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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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썰에 옆집할매가 눈치까고 엄마에게 일러서 들켯다고 썻다,
후에 생각해보니 이때 들킨거 같다,
어느날 누나랑 케미가 좋았던 때 일요일 집에 불러 떡을 치려는데 문제가 생겻다.
마당에서 옆집 할매가 시래기를 다듬고 있는거다 사장에 팔려는지 시래기 양이 많았다.
가슴을 주무르다가 옷을 벗기고 하려는데 누나가 자꾸만 안된다고 했다.
할매가 마당에 있는데 하면 소리가 나서 안된다고....
나는 누나만 소리 안내면 된다고 우겨서 기어이 했는데 소리 안나게 정말 조심스럽게 했다.
나도 스릴을 즐긴거 같다.
자지를 박을때 내기분에 푹푹 박는게 아니라 소리 안나게 약간 천천이 박았다,
대신 완전 깊이 꾹 눌러줫다.
푹푹 박는것과 느낌이 조금 달랏지만 이것도 꽤 좋은 느낌이 낫다.
천천히 박으면 여자가 소리를 안낼거라 생각했지만 누나상태가 안그럴거 같았다.
입술을 꼭 다물었자만 소리가 낫다.
꼭지가 빨딱서고 몸이 뜨끈해져가는게 나도 흥분해서 안될거 같아서 잠시 빼고
뜨끈하고 큰 가슴을 빨아줫다.
(흐응 응 앙...)
누나는 입술을 꼭 닫고 소릴 안내려 했지먼 가슴을 빨기만 해도 작은 소리지만 소리를 냇다.
그래서 키스로 입을 막으면서 다시 천천히 꼽아줫다.
누나는 가랑이를 벌려 내허리를 꼭 잡고 더 깊이 박아달라는 제스춰를 취했다.
꾹꾹 눌러가며 박았고 잠시후 사정을 했다.
헐떡거리면서 누워 있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는 꿈틀대면서 아직 여운이 남은게 느껴진다,
누나가 더 원하는거 같은데 저 할매 언제 가냐 좀 기다렷는데 좀있다가 시레기를 다 다듬고 방으로 들어갓다.
할매가 마당에 없는걸 확인하고 다시 누나를 안았다.
아까 빠르게 푹푹 못박은거 보상이라도 하듯 빠르게 푹푹 박아주니
누나도 아까 소릴 참은걸 한꺼번에 분출하듯 평소보다 큰 소리로 신음을 냇다.
(아앙 앙 앙 앙 ..좀더 .. 앙 앙)
실컷하고 나서 누나는 집에 가고 잠시후 마당엔 다시 옆집할매가 시래기를 다듬었다.
느깜이 안좋은게 다 들은거 같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야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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