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2
그렇게 반년 정도 살았던거 같아.
일단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 더 이상 한량처럼 공부 안하고 산다던가 허송세월 안하면서 살았음.
쌤 인생을 보니까 정말 열심히 사시더라고. 학생들에게 헌신적으로 가르치고 지도하고 부족하면 시간 더 들더라도 가르치는 그런분이었음.
열심히 산다는게 저런거구나 하고 많이 배웠다.
물론 서른이 넘어간 지금도 암기로 공부하는건 진짜 싫어함. 원리, 이유가 납득이 되야 하더라고.
하튼 중3 마지막 겨울방학전 쌤한테 딜을 한번 더 쳤다.
가슴빨고 쌤이 흔들어주다가 내가 사정하고 휴지로 닦아 주심.
쌤한테 제가 만약에 반에서 1등하고 전교 10등안에 들어가면 소원들어달라고.
쌤도 알았겠지 이제 가슴만으로 만족을 못하는거라는걸.
그래서 그런지 쌤이 살짝 주저하는게 보이더라고.
결국 어렵게 승낙을 하기는 하셨음.
물론 내머리속에 쌤이랑 섹스를 한다는건 없었음. 그런생각 자체가 없었는데 쌤이 먼저 그런 생각을 하신게 아닐까 싶어.
나는 단지 그냥 실물 보지를 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을 뿐인데 쌤은 아마 다음은 섹스겠구나 싶었을 수도.
하튼 진짜 미친놈 처럼 공부했던거 같아.
쌤도 진짜 열정적으로 가르쳤고, 특히 수학이 내가 잼병이었는데 수학은 만점 받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어.
밤도 새워봄 처음으로.
쌤도 나중에 말해줬는데 설마 1등하겠어? 싶었대. 전교 10등이 쉽지는 않자나. 나는 살면서 1등은 못해봤으니까.
기말고사 성적표 발부받은날 진짜 내가 반 1등하고 전교 10등안에 들어갔더라.
진짜 너무 기뻤음 ㅋㅋ
엄마 아빠한테 성적표 가져갔더니 진짜 너무 좋아하시더라.
아들 머리속에는 과외쌤 생각밖에 없었는데 ㅋㅋ
방학이 시작되니까 나는 다시 짐을 쌌던거 같아.
주말이었고 엄마가 월요일까지 쉬다 가지 뭔 공부를 하겠다고 벌써 가냐고 하더라.
내가 요새 고딩들은 치열해서 미리 미리 선행해야한다고 함 ㅋㅋㅋㅋㅋ
쌤 아파트에 다다르고 엄마랑 쌤이랑 집에서 나까지 성적표 보고 좋아하고 엄마랑 다과상에 커피마시고
좀 쉬었던거 같아. 어머니가 잘 부탁한다고 집으로 차타고 떠나는걸 보고
쌤이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하길래 고기가 진짜 먹고 싶다고 했어.
그래서 쌤이 소고기집에 나 데려가서 고기도 먹음.
집에 돌아오니까 좀 시간이 늦었더라고. 쌤이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시더라 와인이었어.
원래 술 안드시는데 내가 반 1등해서 기분좋아서 술한잔 하시겠다고 하더라고.
나도 마셔보겠냐고 물어보시길래 딱 한잔만 마셨음. 별로 좋은 와인도 아니었음.
와인 한잔 따라놓고 시험얘기 오지게 풀었다. 어떤문제였고 어떻게 풀었고 이런거 있자나 ㅋㅋ
쌤도 홀짝홀짝 한잔 두잔 드시다가 조금 취하신거 같았어.
“그래서 소원이 뭔데?”
쌤이 결국 먼저 물어보시더라고.
아니 그냥 여자 거기가 실제로 보고 싶다고 말했던거 같아. 뭔소리를 했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 말이었어.
쌤은 한참을 고민하더라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
“너 이거 때문에 공부 열심히 하는거지?”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어서 어느정도는요? 라고 답했던거 같아.
쌤은 알겠다고 하더니 일단 거실 화장실에서 씻고 정각에 안방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
나는 섹스 생각은 없었는데 하튼 ㅈㄴ 빡빡 씻음. 그 홀애비같은 남자 냄새 날까봐.
10시정도 였던거 같아. 시계를 보니까.
안방문 두드리고 들어가니까 쌤이 계시더라고.
슬립같은걸 입고 계셨고 침대에 걸터 앉아 계셨어. 나랑 눈이 마주치니까 쌤이 말하더라고.
“오늘 일은 절대 누구한테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해.”
나는 고개만 미친듯이 끄덕였어. 슬립이 실크같았는데 이미 유두가 다 보여서 진짜 풀발기 금방되더라.
쌤이 내옆으로 와서 불을 끄고 무드등만 켰어.
어두운방안에 무드등만 살짝 켜져 있었고 쌤이 실크 슬립 어깨끈을 다 내리니까 후루룩 떨어지더라.
뒤태만 봤는데 엉덩이랑 골반이 크지는 않았는데 이미 충분히 내눈에는 흥분되는 비쥬얼이었어.
쌤이 침대위에 올라가고 앉았어.
“올라와”
그냥 시키는대로 올라가니까 쌤이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여주더라고.
야동에서 모자이크 안된 여자의 음부를 본적이 있어서 어떻게 생긴줄은 알았는데 실물을 보니까 좀 다르더라고.
야동에서 내가 봤던건 좀 털도 정리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쌤 보지는 털도 좀 좌우로 나있었고 날개도 쫌 널찍하고 그런느낌?
다행히 까맣지는 않았어..
“하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쌤이 현타 온듯 한숨쉬더라고 ㅠㅜ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그리고 진짜 성교육 선생님 마냥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서 이게 뭔지 뭔지 설명 해주더라.
진짜 ㅈㄴ 게 야했음. 진짜 정말 야했어.
“이게 클리토리스고 …..”
이미 가슴 공략할때 해봐서 그런지 당당하게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봤어. 쌤은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고. 클리 만지는데 뭐 그냥 이게 보지일 뿐이지 뭐 미끌미끌한 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
그리고는 질 구멍을 보여주더라고.
질 구멍에도 내가 손을 가져다 대니까 쌤이 좀 기겁함.
질구멍에 고추를 넣는거라던데 그래서 내가 쌤한테 전남편이랑 할때도 저기에 고추 넣는거냐고
빻은질문 해댐. 왜저랬나 모르겠음. 쌤은 고개 끄덕이더라.
그 밑에 항문까지 보여주시더니 이제 되었지? 라고 하셨어.
물론 나는 절대 안되었지. 내 쥬지는 팬티안에서 풀발기해서 아플정도 였으니까.
그래서 일단 바지랑 팬티 벗고 쌤 가슴 빨았던거 같아.
그리고 쌤도 그날 좀 흥분 했던거 같아. 유두가 진짜 딱딱해지시더라.
물론 야동배우들 중에 더 예쁜 가슴 많지만 아직까지도 내 기억속에 여자 가슴 표준은 쌤이야.
B컵 가슴에 적절하게 큰 유륜 (빅파이는 아니고) 유두도 솟아서 진짜 빨고 싶은 가슴이었음.
옆에 누워서 쌤가슴 빨면서 손을 아래쪽으로 향했던거 같아.
야동보면 질에 손가락 넣어서 애무하자나. 나도 그거 해보고 싶었어서…
손을 뻗었는데 쌤이 잡더라고 그러더니 이내 풀더라.
“너 정말 후회안할거야? 첫경험은 너가 사랑하는 또래 여자애랑 해야지…이런 아줌마랑 할거야?”
토씨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했음. 그리고 나는 정말 쌤이랑 하고 싶다고 했던거 같아.
사실 쌤도 하고 싶어셨다고 나중에 말해줌. 이혼하고 한번도 안했다고 하더라고. 혼자서 해결하셨던거 같아.
근데 내거 흔들어주면서 사실 본인도 흥분한적 많다고 했음.
“하 …. 나도 모르겠다”
허락이었어. 허락을 받고 쌤이랑 키스했던거 같아. 찐하게.
그리고 여자랑 처음 해보는 나는 무식하게 질구에 손가락을 넣을려고 했던거 같아.
쌤이 그렇게 하면 여자는 아프다고 진짜 섹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줬어.
클리 손으로 비비는법, 질구에 손가락 넣는거 부터 입으로 클리토리스도 빨고 걍 본능적으로
입으로 계속 빨아댔던거 같아. 쌤은 신음 소리만 계속 내시고.
내 쥬지는 터질라고 하고.
“ 쌤 넣어도 되요?” 라고 물어봤던거 같아.
“진짜 마지막 기회야. 정말 너의 첫경험을 이런 아줌마랑 할거야?”
마지막 이성의 한줄이었는지 그렇게 물어보셨는데 그냥 대답도 안하고 쥬지를 밀어넣었던거 같아.
그 때부터는 본능으로 했던거 같아. 16살짜리 남자애 자지로 만족이 되셨겠어? ㅋㅋ
신음소리는 나오긴 했어…왕복 쫌하다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쌤이 잠깐 빼래 빼니까 콘돔을 끼워주시더라고.
체위 그딴거 없었어. 진짜 교미마냥 정자세로 계속 삽입만 반복했던거 같아.
내 쥬지랑 쌤 거기랑 연결된걸 보니까 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이 안가더라.
결국 콘돔안에 내 분신들 싸재낌.
그리고 엎어졌던거 같아 쌤위에 쌤도 살짝 헐떡이시기는 했어.
쌤이 알려주는대로 콘돔 잡고 쥬지랑 같이 빼는데 쌤 보지는 이미 번들번들 하더라.
“이제 됬니?”
쌤도 취기가 오르고 나도 그때는 처음 술을 마셔본거라 거기에 내 기준 격렬한 섹스를 한터라 진짜 쓰러지듯 잠든거 같아.
화장실 가고 싶어서 눈뜨니까 새벽 5시 정도였던듯.
내 옆에 쌤이 알몸으로 이불만 덮고 자고 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그리고 뭔가 오늘 아니면 뭔가 더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어서.
쌤 가슴을 만지니까 쌤이 깨셨어.
“얘가 새벽부터 정말….”
그냥 바로 키스하면서 섹스 한번 더했던거 같아.
이번에는 좀 야동에서 보듯이 여성상위도 해봤어. 눕혀서 보는 가슴이랑 아래에서 위로보는 가슴이랑 다르더라…
아 물론 두번 다 5분도 못가서 싸버림.
“이제 만족하니?”
쌤이 누워서 물어보더라.
“네 진짜 좋았어요.”
라고 하니까 쌤이 웃더라. 진짜 애같다고. 나를 애기때 한번 본 기억이 있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니 엄마 아빠한테는 절대 비밀이고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한번더 강조하셨어.
그날 이후로 매일 섹스를 한거는 아니고 딱 정해진 날만 했어. 금토일 중에 두번.
같이 씻기도 하고 쌤 몸에 바디워시로 내가 씻겨도 드려봄.
냐 샤워하는데 옆에서 오줌도 누시더라. 좀 야했음 뭔가.
개콘시간은 거의 섹스 하는 시간이었던거 같아. 사까시도 처음으로 받아보고 뒤치기도 해보고
다양한 체위를 하지는 못했어. 쌤이 원체 성욕자체가 강하신 분은 아니었던거 같아.
그렇게 중3 겨울을 보내고 고1겨울까지 열심히 공부함.
인강도 보고 쌤한테 물어도 보고 그랬던거 같아. 주말에는 두번정도 섹스하고.
더이상 자위를 할 필요가 없으니 집중도 더 잘됨.
주말 되면 쌤 스케쥴 다 끝나고 밥먹고 설거지 하고 운동갔다가 씻고 나오시면 다가가서 가슴부터 만지고 그렇게 신호 주고 받고 섹스했던거 같다.
우리 엄마 아빠는 바빠서 성적만 올려주는 쌤한테 돈 더드렸다고 나한테 실토함. 나중에.
그럴만 했다는게 내 생각이다.
고1 겨울방학때부터 쌤이랑 섹스를 잘 안하게 되었어.
성욕이 떨어진건 아닌데 뭔가 그때부터 내 또래 여자애들한테 눈이 더 많이 가더라고.
쌤도 어느정도 눈치 채신거 같고.
여고 애들이랑 놀고 노래방다니다 보니까 다시 성적이 조금씩 떨어지더라.
쌤이 성적 떨어지면 대학못간다고 계속 그랬는데….
하튼 성적이 떨어지고 쌤 집에도 멀다고 핑계대고 안간다고 그랬던거 같아.
결국 고3때 수능까지 가끔가서 과외받고 그랬는데 성적은 중상위권이지 상위권은 아니었어.
여자친구가 생기고 뭐 그런….걔랑 섹스한 이후로 쌤 생각이 잘 안나더라….
걔네집에서 처음했었거든 고2때 수능날
키도 내가 좀 늦게커서 고2되서는 180이 넘었어.
하튼 쌤이랑 연락 주고 받았는데 그때마다 공부할게요. 한다구요. 이랬던거 같아.
쌤도 중딩 전문이셨지 고딩은 잘 안가르쳐서 한계가 있더라고.
결국 수능 조지고 재수하다가 두남친 사귄 전여친 만나고 인생 좀 길게 조졌던거 같다.
고3이후로는 연락이 뚝 끊겼어.
대학교 입학하고 엄마가 추석이었나 선물세트 살때 썜생각이 나서 물어보니까
캐나다로 이민가셨대. 인강이니 그런게 더 잘되고 애들 숫자도 줄고 그래서 집은 전세 내놓고
캐나다로 공부겸 이민 가셨다고 하더라고.
재밌는건 내가 미국 온지 지금 1년 좀 넘었는데 쌤한테 연락이 왔다는 거야. 엄마 통해서 내가 미국으로 취직해서 비자받고 외노자 하고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봐.
쌤이 미국 오게 되면 들를테니까 얼굴이나 보자고 하셨는데….미국 땅덩어리가 워낙 넓고 여기에 올일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어.
오시게 된다면 14년 전이랑 같으실지 모르겠네. 쌤이 SNS같은거 안하시고 카톡에도 얼굴 안올리셔서 어떻게 바뀌셨을지 감이 안와.
나중에 만나게 되면 그때는 후기남기러 와야겠어.
[출처] 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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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3.09 | 현재글 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2 (71) |
2 | 2024.03.09 | 과외쌤이 성욕해결해줬던 썰1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