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만 입고 있다가 박혔던 썰
27살 자취하는 여자에요
2년만난 남친이 있고요
저는 집에 있을땐 하의를 안입어요
팬티랑 브라 위에 티셔츠나 나시 티 한장만 입고 있어요
몸에 열이 좀 있는 편이라 바지 입고 있으면 답답하거든요
롱원피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밑엔 그냥 팬티만 입고 있는데
남친도 만난지 꽤 되었다보니까 편해져서
남친이 놀러와도 팬티만 입었어요
그래서인지 집데이트 할땐 남친 ㅈ이 꼬무룩할 날이 없었쥬 ㅋㅋ
그 날도 주말에 집데이트 중이었어요
떡볶이 시켜서 먹고 넷플릭스 보고 있었는데
남친 ㅈ은 또 발딱 서있엇고 하의실종인 저를 보고 자빠뜨릴려길래 오늘은 피곤하니 넘어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영화보는 내내 계속 허벅지를 만지작 만지작
암말 안하고 있다가 폰 충천기 찾을라고 자세를 좀 바꿨어요
딱 고양이 자세로 있었어요
그 자세로 폰에 충전기 꼽고 톡 온것 좀 확인 중이었는데
갑자기 남친이 제 팬티를 제끼는 거에요
놀라서 비명을 지를 틈도 없이 제 그곳에 뭔가 들어왔어요
남친이 ㅈ을 막 넣은 거였고 저는 악하고 비명을 질렀어요
너무 아파서 뭐하는거냐고 빼라고 했는데 남친은 들은채도 안하고 뿌리 끝까지 넣더니 펌프질을 시작했어요
저는 고통을 못참고 울기 시작했고 몇분 뒤 질안이 따뜻해졌어요
질내사정...
ㅈ이 빠지고 후들거리면서 일어나보니 남친은 계속 무릎 꿇은 자세로 헉헉 거리더라구요
화가나서 쌍욕을 좀 해주려는데 절 소파에 넘어뜨리고 위에 올라타더라구요
격렬한 몸싸움 끝에 또 팬제박....
이번엔 정상위 자세로 당했고
등도 두드리고 가슴도 밀어봤지만 남자의 힘을 이길순 없었고 저는 남친이 쌀때까지 고통의 시간을 참아야했죠
얼마 뒤 남친은 또 안에 사정했고 전 일어나지도 못하고 몸만 떨고 있었어요
근데 그 상태로 입에 ㅈ을 넣더라구요
그렇게 입에 한번 싸고 정상위로 한번 더 싸고 나서야 끝났어요
그때서야 이성이 돌아왔는지 당황하며 괜찮냐고 하는데 괜찮을리가요....
저는 있는대로 집어던지면서 쫒아냈어요
그리고 보지를 확인하는데 팬티에 피가 묻어있고
소파랑 거실 바닥에도 피....
다음날 병원 가보니 질벽에 찰과상입었고
살짝 찢어졌다고 하드라구요
뭐 상처는 약바르고 쉬니까 금방 나았어요
근데 남친은 너무 괘씸해서 헤어지고 강간으로 고소하려고 했죠
그럴려고 했는데 계속 강제로 박힐 때가 생각나면서 흥분되는거에요
나도 모르게 멍때리며 또하고 싶다고 생각하다 나 스스로 꿀밤도 먹이고..
어느 날은 도저히 못참고 일하다말고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어요
그날을 생각하면서요
집에 가서도 옷을 벗고 기구 삽입해서 분수까지 뿜었는데도 만족이 안되는거에요
고뇌 끝에 걍 받아들이기로 하고 계속 씹던 남친의 연락을 받아서 만나기로 했어요
퇴근 후에 남친을 만났고 하고 싶은 말 해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사과하더라구요
그날 너 팬티만 입은거보고 너무 흥분된 상태었고 피곤하다고 안한다고 해서 억지로 참고 있었는데 마침 티비에서 야한영화도 나오고 (모넬라보고 있었음) 니가 그 자세로 있는거보니 이성이 끈어졌었다고
진심으로 미안하고 니가 더 못만나겠다면 다신 연락안하겠다
고소해도 된다고
라고 힘없이 말했어요.
머 제가 하체라인이 이쁘긴해요
엉덩이랑 허벅지 이쁘단 소리 많이 들었구요
저렇게 사과하는거보니 화난것도 수치스러웠던것도 사그라들었어요
일어나라고 했죠
그리고 따라오라고 했어요
남친 차에 타서 평소에 가고 싶었던 특급호텔로 가자고 했어요
남친은 어리둥절해하며 호텔로 운전했고
룸잡고 들어가서 말했어요
용서해줄테니까 나랑 약속하라고
하고 싶은 만큼 하게 해줄테니 허락맞고 애무하고 박으라구요
그리고 내가 그만하라고 하면 멈추라구요
또 그딴짓하면 고소하겠다고도 말했구요
남친은 꼭 지키겠다고 말했고
저는 그럼 저번처럼 격렬하게 해달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남친은 저는 침대로 넘어뜨리고 달려들어 제 옷을 다 벗기고 전신을 빨기 시작했어요
구석구석 정성껏요
충분히 예열되서 보지가 젖어오자 남친은 지 옷을 다 벗고 제 허벅지를 벌렸어요
그리고 보지에 입을 대서 애액이 나오는걸 보고 나서 그대로 쑤욱
허벅지를 잡은 채 허리운동이 시작되었고 저는 도파민이 나오는 걸 느꼈어요
곧 남친이 안에 사정했는데 ㅈ은 계속 빨닥 서있었어요
잠시 숨을 고르던 남친은 저를 끌어안고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어요
이젠 저도 큰소리로 앵기면서 남친을 끌어안았어요
퍽퍽소리가 몽롱한 저한테도 들릴정도였어요
그만큼 쎄게 박았었나봐요
근데 너무 좋았어요
이제 울면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어오
남친은 곧 두번째 사정을 했고 옆에 누웠어요
전 에으 뭐 이런 이상한 소리내면서 뻗어있던걸로 기억해요
정신이 돌아오자 남친은 다시 미안했다고 했어요
전 닥치고 밥이나 먹자고 했죠
일어나서 룸서비스로 먹고 싶은거 다시키려고 전화기를 들었어요
나 다치게한 벌로 돈 좀 깨지게 할 생각이었죠
전화로 먹고 싶은거 막 주문하는데 뒤에서 갑자기 푸욱
하악 소리가 나왔는데 남친은 살살 넣다빼며 계속 주문하라는거에요
결국 목소리 떨면서 주문 했고 전화 끝나자마자
공주님안기로 침대에 던져져서 정상위로 박혔어요
그날 총 6번했어요
전 아직도 집에선 팬티만 입고 있어요
그래도 요샌 섹스가 힘든날엔 대딸같이 다른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요
허벅지 대딸이라던지
그냥 팬티에 ㅈ대고 비빈다던지요
대신 섹스가 좀 격렬해졌죠
마무리를 어캐할지 모르겠네요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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