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면접에서 일어났던썰

내가 21살때인데 의경을 계속 떨어지고 대신 일반 육군은 또 언제갈지 고민이어서 단기적으로 일하고있어야겠다 싶은게
호빠였음
처음에는 남자를 구하는곳이 거의 없더라구
그래서 유명한 어플 2개 말고도 다른어플로 찾아보구 해가지구
결국 구한곳이 한군데 있어가지구 전화를 했지
이모,아줌마 사이라고 해야되나 목소리가??
첨에는 사진을 보내보라해서 보내주고 뭐 내 정보 등등
물어보고 해서 저녁에 면접을 와보라는거야
버스타고 40분정도 거리라 그냥 하지말까 했는데
딱 단기로 ㄱㅊ은게 저거이기도 하고
저 나이땐 호기심이 더 커서 해보고 싶었어
지하로 해서 가게를 들어가더니 전화했었던 이모가 익명 대하듯이 말하길래
면접 보기로 한 누구입니다 해서
아 땡땡씨 일로 와보세요 하길래
룸에서 캔음료 마시면서 상세히 물어보더라
집 어디사냐, 멀지않냐, 이런일 해봤냐, 말은 잘하냐 하고
솔직히 난 조금 내성적인데 술마시고 하면 텐션이랑 말빨 좀 업그레이드 됨
그래서 무조건 잘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얘기 나누다가
노래도 시키데 ㅅㅂ
그래서 여기는 여자분들 나이때 물어보니까
왠만해선 30후반부터 많게는 50중후반까지 온다길래
먼지가되어 리믹스 한거랑 듀오로 할 수도 있다는걸 보여주려고 버스안에서도 해버림ㅋㅋㅋㄱㅋ
다 하고나서 합격을 주고싶데 하게되면 오늘은 기초만 알려주고
내일부터 뛰어보자고 근데 합격전에 할게 있다는거야
스킨십,키스,ㄲㅊ상태까지 ㅅㅂ ㄲㅊ상태는 왜 보는거야
지금 생각해도 개쪽팔렸어
그래서 술마시는척 하며 이모 허벅지에 손대면서 이야기하고 더 붙어가지고 어깨 팔로 감싸다가 뽀뽀까지하고
키스는 그냥 안해도 된데 솔직히 이유없이 키스는 오바였지
근데 솔직히 나보다 나이 많아도 첨본사람한테 터치를 하고 하니까 ㅂㄱ도 되고 흥분되는데
이모가 바지랑 팬티 내려보래 어려서 튼실은 하겠지만 봐보자고
솔직히 꼴림을 못참고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ㅂㄱ상태로 서있는데 손가락 2개로 만지면서 ㄱㅊ아 보이네 하면서
갑자기 대딸을 팍팍팍 10번가까이 하더니 꼴리겠네??
딸치고 나오려면 치고 나와요~나와서 기초 알려줄게요 하고
난 칠까말까 하다가 ㅅㅂ 그냥 나옴
거기서 어떻게 치고나오냐 그래서 집가서 쳤지
담얘기는 내가 맡았던 아줌마중ㅇㅔ 호구아줌마 풀어줄게
ㄹㅇ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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