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2)
이썰의 원작은 과거 제가 모해 유머란 사이트에 올린글로 그 사이트가 갑자기 사라져서 내글도 사라진줄 알았는데 여기 누가 불법으로 퍼날랏더라고요
바람바람 이라는 닉네임이 제글을 불법퍼간놈입니다. 제 닉네임 바람꽃이 접니다.
정주행 하실분들은 맨위 검색창에 오래전 사촌누나 를 쳐서 검색하시고 제가 다시 올린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바람바람 이 올린글에 댓글을 달면 제가 못봅니다.
엄마에게 봄에 개학할때까지만 누나를 만나다가 헤어지기로 약속했단 이야기를 지어내서 엄마를 안심시켯단 걸로 지난썰에 썻습니다.
누나가 왓다 가고 엄마는 또 닥달을 하는데 몇일간 닥달한거에 비하면 좀 누그러 들었습니다.
누나욕을 한참하다가 내욕도 좀 하고난후 엄마는 물었습니다.
니가 누나를 부르면 누나가 오냐고 그런 사이냐고 물어봅니다.
나는 그냥 내가 많이 좋아하고 누나는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어제 보니 내가 일나가기 직전에 오던데 그럼 그전에도 내가 일가고 나면 누나가 자주 왔냐고 물어봐서
올때도 있고 안올때도 있고 가끔 만난다고 했더니..
그럼 만나면 잠자리를 몇번이냐 했냐고...
머라 대답할지 몰라서 그냥 가끔 했다고 하니까.. 엄청 한숨을 쉬면서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이런저런 잔소릴 하면서 오늘도 누나가 오냐고 물어봅니다.
조용히 헤어지라는 엄마의 당부에 봄되면 누나 공부하러 떠나니까 안심하라고 하니 그전에는 못헤어지냐고 물어봅니다.
그럼 내가 너무 보고싶어질거라고 하니까 엄마는 억장이 무너진다고....
그러곤 엄마는 어딘가에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 초상집에서 식당일 하니까 오늘밤에 못들어오고 내일 아침에 올거다.
누나 너무 괴롭히지 말고 좋게 헤어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누나에게 전화해서 오늘 저녘에 와서 자고 가란 전화를 했습니다.
조용히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내가 전화하는걸 엄마가 들었습니다.
한숨쉬면서 나를 쳐다 보는데 나도 부끄러워 얼굴이 빨게졋습니다
그렇게 엄마는 저녘일찍 일을 나가고 잠시후 누나가 왔습니다.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누나 .......우리 언제까지 만날수 있을까....누나도 이 관계 끝내고 싶다고 했잖아.)
(당연하지 우리가 정상이 아니잖아.... 들킬지도 모르고 이런 관계 오래할수 없어..)
대충 이런 이야기가 한참 오고 갓다.
드디어 본론을 말할차례다 어제 부터 말하려고 각오한 이야길 해야한다.
(우리관계 조용히 끝내고 싶어 누나 다음달에 공부하러 간다고 했잖아.
그때 영원히 떠나서 앞으로 나 안봐도 되 누나 인생도 행복해야지....
대신 조건이 있어.
그전까지 매일 만나서 나랑 마지막 사랑을 나누는거야.
앞으로 누나 생각이 안날만큼 누나랑 하고싶어..)
매일 어디서 만나려고 만날 장소도 없잖아.
그리고 지금까지 많이 했는데 멀더 하려고....
나는 친구집 이야기를 했고 누나는 그런덴 절대 못간다고 했다.
나는 내 조건을 들어주지 않으면 평생 누나를 안놔줄지도 모른다고 햇다.
앞으로 계속 수시로 만나 사랑을 나눌건지 아님 개학할때까지 매일 친구집에서 만나서 놀지 누나는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고
내가 빨리 결정하라고 독촉을 하자 누나는 잠시후 눈물을 흘렷다.
한참을 펑펑 울었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친구집에 가서 앞으로 생각안날만큼 매일 안아주면 누나도 속시원히 떠나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수 있지 않냐고
달래주고 그러자고 하니까.
누나도 알겠다고 했다.
나는 다시 다짐을 받았다
그럼 앞으로 절대 빼는거 없이 내가 하잔대로 다 해야 한다고 했다.
누나는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누나를 한참 달래주고 설득하고 약속까지 받은후 나는 누나를 벗겻다.
(움직이지마)
나는 누나를 다 벗기고 천천히 몸을 관찰했다
그간 수없이 봣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누나는 수치심에 몸을 떨었다.
탄력있는 가슴 탱탱한 뱃살 풍만한 엉덩이 이런걸 다음달 부터는 못보니 실컷 보고 싶었다.
온몸을 애무해주고 만져주니 누난 처음엔 울다가 지쳣는지 가만있다가 성감대에 다다르자 몸에 반응이 왓다.
허벅지 안쪽을 입으로 애무하자
(아윽 아..아,..,.)
다시 올라와서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럿다
깊이 꼽아서 펌프질 해주니 평소처럼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누나의 눈망을은 초점이 없이 흔들리고 이내
(앙..앙,,아앙..아앙..)
격력한 신음소리가 나왓고 나는 이순간을 좀더 즐기기 위해 속도를 줄이고 키스를 했다
혀까지 쭉쭉 빨았다.
잠시후 사정을 하고
누나가 숨고르기가 끝날 무렵 다시 내일부터 매일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한단 약속을 다시 받았다
우린 그날밤 여러번을 했고 누나는 아침에 옷매무세를 단장하고 엄마에게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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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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