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안녕. 우리부부 글쓴이야.
앞서 말했듯이 난 네토가있고 지금올리는썰은
아는형님 형수썰이다.
지금도 가끔연락하고 지내고 있는데...고민많이 하다가 올린다.
아는형님이 네토까진 아닌데..부부모임 .스와핑 하고 있더라고.
설마 이런덴 안오겠지?ㅋㅋ각설하고 푼다
때는 대략적으로 4.5년쯤 지난 가을쯤?
그땐 와잎이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그계기로
형님과 형수를 만났지
딱 처음봤을땐 형님보단 형수가 아깝다. 그생각이 들더라고
딱히 형님도 못난건 아니지만 형수에비해 딸린건사실.
우연찮게 형님.형수를 알고 가끔 부부가 시간이 되면
치맥정도로 하며 만나고 놀고 그랬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부부가 빌라로 이사가면서 사건이 터져.
알게모르게 두 부부가 잘어울려 죽도 잘 맞아. 꽤나 술을 마셨어
서로 술을 워낙 좋아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였어
그날도 우리 부부는 약속을잡고 만났지. 만남은 주로 토요일.
그렇게 초저녁부터 만나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형님이 그러더라고 .너희부부 이사도 했는데..너희집가서 편히먹자고 하드라고요.
전 와잎눈치를 살폈는데. 그러자고 하고 저희집으로 갔죠
들어가면서 술과 안주거리 사들고 입성.
그렇게 2차전시작하는데..형님은 한시간 정도 마시다말다 하다가
얘기만 받아쳐주는 식이되고.울와잎도 혀가 많이 꼬여있더군요
멀쩡한건 형수하고 나.
그렇게 하나.둘. 피곤하다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드라고요.
참고로 우리집은 30평 방3 화2 이런구조였는데
와잎이 사람들 놀러온게 좋아해서 방하나를 아에 사랑방으로
만들었어.그렇게 우리집에와서 자고간 사람들이 꽤나 있었거든.
그렇게 울와잎은 안방.형님은 사랑방으로 들어갔지.
본격적으로 형수하고 나하고 둘이 얘기하면서 술먹고 그랬어
그때까진 나쁜맘 1프로도 없었는데.갑자기 형수가 고민있다고 그러더라고.
서로 많이 보고 그래서 내가 편한가보다 그렇게만 생각했거던.
그렇게 술마시면서 형수야기를 듣고있는데 형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나오더라고
형님이 울와잎이랑 섹스를 하고싶다고 말했다는거야.
그래서 쫌 당황했는데.
형수가 그때부터 입에봇물터지듯 무수한 말을 내뱉기시작했어
난 형수한테 일단 양해구하고 화장실을 갔다왔어.
거실에있는 솨장실서 소변보고 나오면서 시계를 보니 1시가 다되어가드라고.
그러고 다시 앉아술먹으면서 얘기를 들어줬어
처음 와잎을 본순간 자기 와잎보단 늘씬해서 울와잎이랑 섹스하고싶다고 집에서 얘기했다고 하드라고.
난 당연히 형수한테 물었지 ..자존심 안상하고 기분 나쁘지 않냐고
근데형수 입에서 의외의 말이 나와.
되레 나한테 스와핑 들어봤냐구.
말이 자꾸 산으로가서 술이 다되서 실수하는건가 생각했는데
그냥 나도 내성향이 이렇다 형수한테 얘기하고 관심 있다고
솔직히 털어 놨어.
그러니깐 좀더 편하게 얘기하더라고.
형님네 부부는 벌써 다경험해봤다고 하더라고.
스와핑.초대남.갱뱅,기타등등.
그러면서 갑자기 형수가 그러는거야.자긴 술취하면 뽀뽀를 해준다고
그러냐고 알겠다고 하면서 술마시고 얘기하고 그러는데.
글쓴이도 술버릇이 나도모르게 옆사람 사타구니를 만지는버릇이 있어 화장실 같다와서 형수랑 옆에서 마셨거든
그러다 어는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먼저 키스를하더라고
순간 술이 확깨는데. 싫진 안았어.
그렇게 우연이 겹치면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형수가 그날 스키니진을 입고왔는데. 손이 자연스럽게 보지로 들어갔지.
진짜 홍수가나있더라고.근데또 신음도 진짜커
거실서 씹질하는데. 왜 남자들은 알꺼야 .섹스하면서 여자가 분수뿜기직전 소리 순간 무섭더라.내집인데.형수가 분수터지면
옷이 없잖아 그래서 일단 멈췄어.그러더니 갑자기 형수가
담배하나피자고 하더라고 순간 놀램 . 비흡연자인줄알았는데.
그렇게 화장실로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는데 아까 그소리가
잊혀지질않아.뵤지에서나는 찌거찌거소리.
화장실서 2차전을 돌입했어.형수바지 내리고 다시 씹질을 해댔어
와잎한테 걸릴거같아서 형수 입틀막하고
가슴빨고 키스하고 씹질하고.
난중에 손가락이 넘 아픈거야.
그래서 조몽히 속삭여줬어
섹스하고싶다고. 형수땜에 이렇게 커졌다고
아무말없이 내바지를 내리고 빨아주더라고
확실히 테크닉이 장난아니었는데.
뒤돌려서 뒤치기 시작했어. 화장실안이라 소리가 울리더라고
그렇게 우린 10 여분동안 찐한 섹스를하고 마지막으로
질싸로 마무리. 진짜 황홀했다.
그렇게 우린 섹스후 조용히 나와서 다시 거실에 앉아 얘기했어
내가 물어봤어 울와잎에 대한.또 입문한계기
형수가 그러더라고 처녀땐 몸매도 좋앟고 그랬는데
애기셋 낳고보니 몸이 많이 펴졓다고 근데 그때부터
형님이 형수를 여자로 안보고 그시점부터 관계가 틀어졌데.
그래서 악착같이 살뺀다고 회사를 다녔다고 하드라.생산직
몸 이 조금씩 빠지면서 형님도 다시 잘해주기시작했는데
어는날부터인가 섹스중 무리한 요구를 히더래 그게 애널섹스
죽어도 실타했는데 반강간수준으로 당했다고하더라
그후로 내남편이 좋다고 하니 애널로 시작된 섹스가
스와핑. 돌림빵.초대남까지 발전한거래
그러면서 자기는 5대1까지 섹스를 해봤는데,그때처음 분수가 터졌다고해.이후 내가 울집화장실서 터처주었고.
많은 얘기를 했는데. 결론은머냐.형수한테 대놓고말했어
우리둘다 서로 술은 먹고 섹스를 했지만 술에의해서 한건 아니다.
형님도 울와잎하고 섹스를 원하는거 들어서 아는데.
내가 해주진 못하겠고 알아서 먹으라고 했다.
그말듣고 형수가 알겠다고 말하드라.
그렇게 형수가 거실서 다시한번 키스하는데 하다가
내가 형수가슴에다가 쪼가리 크게 남겨줬다.
이후 형님이 형수랑 섹스한거 아냐고 물어봤는데
일부러 말 안했다고 함.
그렇게 형수와 난 새벽4시에 마무리 하고 잠
이후썰은 시간되면 다시 올리도록 할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 형수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6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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