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연하남친
몇년전 이야기 입니다.
네토끼가 한창 무르익었을 무렵, 초대남 . 갱뱅등을 거치고 나니 식상할때쯤 이었습니다.
아내는 내가 진행하는 이벤트 이외에는 나서지를 않았죠. 혹시라도 가정에 소홀해져서 남편인 나를 배신하게 될것 같아 두렵다는 이유에서 였답니다.
그러던차에 제가 참여하는 이벤트가 아닌, 아내가 주최하는 적극적인 플레이가 궁금해졌습니다.
마침, 동네에서 언니동생하며 지내던 이웃 아주머니들과 술자리겸 저녁식사 자리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때는 이때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바람을 넣었죠.
간만에 외출이니 나이트라도 다녀와라 하면서 적극 지원을 해줬죠.
처녀시절때에도 나이트를 좋아하던 아내는 "그럼 간만에 발바닥좀 비벼볼까?" 하며 들뜬 마음으로 나서더군요.
집을 나선지 두어시간쯤후 메시지창이 뜨더군요
ㅡ지금 식당에서 나와서 언니들이랑 택시타고 ㅇㅇ나이트로 가는중ㅡ
이런 내용으로요.
아내가 직장다닐때 회식끝나고 가끔 나이트까지 다녀오곤 했던지라 머 여기까진 별로 다를게 없었습니다.
바로 제가 답장을 했죠
나 ㅡ 우리 이벤트 한지도 오래됐는데 오늘 함 해보자
아내 ㅡ 무슨...?
나 ㅡ 나이트에서 자기가 맘에드는 남자 한명 꼬셔서 함 자고와라~^^
아내 ㅡ 훗. 내가 하라면 못할줄 알고?
나 ㅡ 꼭 성공해야해. 대신 자기 보지에 질싸 받아서 고이 간직하고 와라. 외간남자 좆물 담겨있는 내마누라 보지에 좆질하는 느낌이 색다르거덩.
(이 말은 진심 입니다. 스왑이나 초대남 이벤트 할때도 반드시 내가 먼저가 아닌 상대남에게 먼저 질싸받게 한다음 정액가득 담긴 보지에 좆질하는 그느낌이 쥑이거든요)
이 문자 이후에 약 세시간 가량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하지만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뜸을 충분히 들인 밥이 맛있는 법이죠.
세시간 가량 지난 시각. 쇼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티비를 보다 졸다 하는때에 아내에게 문자가 옵니다.
아내 ㅡ 지금 모텔 입성. 너무 어린 남잔데 이래도 돼나 몰라. 호호호...
나 ㅡ 몇살인데?
아내 ㅡ 28살이래~
나 ㅡ 오~ 영계 물었네. 간만에 자기보지 호강하겠네?
아내 ㅡ 글쎄~ 먹어봐야 알겠지. ㅎㅎㅎ
이 문자가 밤12시가 다된 시간이었는데 이후로 또 연락두절~
두사람의 거사에 방해될까봐 궁금한 마음을 꾹 참고 뜬눈으로(?) 밤을 지샙니다.
새벽 5시쯤 전화벨이 울립니다.
이제 데릴러 오라는 전화인가 싶어서 받아봅니다.
여태 시달리다 샤워하러 갔답니다.
같이 씻자는걸 밤새 궁금해할것 같은 남편이 불쌍해서 근황을 알려주러 전화했답니다.
나 ㅡ 지금까지 계속 한거야?
아내 ㅡ 머...거의..? ㅋㅋ 총각이라 그런가 지구력이 좋으네~ 싸고나도 죽지 않고 또하고...
나 ㅡ 오~ 자기 보지 헐어서 오는거 아냐?
아내 ㅡ 훗~ 17대 1도 견딘 보지야. 이거 왜이래? ㅋ
(네. 예전 풀었던 썰에도 있지만 결혼전 전남친이 주도한 해수욕장 민박집에서의 갱뱅때 기억하는 숫자만 17명 ㅡ 어림잡아 훨씬 넘는 숫자 ㅡ 의 남자들과 떼씹의 경험도 있는 보지의 소유자 입니다)
나 ㅡ 오~ 상상하니 꼴린다.
아내 ㅡ 훗. 이제 나오려나 보다. 물소리 끊겼다.
나 ㅡ 전화 끊지말고 머리맡에 둬봐.
아내 ㅡ 훗. 변태남편~^^
이윽고 남자의 말소리가 들립니다.
남 ㅡ 누나~ 목마르지 않으세요? (부시럭 대는 소리)
아마도 모텔에 비치된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주나 봅니다.
아내 ㅡ ㅎㅎ 자기 정액 마셨더니 목 안마른데?
이런~ 그새 입사까지 받아서 먹기까지 했나봅니다.
남 ㅡ 하하. 누나 대단해요. 제 정액 먹어준 여자 누나가 처음 이에요.
아내 ㅡ 그래? 어찌됐든 내가 동생 첫여자로서의 기억이 된다니 영광이네.
남 ㅡ 하하. 제가 더 영광이죠.
이후, 쪽쪽 쩝쩝대는 소리...(아마도 딥 키쓰를 하는듯.)
이어지는 아내의 신음과 다시 침대 들썩이는소리...
나중에 들은바에 의하면 12시 무렵 모텔에 들어가서 남자가 샤워하러 들어간 틈에 나에게 전화하기 전까지
거의 5시간 가량을 물고 빨고 박고...쉬지 않고 시달렸답니다.
질싸는 물론이고(수술을 해서 맘놓고) 입싸도 해서 정액도 먹고...
세번 사정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모텔 나오기 전까지 두번을 더해서 도합 다섯번을 사정했다는데 나중에 마지막 사정은 가슴에 했다는데 하얀 좆물이 아닌 맑은 물만 두어방울 나오더랍니다.
아내의 바람(남편의 허락된) 현장을쌩 라이브로 청취하며 그어느때보다 빳빳하게 발기된 제 좆을 달래다보니 저도 그현장에 있는듯한 착각에 바로 사정감이 몰려오더군요.
하지만 참았습니다. 좀 있다 돌아올 외간남자의 정액 그득한 아내의 보지에 넣어줘야 하니깐요.
아내는 아침 10시가 넘어서야 귀가했습니다.
샤워후 질싸한번, 잠시 눈 붙인후 깨어서 가슴에 한번 좆물을 받은후 온거랍니다.
천안 롯x삼x에 근무하는 남성이며 성은 오씨라는 것까지 나에게 예기를 해주며, 아침먹을 기운도 없다며 그대로 침대로 가서 뻗어버리네요.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려보니 오는도중에 흐른탓인지 팬티안이 흥건합니다.
보지는 도배할때 쓰는 풀을 떡칠해놓은듯 질퍽하고 팬티에까지 흘러 적셔져 있네요.
피곤한 아내에겐 좀 미안한 맘도 있지만 흥분한 제 똘똘이를 밤새 외간남자에게 시달린 아내의 보지에 담궈봅니다.
사내의 정액이 윤활유 구실을 하는탓에 사전애무도 없었지만 쑥~하고 잘 들어갑니다.
나 ㅡ 어땟어? 예기좀 해봐~
라고 보채는 남편의 물음에
아내 ㅡ 아~흥~.자기야~ 나 너무 졸려~나중에~ 응?
이내 바로 곯아떨어지는 아내의 잠든보지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마못가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네요.
이후 이 오서방과는 따로 모텔 접선을 한번 더 하고 왠지 계속 이어지면 진짜 바람날것 같다며 연락처 차단하고 말더군요.
이상 허접한 아내의 연하남 경험썰이었습니다~^^
[출처] 아내의 연하남친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6478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