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돌림빵하는 이야기 1
우선 저희 둘다 20대입니다.
전 살면서 20명정도 되는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었는데
그 누구랑 하든 전 만족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허공에다가 무언가 하는느낌?
오로지 정액이 나올때만 쾌감을 느꼈기 때문에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구요
가슴이 E컵인 친구도 그냥 큰 가슴말곤 섹스는 별로였고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아도 눈은 즐거웠지만 그냥 사정만 하는 기계느낌 이었거든요
근데 이제부터 말씀드리는 제 여자친구는 달랐습니다.
가슴도 크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하얗지만 일단 ㅂㅈ가 너무 이쁘게 생겼고요
뭐랄까 빨려들어간다? 삽입하는순간 그냥 황홀해지는 그런 속궁합이 잘 맞는 여친이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서로 모든게 잘 맞아서 행복하게 만나던중에 가끔 폰섹을 하곤 했었는데
폰섹하다가 제가 ' 너랑 밖에서 하다가 다른 사람이 지나가면 불러가지고 가슴 만지게 할거다'
라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저흰 점점 네토성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둘다 그런적은 첨이라 초대남을 부르는거에 되게 신중했었고
몇달동안 이야기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본끝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말하는 초대남 조건은 딱히 없었어요. 그냥 너무 찐따같지만 않으면 된다,냄새나는 사람은 싫다
이 2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들을 구했고, 1주일정도뒤에 한분이랑 연락이 닿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초대남이 자기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는게 재미있는지, 그 남자에게 가슴과 ㅂㅈ사진을 계속 보내라고 했고
초대남분과 연락을 하면서 같이 폰섹도 즐기고, 드디어 만남의 날이 왔습니다.
저희는 먼저 1차전을 씻고나서 대기중이었고 초대남분은 오셔서 바로 씻으러 가셨구요.
초대남분이 씻는동안 정말 괜찮냐라고 하니까 자긴 상관없다해서 저랑 둘이 키스부터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사실 초대남분에게 저흰 처음이니, 오셔서 일단 자위만해달라 라고 말씀드린 상태였기 때문에
초대남이 씻고 나오신뒤에 자위만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그걸보고 다리를 벌렸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여자친구 보지는 진짜 너무이쁘게 생겼고 왁싱도 했었거든요.
초대남분은 보지를 보시고 바로 쿠퍼액이 나온 것 같다, 라고 하셨는데
여자친구가 그 말을 듣고 확인해보고 싶다 하면서 초대남분 자지를 입에 가져다놓고 빨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입으론 초대남분 자지를 빨아주고 저는 가슴을 빨고 있었는데
보지가 흥건해진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거보고 너무 꼴려서 초대남한테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를 뒤로 돌려놓고 똥꼬랑 보지를 빠시더라구요.
여자친구 신음은 더 격해졌고 그거보고 너무 꼴린저는 영상을 찍기 시작했구요
눈 앞에서 여자친구가 빨리는 모습을 보는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ㅎㅎ
그 뒤로 초대남분은 보지에 넣고싶다 하셨는데 여자친구가 노콘이 좋다해서 그대로 삽입하였습니다.
넣자마자 초대남분은 너무 쪼인다, 걸레같은년이라고 하셨는데
여자친구는 그걸 듣고 더 흥분해서 제 앞에서 이쁜얼굴로 오빠 자지 빨고싶다 하더라구요.
저흰 그래서 서로 박고 다시 입에물고 하다가 초대남분이 사정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여자친구가 초대남을 끌어안고 임신시켜 달라고 하더라구요.
초대남분이 놀라서 절 쳐다보셨는데 어차피 약을 먹고있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결국 안에다 사정하시고 여자친구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정액이 가득한 보지에 저는 다시 사정을 했구요.
그날 더 하고 싶었지만 저희가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일단 보내드리기로 하고
다른남자 정액이 가득한 보지를 저는 그날밤 하루종일 맛봤네요.
반응이 좋으면 더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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