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촌누나 성추행 한썰

글은 처음 써보는데 일단 써보겠음.
때는 내가 아주아주 어리던 6살때.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할머니집에 식구들이 모여 자고 가는 날이었는데 나는 안방에서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데 위치는 나/사촌누나/고모 이렇게 잤는데 그날따라 잠이 너무 안와서 누나를 보니 아주 잘 자더라고, 그때 갑자기 성욕이 마구마구 솟구치면서 팬티를 내려서 한번만 보고 싶었는데 그때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심장소리 때문에 들킬뻔 함. 그래서 한번 벗겨봤는데 참 예쁘게도 생겼더라 그땐 그런거 잘몰랐는데 워낙 강렬한 기억이라 지금도 기억하는듯. 그래서 벗겼는데 아무런 미동도 없는거야, 그래서 엉덩이 좀 보고 싶어서 누나의 몸을 돌리려고 했는데 알아서 자기가 돌더라 그래서 개꿀이다 생각하고 엉덩이도 봤는데 또 아무 미동도 없길래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졌음. 사촌누나도 어릴때라 막 크진 않았는데 참 좋았음. 일단 에피소드 1은 여기까지고 반응 좋으면 더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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