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새끼와 동창엄마 (엔딩)

안녕하세요 양아치새끼와 친구 엄마를 집필하던 작가 입니다
최근에 일도 바쁘고 정신없고 하니 연재할 틈이 없었는데요 ㅠㅠ
거기다 엎친데 덮쳐 계정비번꺼지 잊어버렸네요 ㅠㅠ
그래도 결말은 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마지막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구글에 "양아치새끼와 동창엄마" 라고 검색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
마지막화는 소설형식이 아닌 썰푸는 형식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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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잊어버렸을까봐 ㅋ)
동혁 : 글 제목에서의 양아치
신체 키 :179cm B형
진아 : 동혁의 꼬봉인 김진영의 엄마 . 방석집 주인마담
신체 키 :168cm A형
김진영 : 동혁의 학창시절 빵셔틀
제가 20대 초반때는 방석집에서 보통 다 벗고 술먹다가 다같이 엉켜서 섹스하는게 디폴트 국룰이였어요 ㅋ. 지금은 모르겠는데. 무튼 이동혁 이새끼하고 같이 방석집에 갔을 때 바로 앞에서 진아 동혁 두 년놈들이 떡치는걸 보는데 이건 뭐 단순히 섹스라기 보다는 짐승들 번식행위와 행위예술의 범위를 넘다들었다고 할까요?
섹시한 얼굴에 전형적인 육덕스런 몸매의 진아와 나름 카리스마있게 생기면서도 남성미가 뿜어나는 동혁의 몸뚱아리가 서로 뒤섞이는 걸 보니까 어지간한 야동보다 더 꼴릿하더라고요.
그 이후 두 년놈들은 진영이가 학교(지방대 기숙사)에 있을 때는 진아의 집에서 씹질을 하다가 진영이가 방학일 때는 가게나 모텔에서만나서 하고 거의 전형적인 불륜 커플들이 하는 짓거리를 했어요.
물론 가끔씩 술집 화장실이나 아님 스릴즐긴답시고 진영이새끼 잘 때 몰래 옆방 화장실에서 하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다른날과 다를 바 없이 현관앞 거실 앞에서 올 누드로 두 년놈이 교미질을 하다가 갑자기 현관 비밀번호가 눌러지고 문이열리더랍니다. 네 진영이개끼한테 그렇게 들켜버린거죠 ㅋㅋㅋㅋ 그 때 동혁이 말로는 갑자기 진아년 질이 더 쫄깃하게 조여왔더랍니다 ㅋㅋㅋㅋ 진아년은 당황해서 젖탱이를 가리는데 그래봤자 뭔소용입니까 이미 아들 앞에서 아들새끼 때린놈리랑 다벗고 정상위로 오입질 즐기는거 다 들켰는데 ㅋㅋㅋ 근데 동혁이 이새끼도 난놈인게 그 상황에서 어차피 자지도 안빠지는거 끝까지 해버리자는 식으로 계속 진아를 깔아 뭉게면서 따먹더랍니다. 그러더니 진아도 결국 에라 모르겠다는식으로 동혁의 오입질을 받아주며 즐기더니 결국 동혁의 정액까지 받아버렸죠 자궁속에 ㅋㅋ
뭐 진영이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지만 어쩌겠습니까 왜소한 덩치로 동혁한태 덤빌수는 없고 그저 바라만 봐야지 ㅋㅋ 그렇게 동혁과 진아와의 교미가 끝나고 세명에서 맞담하면서 자초지종과 감성팔이를 빙자한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4시간 정도 술까지 먹으며 얘기를 나눴죠 ㅋㅋ 그렇게 셋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면서 두 년놈들은 이제 대놓고 집에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진영도 처음엔 눈치껏 비켜 주다가 몰래 색스행위를 훔쳐 보더랍니다 ㅋㅋㅋ 그러다 결려서 동혁하고 진아한테 쿠사리를 좀 먹었지만 ㅋㅋ 진아년은 이후에는 진영이도 어른이라고 이제 여자맛을 좀 알 때가 되었다면서 가끔 새끼마담을 불러 진영이랑 하게 했습니다.
그렇게넘을 선이 더 이상 없을 줄 알았던 두 년놈은 다른 선을 넘게 되는데... 하아...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임신엔딩 ㅋㅋㅋ
애를 지우냐 마냐 거리면서 싸우다가 결국 동혁이 자기애면은 자기가 책임지고 같이 키우겠다 하고 아니면 니년(진아)가 키워라 본인은 책임 안질테니까ㅋ
근데 뭐 뻔하죠 결국 애를 출산하고 혈액형도 일치(동혁BB 진아 AA 애새끼 :AB)하고 99.5퍼센트로 동혁의 아이니까 동혁이 진아랑 같이 키우기로 하고 꼴에 양심은 있었는지(이제와서?) 진영이한테 3억물려주고 살고있던 집주고 진아&동혁&애새끼 이렇게 해서 집을 따로 구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뭐 이렇게 되었다가 지금은 두 년놈들이 싸워서 헤어지고 애는 동혁이새끼가 보고 있다 하네요 ㅋ 아 그래도 모정+떡정이 무서운게 가끔씩 진아가 와서 지 애새끼 잘크나 확인하러 온다고 합니다. 그러다 또 눈맞아서 반갑다고 섹스를 즐기고 ㅋㅋㅋㅋㅋ
무튼 제 부족한 글솜씨를 참고 읽어준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다음번에 시간이 된다면 레전드급 다방 레지썰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안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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