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1
안녕. 미국에서 혼자 살고 연차 쓰고 할 일 없어서 온 작가야야. 내가 여기에 풀만한 썰이 3개인데 2번째 거를 얘기해보려해.
오늘은 16살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전 글을 본 사람들은 읽었겠지만 우리집은 좀 부유했어. 처음부터 부유했던건 아니고 어머니랑 아버지가 따로 각자 사업을 나 초등학교 2학년부터 시작을 하셨어.
그 뜻은 사업초기부터 엄청 바쁘셔서 나한테 굉장히 소홀하셨다는 뜻.
초등학교 때까지 아침에 엄마 아빠 보면 저녁 10시나 다되서 어머니 아버지 볼 수 있었어.
중학교때부터 성적이 박살이 났던거 같아. 성적표 보시고는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꽤나 충격 많이 받으셨어. 공부하라고 공부하라고 해도 나는 암기는 싫고 학원도 가서 설렁설렁 듣다가 숙제도 안하고 그렇게 살았어.
결국 중2때 사단이 났어 중2에서 중3 올라가는 방학때 성적표 보시고는 안되겠다 싶으셨나봐.
학원상담도 다니시더니 결국 나를 어떤 쌤한테 맡기겠다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어.
어머니가 처녀때 교원이셨다가 그만두시고 한동안 나 애기때까지 학원에 계셨는데 그때 알게 된 쌤이 있었나봐. 그분이 우리 지역이랑은 좀 거리가 먼 지역에 아파트에서 공부방? 과외같은걸 하고 계셨는데 나를 그 집에 보내시겠다는거야.
내가 통제가 안되니까 , 부모님은 바쁘시고. ㅠㅜ 물론 내가 담배피고 사고치고 그런건 안했고 그냥 공부를 안함. 한량 그 자체 였음. 그렇다고 잘나가는 일진은 당연히 아니었고.
그쌤은 41살에 남편 외도로 이혼하고 아파트 받아서 거기서 공부방을 하시는 분이었음.
나는 짐을 싸서 어머니 차에 올라 그 지역으로 갔어.
물론 안간다고 안간다고 ㅈㄹ 염병을 떨었지만 어머니 엄근진에 내가 무슨 수가 있나.
그렇게 팔려감.
그 아파트 앞에 도착하니 쌤이 나와계셨는데 싫은 마음이 사라지더라.
예쁘시더라고 나는 아줌마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오히려 이혼해서 그런가 더 관리 하시는 그런 느낌.
나이 41살 단발머리에 피부는 웃을때 주름이 조금 보이기는 했는데
하튼 좀 엄격한 언럭키 김x령배우 닮은 느낌. 피부도 하얗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하튼 지금 글 한번 쓰다 날라가서 좀 빡치는데 써볼게.
그 공부방은 30평 아파트에 거실은 걍 공부방에 화이트 보드에 책장에
그리고 안방은 쌤방이라 출입금지
주방있고 내 방은 주방옆에 아마 전남편이 컴방으로 쓴거 같은 그런방이었음 가니까 매트리스 하나 랑 책상이랑 의자 있더라.
방학이라 아침 9시에 수업시작해서 저녁 6시까지 애들이 들락날락 하더라고.
토요일도 같은 스케쥴이고 일요일만 쉬시는거 같았어.
학기중 스케쥴은 다르더라고.
오전 오후까지 쉬시다가 애들 하교하면 공부 봐주는 그런느낌.
한량이었던 내가 거기 갇혀서 쌤이 해주는 밥 먹으면서 공부를 했는데 근데 쌤이 진짜 기똥차게 잘가르치기는 하더라. 암기를 내가 싫어하니까 예시 다들어주시고 원리 위주로 안 잊어먹게 가르치시니까 공부도 잘되기는 하더라고.
쌤은 6시까지 나랑 애들 공부 봐주다가 나랑 저녁 같이 먹고 한시간정도 동네 하천에 뛰러 다녀오시더라고.
16살 성욕 불같이 타오르던 내가 유일하게 아무도 없는 시간이 딱 그 때 쌤이 운동갈때 뿐이었음.
밖에도 거의 못나감. ㅠㅜ 쌤 장보러갈때 도와드리러 간거 빼고는.
하튼 그때 내방에 컴도 없으니 아오이소라 야동 상상하면서 딸치는 시간이었다.
그러다 성욕 넘치면 샤워하다가 몰래 한발, 밤에 쌤 주무시면 그때 한번 치고 그랬음.
한 3주정도 지났을까 그날 수업이 좀 늦게 끝났어 저녁먹으니까 나는 이미 졸립더라고.
쌤은 운동하러 나가신다고 하고.
나는 거실불 방불 다끄고 잠에 들었던거 같아.
그렇게 자다가 문 닫히는 소리에 깨버림.
갈증이 좀났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걍 다시 잘까하다가 결국 목이 말라서 나와서 물마시려고 주방으로 감. 주방에서 물 마시고 쌤계시는 안방쪽 보니까 문이 좀 열려 있더라. 아마 나 자는줄 알고 방심하셨거나 까먹으신듯.
안녕히 주무세요. 하러 갔는데
문 사이로 쌤 옷갈아 입는게 보였음. 씻고 나오셔서 잠옷으로 갈아입으시는데 이미 바지는 입으셨는데 노브라로 잠옷 단추 채우는 모습이었음.
진짜 ㄹㅇ 거짓말안하고 화들짝 놀라서 아 쌤 죄송해요. 안녕히 주무시라고 인사하러 왔는데…
쌤도 화들짝 놀라셨는지 뒤돌아서 ‘어 어 그래 잘자라’
근데 나는 이미 내 매의 눈은 쌤의 가슴을 다 봐버림.
그때까지만 해도 쌤이 엄마 지인이고 쌤이니까 그런 상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데
그날 이후로 내 딸깜은 오직 쌤이었다…..
그리고 하루 정도는 좀 쌤이랑 어색했는데 한량인 내가 머리는 좀 좋았는지 배우는 속도가 좋다고 칭찬도 받고 그랬음.
내가 유일하게 그 집에서 불만이었던게 티비가 안방에 있었고 나는 공부하라고 티비금지 당했다는 거임. 개콘인 인생의 낙이었는데 그걸 못보니까 ㅠㅜ
그래서 쌤한테 개콘만 보면 안되냐고 간청하니까 딱 개콘 뿐이라고 하심.
안방에 티비다이위에 티비가 있고 침대는 티비를 향해 있는 그런 구조였음.
그래서 티비 해금당한 첫주는 쌤이 내가 어디 앉아서 티비를 봐야 할지를 모르니까
침대에 앉아서 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개콘을 봤어.
걍 불도 다키고 개콘이 좀 웃겨야지. 그날은 개콘보고 방가서 디비져 잤다.
티비해금 3주차였나 일요일인데도 나 공부 봐주시고 장도 보시고 운동도 하시고
쌤이 피곤하셨나봐 나는 침대 머리맡에 앉아서 티비 보고 쌤은 침대 아래쪽에서
새우잠 자세로 티비보다가 잠드신거 같았어.
쌤 피곤해 보이셔서 밝은데 깨우지는 말아야겠다 싶어서 방문쪽으로가서 불끄고 살금살금 내자리로 돌아감.
가는 도중에 티비 불빛에 쌤을 보는데 늘어진 브이넥 티셔츠 사이로 쌤 가슴이 보이더라.
와 진짜 제대로 가슴골이랑 브라랑 보이는데 순간 충동적으로 만질뻔했다.
그러면 진짜 개변태새끼로 낙인 찍혀서 인생 종칠거 같아서 가까스로 참고
쪼그려 앉아서 쌤 가슴골 쳐다봄. 어차피 침대 밑이라 안보일거라 생각하고 꼬추로 손이 가더라고
한창 주무르다가 해결을 해야 겠다 싶어서 가슴한번 더 쳐다보고 살금살금 내방으로가서 문도 살살 닫고 불도 안키고 바지내리고 의자 앉아서 열심히 흔들었다.
진짜 절정까지 가서 휴지에다가 내 분신들 뿌리고 처리하려고 뒤돌아서 방문쪽으로 일어났는데
쌤이 서계셨다.
와 진짜 수치플 그자체….하…..
쌤이 진짜 나 쳐다보는데 무슨 변태새끼 쳐다보듯 나를 보는데 ㅠㅜ
눈물이 왈칵남.
진짜 그자리에서 울어버림. 16살 멘탈이 뭐 강하겠냐
그냥 울었다. 쪽팔려서.
오히려 쌤이 당황한거 같더라고.
아니 너 나이때 그런거 자연스러운거라고 하시고는 토닥여주시더라고.
근데 내가 너무 쎄게 우니까 괜찮다고 안아주시는데 그와중에 내 꽈추 정신 못차리고 발기….
;;
쌤은 알고 있었대 내가 자위행위하는거ㅋㅋ
크리넥스에 분신들 처리하고 화장실에 버리면 막힐까봐 거실 공부방에 공용 큰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쌤이 애들 담배 피는거 감시한다고 혹시 라이터나 담배꽉 나올까봐 쓰레기 봉투를 확인을 하셨더라고… 여태 몰랐던거지.
그안에 정액 꽉찬 휴지가 나오니 나말고 누가 있었겠어.
심지어 나는 주말에 많이 쳤는데 일요일에 정리하셨으니 마르기도전에 보셨던거지….
진짜 미치겠더라 그 상황이 쪽팔리고 ㅠㅜ 혹시나 엄마한테 말하면 어떡하나 싶었음.
다행히 부모님한테 말안할테니까 문 잘닫고 하라고 하시더라….
그때부터 그분은 나한테 신이었어.
나의 수치심을 덮어주시고 케어해주신 그런 어머니같은 존재랄까.
그래서 공부 더 열심히 함.
방학끝날때쯤 어머니가 오셔서 나 데려가는데 학기중에도 주말에는 여기와서 공부하기로 하고
학기 시작함.
성적이 꽤 많이 올랐다. 주말에 쌤 집 가서 공부하는데
성적 많이 올랐다고 좋아하시더라. 중간고사 끝나고 였나….
쌤은 학기중에 많이 피곤해 하시더라고 아무래도 애들 학교 끝나고 수업하니까 지치고 저녁생활도 없고 그러니까 더더욱 힘들어 하신거 같아.
주말 일요일 낮까지 나 봐주셨으니까.
1대1로 수업하다가 잠시 쉬는데 쌤이 장난기가 발동하셨는지
“작가야 요새도 그거 많이 하니?”
하면서 웃으시더라 ㅋㅋ 장난이었겠지만 순간 얼굴 확 붉어짐. ㅠㅜ
적당히 한다고 얼버무렸는데….
쌤도 나 성적 오르니 좋고 나도 쌤 상상하면서 딸치고 일석이조 개꿀.
토요일 저녁이었나 쌤은 안방에서 티비 보시고 나는 저녁먹고 공부 좀더하다가
쌤한테 가서 같이 티비를 봤음.
티비보다가 내가 뭔 정신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쌤 저 반에서 3등안에 들면 소원하나 들어주실래요?“
그러니까 쌤이 나를 쳐다보면서 무슨 소원? 하더라.
내가 좀 얼굴 붉히면서 걍 소원 딱 하나만 들어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3등안에 들면 해주겠대.
진심 그때부터 기말까지 개빡공함.ㄹㅇ
기말 고사 끝나고 성적표받는데 2등했더라. 진짜 내인생 최고 성적이었어.
다시 방학이 오고 나는 짐싸서 쌤집으로 들어갔어.
쌤이 나 오니까 성적표 보고 진짜진짜 좋아하시더라고ㅋㅋ 엄마 뵐 낯이 섰다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까지도 소원얘기는 1도 안했어. 일요일 낮에 같이 장보고 집에 오니까
쌤이 운동가신대 운동갔다 오시고는 씻으시더라.
나는 당연하게도 개콘 시청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개콘 시작할때쯤이었나. 쌤한테 말함.
”쌤 소원이요… 기억하세요??“
처음에는 기억안난다는 표정이더니 이내 결국 졌다는듯 무슨 소원이냐고 물어보더라고.
뭔가 딸친것도 엄마한테 말안하고 이혼녀에 뭔가 엄마보다 나를 더 케어해주는 분이라 그런지
용기 있게 말함.
“사실 예전에 쌤 옷갈아 입으실때 쌤 가슴 봤는데… 그때 이후로 그 생각밖에 안나요…”
쌤은 좀 당황한거 같았어.
“그래서 소원이 뭔데…?”
“ 저 혹시 가슴 한번만 진짜 한번만 제대로 보면 안될까요….?”
절대 화내지 않을거라는 확신같은게 있었고 뭔가 들어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쌤도 이거 소원 안들어주면 내가 또 공부 안하고 막나갈거 같다는 생각을 하셨을지도…
한참을 나를 지긋이 바라보던 쌤이 갑자기 웃으시면서
“진짜 그게 소원이야?” 되묻더라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어.
한숨을 푹 쉬시더니 일어나셔서 불을 끄시더라.
여름이었고 창문도 열려있었어. 선풍기는 돌아가고 티비 화면 불빛만 있는데
쌤이 절대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된대 약속할거냐고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절대 누구한테도 말안한다고 했지.
그리고는 티셔츠를 벗으시더라. 나는 침만 꼴깍 삼키고 있었고.
B컵은 되어보이더라고. 브라까지 벗으시고는 침대위에 앉으시더라고.
“원하는 만큼 봐.“
와 진짜 여자 유방을 그때 처음으로 가까이서 봤던거 같아.
내 꼬추는 이미 풀발기 중이었고.
살짝나온 뱃살도 섹시하더라. 가슴이 막 엄청 예쁜가슴은 아닌데 탄탄하더라고.
유륜도 적당히 크고 유두가 좀 튀어나와있었어. 색깔은 핑크는 아니고 까맣지는 않은
검붉은 색깔이었고…
나도 모르게 꼬추로 손이 갔던거 같아. 쌤 가슴 보면서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쌤이 나를 보다가 그렇게 주무르면 아프다고 걍 벗고 하래.
바지 내리고 팬티내리기가 너무 쪽팔렸는데 기회는 이번 뿐이다. 싶어서 팬티까지 내림.
가슴 보면서 주무르는데
진짜 한번만져보고 싶은거야. 쌤한테 진짜 죄송한데 한번 만져봐도 되요?
물으니까 쌤이 나를 잠깐보다가 그러래. 이미 포기하신거 같더라고.
개콘 화면 불빛에 쌤 유방을 잠깐 주무르다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서 문지르듯 만졌어.
조금 조금씩 만지니까 유두가 딱딱해지더라고…
내 꼬추는 이미 빨갛다 못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진짜 죄송했지만 내 욕구를 참지 못하고 쌤한테 달려들어 유두를 입에 물었던거 같아.
”작가야 잠깐만…!“
쌤이 나를 저지하는데 나는 이미 이성잃음. 쌤이 나를 밀치더라고.
”쌤 진짜 조금만 빨게요….진짜 조금만요….“
쌤은 나를 보고 한숨 쉬시더니
”빨기만 하는거야 더이상은 안돼.“
하는데 바로 쌤 눕히고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계속 빨았다.
이미 꼬추에서 쿠퍼액 질질 나오고 난리남.
그렇게 한참을 빨았다.
아무래도 부모한테 어느정도 방치되고 살아서 그런지 엄마같은 쌤 품이 진짜 엄마 품 같았음.
그렇다고 내가 근친 취향도 아닌데 말이지.
쌤이 살짝 나를 밀더니 몸을 일으키시더라고. 그리고 내 꼬추를 보더니 누우래.
쌤은 아빠다리로 앉아서 몸을 기대시고 내 머리를 가슴쪽으로 끌어당기셨어.
나는 유두를 빨고 있었고….쌤 손이 내 꼬추로 가더니 흔들어 주시더라.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결국 사정함. 사실 얼마 안걸림. 너무 흥분되서.
쌤이 휴지로 다 닦으시고 이불에도 튀어서 이불까지 갈았다. 그와중에
상의탈의중이라 꼬추 또섬…..
내가 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인가 여자 가슴에 좀 환장하는 경향이 있어.
“어떻게 그렇게 바로 스니…. 젊음이 좋구나….이제가서 자!”
진짜 쫓겨나듯 안방에서 나옴. 다음날 개 어색하더라….
그리고 그 다음주까지 진짜 각잡고 공부 열심히 함.
쌤도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걸 보고는 좀 감명받은거 같더라고.
기다리던 개콘 타임이 또 오고 안방에 갔는데 쌤이 먼저 그러더라.
“가슴 또 보고 싶어?” 내가 쌤을 흘끗흘끗 쳐다보고 개콘 집중안하니까….그런거 같아.
뭔가 공식처럼 아 얘는 이렇게 성욕 해결해주면 열심히 한다는 공식이 생기고
소원이라는 목표가 생기니까 더 열심히 하니까 그걸 채워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대. 쌤이 나중에 말해줌.
그렇게 매주 일요일 개콘타임에 쌤은 가슴까고 앉아있고 나는 쌤 가슴 빨고
그러다가 바지 내리면 쌤이 흔들어주고 싸고 이게 공식 처럼 되서 매주 그렇게 살았다.
개학 하고 나서는 토요일 저녁에 쌤이 가슴 내주면 나는 그 유두 빨고 쌤이 흔들어서 빼주고
가슴 빨다보니까 쌤 유두가 단단해지고 간혹 신음소리같이 흐흠소리도 나고 그러시더라고….
[출처] 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1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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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3.09 | 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2 (71) |
2 | 2024.03.09 | 현재글 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1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