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다닌썰 2

걔가 그렇게 말해도 돈을 안줄수가있나
내가 돈을 안주면 그 애가 업소에 되려 3만원을 줘야하는데
(업소는 익명한테 7받고 3을 먹음)
그렇게 돈 주고는 춥다고 빨리 들어가라 그러고 서둘러 출발했다
내심 기분이 너무좋아서 티내고 싶었지만 감정을 숨기고
쿨한척 해야 남자아니겠나
그 후로 다음에 보러가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당장 내일이라도 예약 하고싶었지만
밀당 하는 느낌으로 일주일 정도 뒤에 갔다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이었고
얘가 날 보자마자 어 오빠 하면서 안기고 격하게 포옹해주는데
속으로 이정도면 해도되겠다 싶어 바로 입술부터 갖다댔다
그렇게 물고빨면서 침대까지 가서 눕힌다음
왼손은 걔 머리뒤로 놓고 키스하면서
오른손으로 원피스 안으로넣고 걔 팬티위로
엉덩이만 만져대면서 5분은 지난듯했음
이때 까지만 해도 얘가 여기까진 안된다고
한번 밀어낼까봐 간보고 있었거든
그러던 찰나에 얘가 내 청바지 벨트를 먼저 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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