 안먹고 말도 잘안했음
물론 내가 벌인일이지만
나 스스로한테도 혐오감이 느껴져서
집에 들어가면 항상 방안에만 계속 고립되더라.
다행히 아빠는 모르셨음. 아빠가 알면 경멸감이아니라 골프채 들었을꺼임
이게 막 고립되다보니 집에서 안하던 게임도 찾기 시작하고
자꾸 죄책감을 잊으려하는 도구를 찾게되더라
몇 달 지나고 나니깐 그나마 내 스스로의 죄책감이 퇴색되어지고 있었는데
사람이란게 간사한 동물인지 몰라도
막내이모 허벅지사이에 내 좆대가리 닿았던 감촉들이 잊혀지지 않고
그날 어떻게 행동해야 이모한테 안들키고 끝까지 사정까지 할수있을까 이런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
이건 야동으로도 해소할수없는 갈증이였어. 오히려 시원하게 싸고 걸렸으면 이렇게 집착도 안했을껄?
그때의 막내이모 브레지어와 팬츠랑 팬티 색깔 봉긋한가슴 허벅지 이런게 잊혀지지 않는거야..
그래서 인터넷으로 막내이모 비슷한 연예인 사진 수십장 받아놓으면서
이모.. 이모 거리면서 딸 존나 잡았지..
근데 그걸로 해소? 절대 안되더라
그래서 나름 이 문제를 해결할려고 고안을 했지
인터넷으로 그때 입은 외숙모 속옷이랑 최대한 비슷한거 찾아서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내 용도와 취향이 더 들어간거라 좀 더 야한거 샀음
택배 방어전도 치밀하게 해서 엄마 몰래 받음 ㅋㅋ
이제 그걸로 실행에 옮겼지
투모니터썻었는데 왼쪽에는 이모닮은 연예인 사진띄우고
오른쪽에는 얼굴짤린 트위터발 야한영상들 플레이시키고
앞에는 내가 구입한 브레지어 올려두고 팬티는 좆에서 감싼다음에 자위했음
여자팬티로 자위한애들은 다 알거야
보지닿는 정면 부분에 고추 밀착시켜서 정액으로 뚫어버리면 약간의 쾌감이 더 생긴다는걸
항상 상딸주제는
상상으론 막내이모가 저항하는데 내가 강제로 옷다 벗겨서 질내사정시키는거였음
맨날 팬티에 사정하고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물빨래도 엄청 대충하고 안마른채로
컴퓨터 책상서랍에 넣고 그랬거든?
근데 이게 날이갈수록 땀냄새랑 명태? 냄새랑 섞어서 나는거임
근데 뭐 집에서 엄마도 나한테 말안걸고 아빠도 밤늦게 오는데 내 방문만 닫고 살면 되는 문제인줄 알았음
어느날 하교하고 집에 오는데 내방 컴퓨터 책상이 정리 되어있는거야
사실 책상위가 좀 지저분했거든
두루마리 휴지도 있고 두루마리 휴지 구멍에 딸친 휴지도 낑겨놓은상태고 ㅋㅋㅋ
순간적으로 좆됨을 감지하고 서랍열어보니깐 브레지어랑 팬티가 없어짐..
하늘이 찢어지는 줄알았음 ㅋㅋ
아 또 씨발 ... 엄마한테 바닥을 보였구나...
어쩌면 당연한 사춘기인데
그때 어린 시각엔 나보다 엄마가 더 충격받았을거란 생각에
나같은건 왜살지 이런 자책이 또 오기시작했음 ㅋㅋ
이런 근심과함께 침대에서 엎드려있으니깐 막 잠이 쏟아졌음 ㅋㅋㅋㅋ
그 잠깐사이지만
꿈에서 브레지어랑 팬티 종량제 봉투에 가족몰래 버리는꿈 계속 반복해서 꾸게되더라 ㅋㅋㅋ
꿈반복해서 꾸고있는데 엄마가 침대 앉아서 흔들어서 나 깨우더라
할말있으시다해서 그 비몽사몽한찰나에도 쫓겨나는건가 이런생각까지 들음 ㅋㅋㅋ
따귀라도 맞는건가 싶었는데
엄마가 사춘기때 실수할수도 있는데 너무 눈치주고 나무래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막 다독여주면서 나 낳으면서 학교보내면서 키워주고 잘자라줘서 고마웠다는 얘기 막하시면서
엄마도 사람인지라 내행동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함 . 막 내 장래랑 이것저것 얘기했음.
이모얘긴 안꺼내심
그리고 서랍에있는거 직접 빨아주셨는데 건조허면서도 냄새나서 그냥 버렸데
엄마한테 연신 미안하다 했지 ㅠㅠ
그날 아빠 늦은저녁에 왔는데 그냥 외식하러감 셋이서
그리고 다음날 학교끝나고 책상위 키보드랑 마우스 또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길래
엄마가 또 방청소했구나하고 습관대로 브레지어랑 팬티 숨겨둔 서랍 열었는데
새로운 팬티랑 브레지어 가지런히 있더라 포장도 안뜯어진체로..ㅠㅠ
30분동안 울었다 엄마한테 죄스러워서.
그 뒤로 이모컴플렉스 사라지고 야동으로만 딸딸이 치는 건강한 자위로 돌아갔음
가끔 음란마귀들려서 사람들 푸는 야설들 보면서 호기심에 근친야설도 가끔 클릭하거든.
그래도 항상 생각함 . 가족은 가족임.
시도도하지말고 결국엔 상처만 남는다 ㅠㅠ
[출처] 엄마가 내 방에 여자 속옷 갖다주셨 던 썰 (야한거 아님 실제썰임)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4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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