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돌림빵하는 이야기 2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을 썻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2번째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사실 그 이후로 초대남 부르고 몇번 더 했는데 여러분들이 꼴려하실만한 이야기만 말씀드리자면
바다여행가서 속옷 안입고 핫팬츠에 나시만 입히고 밖에 돌아다닌적이 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가슴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마른편이라 저렇게 입으면 몸매가 더 부각되거든요.
유명한 바다로 간게 아니라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만약에 걷다가 남자를 만나면 가슴을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첫날밤에 떨리는 마음으로 새벽에 나갔는데 20분쯤 걷다가 어떤 아저씨 한분이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어깨에 걸친 나시를 한쪽만 다 내려서 가슴을 보여줬는데
놀라신건지 그냥 ??;; 이런 모습으로 보고 가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괜히 그러다가 만졌는데 성추행으로 신고 당할까봐 그런건가 하고
두번째 날에는 방법을 바꿔봤습니다. 저희가 먼저 말을 걸기로요.
새벽1시쯤에 나가서 바닷가옆 도로를 걷는데 멀리서 술에 취한듯한 아저씨 2분이 걸어오셨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여자친구 가슴을 한쪽 보여주고 제가 먼저
'가슴 만져보실래요?' 라고 했는데
첨에 머뭇머뭇 거리시더니 정말 그래도 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 하니까 아저씨 한분이 먼저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주작같겠지만 그 바닷가앞 도로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아니라서 주정차된 차량들밖에 없었거든요.
여자친구 가슴을 한분이 만지작거리다가 다른 한분도 침을 흘리고 계시길래
남은 한쪽도 마저 벗겨서 가슴을 보여줬더니 두분다 하얗고 큰 빨통은 첨 본다고 하시면서 만지시더라구요
여자친구는 흥분됬는지 계속 신음소리를 냈고 전 그걸보고 흥분되서 보지가 젖었는지 확인좀 해보겠다하고 핫팬츠 속으로 손을 내렸는데
역시나 흥건해있었습니다. 근데 4명다 서있는 상태로 그러니까 불편해서 바로앞에 벤치에 여자친구를 앉혀놨습니다.
그런다음에 여행오기전에 왁싱을 하고 온 보지를 보여주면서 보지한번 빨아보실거냐고 하니까
정말 그래도 되냐고 계속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귀에다가 '너가 빨아달라고 해봐' 라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빨아주세요..'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보지를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그러고 한분은 가슴좀 빨아보고 싶다고해서 맘껏 빨라고 했습니다.
사실 맘 같아선 저희 숙소에 데려가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첨 보는 아저씨들이었고
술냄새도 너무 많이나서 그건 나중에 하기로하고 여자친구가 저한테 아저씨들 자지 빨고싶다고 했는데
문뜩 저 아저씨들은 안씻고 왔으면 냄새가 나겠다.. 이 생각이 들어서 그냥 보빨만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아저씨 한분이 보지를 빨면서 이년 보지가 너무 이쁘게 생겼다고, 손가락 넣어봐도 되냐고 했는데 그것도 위생상 거절했구요
마지막에 아쉬워하시면서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대신에 여자친구 보지보고 딸 치라고 근접샷 한장 찍게 해드렸네요.
저흰 그렇게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방금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다시 섹스를 했고 지금도 섹스할때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하고있습니다.
담에 또 바닷가에 놀러가면 상대가 몇명이든, 산책하다 누군가를 마주치면 숙소로 데리고와서 씻으라 한 다음에 콘돔끼고 해보자고 이야기만 나왔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누군가가 바다에서 저흴 만나면 하고싶은데로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콘돔은 끼구요..
원래 저희는 안끼는데 혹시나해서요 ㅎㅎ
다음번엔 초대남 2명을 부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여자친구 돌림빵하는 이야기 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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